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5715 레알리뷰 하늘친구 진짜 여성들은 같은 동성과 자위하는 모습 보기를 희망하거나 레즈비언에 대한 약간의 판타지 및 로망이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2015-03-10
45714 익명게시판 익명 에일리 몸이 더 좋은데요!! 2015-03-10
45713 익명게시판 익명 배부르게 많이 드세요~^^ 도토리묵~ 곤약~(온갖 음식에 다 넣어 드시면 됩니다~각종 찌게나 라면에도~그냥 간장에 달달 볶던가 소금에 볶던가~) 청포묵~ 두부 렌지에 돌려서 침기름 간장에 찍어~ 배부르게 많이 드시고 조금씩 빼세요~ 안 그럼 탄력도 떨어져요~^^ 2015-03-10
45712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손꾸락 질들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해맑게 웃는 표정좀바바~ㅋㅋㅋ 2015-03-10
45711 익명게시판 익명 이년아 남친이나 소중하게 생각해라
└ 어휴.
└ 이제 레홀도 그만 와야겠다. 이런 골빈것들 쓰레기 고민 테러 신물난다. 섹스팁 공유하는게 아니라, 애인이나 배우자 속이는게 뭔 자랑이라고 이런글들이 주를 이루네 ㅉㅉ 썰을 풀더라도 자체적으로 좀 거르던가. 굳이 나 유부, 나 커플, 근데 발정났쩡~ 흐어어엉~ 이게뭐냐 진짜. 아오~ 싼티작렬이네ㅗㅗ
└ 님은얼마나 고귀하하시고 고급스러우시길래ㅎㅎㅎ 내가무슨팟구한거도아니고자랑글도아닌 별 지랄을다하네 글고남친도허락햇거든?알지못하면 좀꺼져줄래? 안그래도꺼질라햇겟지만은
└ 지나가는 길입니다만, 글쓴님의 답글들 보니까 남자친구 몰래 만남을 지속한다는 뉘앙스가 강한데요? 위에 여성분도 그리 읽혔나봅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연애하는 동안에는 상대에게만 집중하는 여성들도 많죠. 저는 그런 마인드를 가진이들이 충분히 고귀하다 생각합니다. 말투까지 고급이면 좋겠지만요 ^^
└ 남친이오히려 색다르게 흥분을 느낄수잇을거같다해서 시작한거고 단지 각팟이랑 시간을 보낼때 만큼은 굳이상대랑연락 안하는게좋겟다고 생각이든거구요 각자의 속사정 모르고 한말일테니 걍 넘어가려니까증말 남의 커플간 이게옳니 머니 오지랖넘게 더럽다니 머라니 속사정잘알지못하면서 지껄이지마세요^^ 더러운곳 스스로발담궈놓고 탈퇴하니마니 별생쇼를 다하시네 이렇게날뛰는거보니 마니당해보셧나봐요?ㅋ 구년동안한남자만바라오다 이제좀색다른경혐해보려는데 별 오지랖과 별간섭다받네요
└ 추가로 지나가던분께 한말은 아닙니당
└ 쓰레기 고민테러신물나신데 이리친절하게리플까지손수달아주셔서 정말감사하네요
2015-03-10
45710 자유게시판 Magenta 음란마귀가 가득꼈네요... 아 물론 제가요ㅜㅜ 2015-03-10
45709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보내준후로....연락 두절된건 아니죠? ㅎ
└ 제생각도 왠지 사진공개 후일 듯
└ 사진공개 둘다안함용
2015-03-10
45708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지고 다시 만나봤는데...괜히 만났구나 싶었어요...내려오는길에 그냥 좋은 추억으로라도 간직할껄...싶었죠.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 2015-03-10
45707 자유게시판 솝잉 풍경에 이끌렸다가 얼어죽을듯..ㄷㄷㄷ
└ 옥상이라 바람이 더 세게 불것같은 느낌...저는 창문 안에서 찍었어요ㅋㅋㅋ 1층에서도 바람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2015-03-10
45706 익명게시판 익명 경남은 ...희망이 없군요...ㅎㅎㅎ 2015-03-10
45705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그러게요~사진만 보면 햋빛짱짱 일거 같은데~ㅎ
└ 바람에 뺨맞는줄 알았으요...
└ 어제 저는 날라가는 줄~ㅋ
2015-03-10
45704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맛나 보이네요~ㅎ
└ 맛납니다. ~~
2015-03-10
45703 익명게시판 익명 썸남은 그렇게 생각안할껄요? 그냥 안들켜주는게 ...도와주는거라 생각할껍니다. 고민하지마시고 그런생각이 들었다면 제 경험상 정리할 시간이 다가 오는 것 ....이라는...
└ 파트너를정리할시간?ㅜㅜ 이런경우는 첨이라 구처적으로 이유가 있으신가요?
└ 점점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커져요 처음과는 다른...맘이 들기도하죠...썸남도 그렇고...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이죠. 꼬리는 길면 확실히 밟히기도 하구요
└ 아 하긴 그렇긴하죠...
2015-03-10
45702 익명게시판 익명 배부른 소리 쩝!!ㅋ 남친분이 부럽습니다 2015-03-10
45701 익명게시판 익명 Ktx 동대구 지난대요?
└ 동대구 지나지않나요 ㅋㅋ
2015-03-10
45700 자유게시판 구리1구리 나눠먹읍시당ㅜㅋ
└ 오시면 언제든 여기는 음..
└ 여기는...음? ㅋㅋ날씨가날씨인만큼 뜨끈한칼국수 한그릇 호로록 하고싶네용ㅜ
2015-03-10
45699 익명게시판 익명 두피에 2015-03-10
45698 익명게시판 익명 꼭지찍어보내삼 2015-03-10
45697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 운동 2015-03-10
45696 익명게시판 익명 님 몸매 바꾸더라도 남친은 님에게 더많은걸 요구할겁니다 전 지금 님 몸매로 만족해요 저에게 오세요
└ 이건 또 무슨 미친소리야...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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