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5482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좀더 구체적으로 써봐요, 성의가 없어 보이네요^^,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같아보여요 2015-03-09
4548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 그럴려고 키우기도 해요? 2015-03-09
45480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 남자 있음 다른 사람 안보이지 않나요? 2015-03-09
45479 자유게시판 하마보이 남자는 힘 ~~ 과 용기 ㅎㅎㅎ 진실한 맘만 있다면 그게 실패해서 깔끔하게 정리하는것도 그반대면 더 좋고 암튼 이제 6년의 시간을 마무리 지으세요 2015-03-09
45478 이벤트게시판 이태리장인 유느님이라길래 움찔~
└ 유느님 왠지 섹스 잘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 - 멋대로 해석
2015-03-09
45477 이벤트게시판 똥덩어리 유재석과시군요. ㅋ
└ 티가 많이 나죠?ㅋㅋㅋ
2015-03-09
45476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나온 그레이씨를 만나보는건어떠세요?ㅎ
└ 그레이보려다가 ㅋㅋ 별로안야하단얘기때문에 다른거보기로했어요
2015-03-09
45475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b급정서 좋아하시면 워킹걸! 웃기면서도 마지막에 짠한게 있어요ㅋㅋㅋ
└ 클라라랑 조여정 나오는거요?? 그게 괜찮아요??ㅋㅋㅋ
└ 그거 저도 포스터보고 완전 의심했는데ㅋㅋㅋ 봉만대감독같은 정서 좋아하시면 재밌게 보실거에요~
└ 고맙습니다! ㅎㅎㅎㅎ
2015-03-09
45474 익명게시판 익명 전 뺑덕어멈 봤어요 ㅋㅋㅋㅋ
└ 저도 뺑덤어멈 봤었는데! 분위기가 좀 다운되는 거 같기도하고 ㅜ 고민되네요 ㅋㅋㅋㅋㅋㅋ
2015-03-09
45473 익명게시판 익명 색계 맛있는섹스, 그리고 사랑
└ 색계 많이 야한가요?ㅋㅋ
└ 저는 중국어랑 관련이잇어서 당시 영화관에서 봣엇는데 무삭제20분이라는 문구도있었고 음모노출도 잇는걸로 기억해요‥ㅋ 강간이라는 판타지적성분도 조금있구요‥ㅋ 물론 야하게만이 아니라 중국여성의 남자에대한 사랑에 각도로 본다면 진짜 감동적인 부분도 감미되어있어서 감상후 대화거리도 있을법하여 추천합니다ㅋㅋ
2015-03-09
45472 익명게시판 익명 나인하프위크 -_ -/
└ 오 처음들어보는거다
└ 나인하프위크 명작이죠 ㅎㅎ
2015-03-09
45471 익명게시판 익명 몽상가들
└ 고맙습니다 ㅎㅎ 검색하러!!
2015-03-09
45470 익명게시판 익명 달과꼭지.. 모넬라
└ 검색해볼께요!
2015-03-09
45469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작성한 글의 논지가 어떠한 것인지조차 판단 못하시는 분이시군요. 본인이 작성한 글에서 발췌해 왔을 뿐인데 비약과 과장이라니요. 본인에게만 너무 관대하신 건 아닌가요? 저역시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습니다. 젊을 때 많이 즐기세요. ^^~
└ ^^비아냥거리며 하는 말과 건방진 말들에 일일이 답할 마음ㅇ이 없습니다. 다만, 통찰을 발휘하여 님 질문의 핵심에 대해서만 답해드립니다. 1. 개탄하는자들의 행태에 대해 묘사했을 뿐, 권한을 가지고 낙인찍은적 없습니다. 낙인이론이 무엇인지 알고 물어보신것인지..? 2.향후, 내가 불륜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저는 민사를 걸고 이혼절차를 밟을겁니다. 그렇다해도, 유부남녀들이 이곳에와서 자신들의 섹스를 이야기했다해서 손가락질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상. 더 나눌 생각없으니, 나머진 벽을보고 말씀하시압!^^
└ 당신이나 벽보고 얘기하세요 ㅋㅋㅋ
2015-03-09
45468 자유게시판 댕이야 어휴... 여기에 글쓰면서 물어보지말고 밖으로 나가서 찾으세요. 우선 만나야지 뭘 만들던 말던 하지요. 백날천날 글로배우려하지말고 몸으로 느끼세요 그러다 어영부영 사귀는것도 아니고 안사귀는것도 아닌데 섹스는 하는 사이가 된다? 그럼 섹파죠.
└ 네....제가 바라던 답변 이시네요..근데 어디서 만날까요...그게 문제네요..근데 지금 있으세요?
└ 전 있어요. 어디서 만날까 고민마세요. 카페에서 장난스레 쪽지 주고 번호따다 그러는경우도 있고.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만나는 경우도있고. 길거리 헌팅해서 만나는 경우도 있고. 인연은 어디든 존재합니다. 자신을 믿고 용기를 낸다면 뭐든 이룰수 있습니다.
2015-03-09
45467 자유게시판 댕이야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내세요! 우물쭈물하고 자신감 없는 모습은 무조건 다이너스에요. 편지도 좋지만 평소에 대하는 말들. 행동들도 생각해보세요. 혹시 잘못은 없었나. 차여도 상처받지말고 당당하세요. 인연이 아니었던 것일 테니까요. 2015-03-09
45466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결혼하고자 할 때만 프로포즈가 필요한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너랑 사귀고 싶어 라고 고백받기를 바란다는 여성의 심리를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용기 내어 보세요. 구구절절 귀한 마음이 담긴 편지가 그녀의 마음을 감동시켰으면 좋겠네요. 2015-03-09
4546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 듯하게 늘어놓으셨는데, 그럼 반대로 한번 여쭙지요. 누가 당신에게 가정을 가진 남녀의 성적 문란함을 개탄하는 의견을 무시하고 개똥철학 공화국의 죄인으로 낙인찍을 권한을 주었나요? 정작 훗날에 귀하의 마눌님께서, 귀하의 고결한 성적취향을 존경해 마지않아, 귀하의 주변인과, 귀하의 성적 자유분방함을 온몸으로 공유한다고 해도, 가여운 중생을 운운하며 싯다르타의 역할을 자처할지 궁금하네요. 기혼자들의 성적 취향을 옳다 그르다 판단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결혼전과 후는 분명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는 익명님의 펀향적인 질타에는 동의하고 싶지 않네요.- 헬스보이 -
└ ??? .. 논지가 고르지 못하고 비약과 과장이 선을 넘는 듯 하여여 굳이 말을 섞고싶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헬스보이님 말이 더 이해가 쉽고 공감가는데요...
└ 헬스보이님 의견 요약 굿 , , 콕찝어주셧네요
└ 동감 ㅎㅎ;
└ 동감 ㅎㅎ;
└ 뭐가 논지가 고르지 못해... 훨씬 간단하게 이해되는 주장인데-_;
└ 벌레같은 의견들이 주렁주렁 매달렸군요. 수준도 못되는 것들이 매달려 넘어뜨리려고 안간힘들 쓰는군..ㅋ
2015-03-09
45464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계절에 맞게 감성돋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2015-03-09
45463 자유게시판 꽂찡 뭔가 아이는 어떻게생기나요? 같은 느낌이네요 허허 검정치킨님말씀처럼 서로마음 맞음 생기지요 ㅎㅎ
└ 네..감사합니다. 아래 덧글로 ....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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