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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5464 자유게시판 헬스보이 계절에 맞게 감성돋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2015-03-09
45463 자유게시판 꽂찡 뭔가 아이는 어떻게생기나요? 같은 느낌이네요 허허 검정치킨님말씀처럼 서로마음 맞음 생기지요 ㅎㅎ
└ 네..감사합니다. 아래 덧글로 ....
2015-03-09
45462 자유게시판 꽂찡 으이 ㅋㅋ 웃다가요 ㅎㅎ 2015-03-09
45461 여성전용 jeeny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3-09
45460 자유게시판 꽂찡 오늘부터 백조네요 ~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일에 찌들어살다보면 백조가 되고싶고 쉬는거에 찌들게되면 다시 일을 하고싶고.... 사람에겐 당연히 쉬는시간이 필요하죠^^ 어떤일을 하셨었는지, 무슨일이 있으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쉬고나시면 더 좋은 일자리에서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하실거에요! 점심먹고 났더니 너무 졸립네요.. 점심식사 챙겨드시구 좋은하루되세요
2015-03-09
45459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현재, 테스트 결과 정상적으로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듯합니다. 게시글에 남겨주신 메일주소로 발송하여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운받았습니다^^
2015-03-09
45458 익명게시판 익명 맞는말이긴 한데, 자게에서는 그렇게 안까던데요... 익게에서는 무참히 까고 -_ -;;;;; 칼춤추는 사람들도 자기 닉네임을 드러내기 꺼려지는거겠죠. 캥기는건 찬성쪽이나 반대쪽이나 마찬가지.. 그리고 익게에서 드러내놓고 적의를 보이는 사람은 거의 정해져 있더군요.. 그분만 칼춤전문. 여튼 논지가 명확히 보이는 글, 잘읽었습니다~
└ 비겁하다고들 해도, 익게는 익게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익게를 통해 사람들의 가장 솔직한 밑바닥 의식을 들여다 볼 수 있을테니까요. 유부들의 레홀 참여와 섹스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들을 나눔에 있어 장애요소없이 이야기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게 됐습니다. 도덕들은 자신들 생활현장에서 적용하고, 섹스얘기하러 놀러온 여기서는 신나게 섹스나 이야기하다 가길 바라는 맘입니다.^^
└ 유부라고 다 그런건 아닐텐데 유독 불쾌감을 주는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논란이된 그 여성분도 여게에 썰을 푸실때 글이 가벼운건 둘째치고 아이놀이방 이야기랑 레홀남 냠~♡ 했다는걸 같이 늘어놓으니 읽기가 거북하더라구요. 어떤분 지적에 바람핀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반문하는것도 놀랍고... 이런 멘탈이 도저히 이해가안가서 스킵하긴 하는데 자게에서도 워낙 열심히 냠~♡을 외치시니 싫은소리가 나올법도하죠.
└ 그분을 옹호하기 위해 쓴글은 아닙니다. ^^
2015-03-09
45457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마음 맞으면 섹파되지요ㅋㅋ
└ 아..저의 질문은 어떤 대상이 그렇게 되는지 해서요..친구에서 섹파로? 연인에서 섹파로? 뭐 이런...
2015-03-09
45456 자유게시판 스카이임 남녀간에 타이밍이 필요하더군요. 님의 첫사랑이 아주 외롭고 힘들었을 때라면 좋지만 아니면 완전 불편한 관계가 될 수도 있거든요... 저라면 시간을 두고 친구가 아닌 남자로 다가가는 방법을 택하겠어요... 두분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분야나 취미가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님이 잘하고 님의 첫사랑이 관심있는 분야라면 일이 쉽세 풀립니다... 님이 자연스레 친절하게 알려주면 되거든요... 운동쪽이면 자연스레 동작 알려 주면서 자세 교정 해주면 스킨쉽을 통해 남자로 다가갈 수 있고요... 아님 과학이나 역사..문화쪽 관심이 있으면 그 방면의 해박한 지식을 통해 남자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선 공통 분모를 찾구요...서서히 다가가세요... 6년을 사랑한 분이면 상대방을 잘 파악하신 후 자연스럽게 다가가세요~~ 어설픈 이벤트는 오히려 독이 될 수있어요.... 건투를 빕니다...^^b 2015-03-09
45455 자유게시판 ppangka 저기.. 힘내세요. 첫사랑이라는게 지금과는 다른 순수했던 시절이기에 다르지않을까싶네요.지금은 할수있었던걸 서툴러 시도조차 하지 못할 때 이기에...여튼 화이팅. 2015-03-09
45454 익명게시판 익명 여타 온라인 사이트를 보았지만 매우 수준있는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두분다 멋지세요!! 여행구두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3-09
45453 자유게시판 꾸이 어차피 마음의결정은하셧군요. 그럼그대로 하시면됩니다 이미6년간 고민하신일인대 더이상 무슨고민을더할필요가잇으시겟습니까. 짝사랑의완성은 고백이랍니다 이제완성을이룰때가 되셧네요. 김제동님께서 하신말이 생각나네요. 나에게고백할권리와자유가잇으면 상대방에게는 거절할권리와자유가잇다. 고백하기전까지는 나의고민이지만 고백한뒤에는 상대방에게 넘어가는것이니 고백하고 일상생활열심히하시면 상대방이 고민을 한후 답해주겠죠^^ 2015-03-09
45452 레드홀러 소개 싸울애비 누나 초대 좀 해주세요~~ 2015-03-09
45451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 88년생입니다 2015-03-09
45450 익명게시판 익명 풋쪄핸접 요
└ 이 댓글 단 사람인데 우리 방파자!
2015-03-09
45449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입니다. 앱다운로드 공지 링크 안내드립니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notice&page=1&bd_num=4989 감사합니다. 2015-03-09
45448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이따위 글을 왜 명전에 넣는건지... 댓글 안보세요?
└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는 정도의 사람 글을 명예의전당에 왜넣는건지 참 ㅡㅡ
└ 명전 덕에 포인트 300이 플러스 됐네요. 아좋다~^^*
2015-03-09
45447 자유게시판 Magenta 레홀 공지사항을 뒤져보면 나오는데 저도 찾는데 한참걸려서 까먹었네요...ㅠㅠ 2015-03-09
45446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남녀의 섹스가 개인의자유라면 그럼 대놓고하지 . . 왜숨기고하려는걸까요 ???
└ 글쎄요.. 궁금하면, 그건 그들에게 물어보세요?^^
└ 당신이 대놓고 자위한다고 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지 읺을까요?
2015-03-09
45445 익명게시판 익명 A - yo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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