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5892 익명게시판 익명 네 다음 자위 2015-03-11
45891 자유게시판 레드 피스톤 운동 없이 절정에 다다르는 것이 고수입니다
└ 헉. 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나요?ㅎ
2015-03-11
45890 자유게시판 대쏭 강약 중간약 강약 중간약 쿵기덕 쿵 더러러러 농답입니다ㅋㅋㅋㅋㅋ
└ 얼씨구가 빠졌네요.ㅎ
2015-03-11
45889 레드홀러 소개 대쏭 진정성이 묻어나오는 소개 멋있습니다. 자신의 컴플렉스를 들어내는게 쉽지 않으셧을텐데 대단하십니다. 목욕탕에 덜렁덜렁 하는 꼬추들..발기하면 그게 끝일지 더커질지는 아무도모릅니다 ㅎㅎ 중요한건 발기 했을때 겠죠 ? 12cm 페니스라면...저랑 비슷하실거같은데 절대 작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자존감 자신감을 올리시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로그님 레홀에서 얻고하시는 부분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응원할게요~!
└ 네 감사합니다 ㅎㅎ
2015-03-11
45888 익명게시판 익명 와... 인스타그램 신세계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 - 마젠타 2015-03-11
45887 익명게시판 익명 전문가라고 말씀드린게 남자분 댓긓보고 말씀드린건데 ㅠ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
└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져 머
└ 그래두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 네 그래요
2015-03-11
45886 익명게시판 익명 2부 기대합니다
└ 큰기대는 안하셔두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ㅜㅜ@ - 글쓴이
2015-03-11
458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런 마음 가져본적이 있어서 글쓴이 심정이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역시 "어머 귀엽다~ 누나가 가르쳐줄까?"하는 사람은 정말 없다고 보시는게 나을듯해요 저도 지금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처음에 할때 인터넷보고 많이 연구하고 그러면서 잘은 아니지만 열심히 따라해보고 하니까... 뭐 그렇게 한번 만나고 헤어진 사람도, 몇번 만나서 잘한거 잘 못한거 알려준 사람도, 파트너도 되고 여친도 되고 했던 사람도 있었네요 가르쳐주길 바라시기 보단 이런 감정들을 솔직히 말씀하시면서 레홀에 좋은 글들 보면서 많이 배우시고 하면서 좋은 분 만나기를 기대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글쓴이님의 정성이 필요한 시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 마젠타 2015-03-11
4588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많던데 ㅋㅋㅋㅋㅋ 2015-03-11
4588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기,? 2015-03-11
45882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너무 잼 잇엇음~ 극장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 중간에 남자 둘 들어옴~ 영화 끝나기 30분 전 여운을 남기고 나와 버림~ㅎ 2015-03-11
45881 BDSM 커플클럽예시카 신중하게 긴 리뷰이길 기대하고 읽엇거든요~ 읽다가 1분만에 다 읽어 버려서 급 실망 햇네요~^^ 지금 그레이 보고 와서 검색으로 이 글을 찾은 거에요~ 그런데 중간 놀이방 들어갈때 박차고 나왓습니다~ㅋ 다음에 또 보려가려구요~^^ 이북 에서 찾아 볼게요~ 축하드립니다~^^
└ 앗!! 감사합니다`~^^
2015-03-11
45880 여성전용 여자조루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3-11
45879 자유게시판 여자조루 이 새로운 컨셉,1.2.3 먹고싶네요. 개운하게
└ 개운하네요. 킬국수가
2015-03-11
45878 익명게시판 익명 연상만나보면 좀 낫지않을까요?
└ 도와주실래요..?
└ 도와주고싶지만 저도 그닥 잘 못해서 말이죠 ㅠ
└ 저는 위에 도와달라던 분은 아나고.. 님울 돕고싶은 경험 많은 서울 남잡니다.. 혹 괜찮으신지요..?
└ 좋죠ㅋ그런데 저 지방인데ㅋㅋ여기로 오실래요? ㅋ
└ 지방 어디세요?
2015-03-11
45877 자유게시판 여자조루 인생 깁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도 보아지는겁니다 에.. 저도 2월 말일자로 퇴사한 사람 ㅋㅋ 2015-03-11
4587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는....경험없는 남자보단 경험 많은 남자을 선호랍ㄴ다 ㅠ
└ 맞아요. 경험과.. 여자를 다루는 능력
2015-03-11
45875 익명게시판 익명 자삭ㄱ 2015-03-11
45874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모든 남성이 다 그래.. 2015-03-11
45873 자유게시판 팩코 그렇죠. 저도 웨이트 운동의 꽃은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풀업까지 추가하면 뭐 선수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은 이정도만 해줘도 감지덕지죠. 20대시절 한창 웨이트 운동의 재미를 느꼈을 때가 떠오르네요. 단지 저는 무릎이 안좋아서 스쿼트 하고 나면 무릎 때문에 레그 프레스로 대체했었죠. 30대인 지금은 맨몸 스쿼트를 꾸준히 하면서 근력 강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유지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자 분들도 스쿼트는 필수라고 외치고 싶은게 멋진 뒷태의 완성은 스쿼트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운동 할때 실수중하나가 몸은 쇠퇴하는데 자신감은 줄지 않죠. 어서 회복하세요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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