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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6012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은 알아서 잘 발전해 갈거이니 미리 걱정마시오..ㅋ 2015-03-11
4601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좋다면 믿고 기다려야지요... 저는 여친의 첫경험을 같이 햇지만 그녀의 처음을 얻는게 좋긴 좋죠 처음을 함께한다는 느낌이 있우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중요한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기다리셔야죠 근데 지금도 못믿고 의심하는데 10년을 참아도 그뒤는 믿을 수 있을까요?? 2015-03-11
46010 자유게시판 댕이야 섹스를 즐길줄 아는 여자를 만나게 해주세요. 2015-03-11
46009 자유게시판 댕이야 젤 맛사지 좋아요~ 2015-03-11
46008 익명게시판 익명 2번이요~ 물론 해보고는 싶으나 아내분이 다른 사람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전 절대 용납못하겟는대요.. 저만 그런가요??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46007 레드홀릭스 매거진 Magenta ㅋ이 좋겠네요 ㅋ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11
46006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2 좋은일이 가득 하면 좋겠네요 2015-03-11
46005 자유게시판 꾸이 네 하셔도 무방합니다ㅎ 장점은 미끌미끌한 부드러움으로 좀더 에로틱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더 즐거운 섹스의 아이템이 될수잇답니다 단점은 계속 마사지하다보면 때같이 뭔가 가루가일어나는대...때는아니니까 그냥 가루구나 하시면됩다. 그리고 향기가 손을씻어도 쉽게잘사라라지지않습니다...하루정도 손에서 젤의향기가...ㅋㅋ 2015-03-11
46004 자유게시판 악어새 네 해도 되요~ 2015-03-11
46003 자유게시판 레드 88이신가봐요 서빙고길 타시지..
└ 서빙고길인데 꽤 막히네요
2015-03-11
46002 자유게시판 나쁜마녀날아오르다 당신이 저글을 읽은후부터~ㅋ 상처를 받은적이있어서 스스로 방어체계가작동하지않았을까~ 2015-03-11
46001 익명게시판 익명 2222 얼마전이젊었을때 바람펴서 마누라 속 썩힌 부부가 출연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그 할머니가 마음에 응어리가 많아서 아주 매일 피터지는 혈투 벌이고..참고 사신모습 보고 열받던데요?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46000 자유게시판 나쁜마녀날아오르다 또 다른분 나타나시겠죠
└ 그러길 바라며 오늘도 레홀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5-03-11
45999 레드홀러 소개 여행구두 반가워요~
└ 반갑습니당
2015-03-11
45998 자유게시판 Magenta 어우 이쁘네요 하늘~
└ 네 많이 이쁘더군요
2015-03-11
45997 익명게시판 익명 22 그리고 무제 아니고 무죄요...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2015-03-11
45996 익명게시판 익명 이에 대한 대답은 유부들만 해주는 것이 옭다고 생가합니다~ 결혼전에 서약하시지요? 바람 피지 않겟다고? 평생 파뿌리 될때까지 살겟다고? 한 사람만 바라보고 한 사람만 사랑하겟다고 많은 친지들 앞에서 약속하고 서약하고 비싼 드레스 입고 사진까지 찍고 동사무소도 가시잖아요~ 그러면 그 약속 50년 후에 지키시고 바람피고 외도하면 안되는 거지요~ 그런데 사람이 살다보면 그게 맘대로 뜻대로 되나요? 요즘은 결혼 3년차 2년차 얘기 안 합니다. 2개월 3개월 이라고 얘기하지.. 2-3개월이면 벌써 내외하고 각방쓰고 따로 프리섹스 즐기고 서로가 암암리에 묵인하고 모른척 살아가는 부부도 많아요.. 결혼 전 결혼관이나 자기 가치관..물론 중요합니다. 지키고 잘 사시는 분들도 많고 서로 궁합이 잘 맞아 바람이 모야? 외도가 다른 남여가 뭐야 하는 사람도 그런 부부도 많겟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살다보면 현실이 닥치고 그 선을 넘기는 고통과 고뇌도 따르고 뭐든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는 거죠.. 1번..난 용납된다. 하지만 와이프도 용납해주겟냐는 질문을 던져 본다! ^^
└ 맞아요 ㅎㅎㅎ 최소한 허락이라도 받읍시다~^^
└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서로 궁합 맞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이들도 잘크고 나름대로 일도 제 포지션에서 잘해 나가고, 그런데 왜 요즘 자꾸 아내 이외의 사람과의 상상을 해보는지 모르겠네요...:; 와이프도 용납해주겠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오픈하고 합의라는 명분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생각이 바뀔 수 있을지 아닐지 저를 모르겠네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제 가치관이 흔들린 건지 아니면 의식구조가 바뀐 건지 아니면 40대가 돼서 마흔앓이를 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많이 혼란스럽기는 합니다. 여하튼 나름대로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015-03-11
45995 익명게시판 익명 2번. 그러나 아직 아이가 없는 상태이고 속궁합이 안맞아서 괴롭기 때문이라면 갈라서고 새로운 인생을 추천.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45994 익명게시판 익명 2번. 나는 안한다. 하지만 다른사람이 하는것은 그들의 소관~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45993 익명게시판 익명 2번. 그러나 그 마음은 이해한다.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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