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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5342 익명게시판 익명 직업에 귀천이 있나요 사귈때 나만 잘하면 되지 2015-03-09
45341 익명게시판 익명 무서워 2015-03-09
45340 자유게시판 Magenta 립플레이님 글 보면 글 하나도 정말 깊이있게 쓰시는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뒷부분에서 말씀하신게 제가 레홀에서 소통하는 부분에 대해 잡고있는 목표이기도 한데 저는 그냥 제 얘기를 차분히 하는게 낫더라구요ㅋㅋㅋ 레홀 그래서 너무 좋아요 급하지 않아서 립플레이님 그분이랑도 관계정립 잘 하신거 축하드리고 오늘 하루 잘 보내신것도 축하드려요 좋은밤 되세요^^
└ 넵 Magenta님. 감사해요~ 여기 좋은 곳이에요. 마녀사냥 첫회를 본 후의 느낌이었어요. 오히려 더 감각적으로 다가왔죠. 더 망가지고 나빠질 수 있는 환경이 방송보다 인터넷이니... 그런데도 선을 지키고 만들어 나가는 회원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몇개월째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싶구요 ^^; 그리고 그녀와 관계정립은 슬픈 사연과 함께... 자연스레 ㅎ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2015-03-09
45339 자유게시판 팩코 그렇죠. 봄은 옷장 안에 잠시 쉬고 있던 자켓을 꺼내는 계절입니다. ^^ 이참에 새로운 색의 자켓을 하나 장만하는 소소한 재미마저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계절이구요.
└ 30대 중반이 되보니까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여름과 겨울보다 봄/가을이 좋네요 이젠 ㅎㅎㅎ 근데 이노무 온난화가 우리나라를 아열대로 바꾼다는데 ㅠㅠ 제 뱃살을 숨길 수 있는 계절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2015-03-09
45338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이안해주면 할수도있지
└ 후덜덜하다
2015-03-09
45337 자유게시판 Lipplay 전 정말 콘돔사용을 잘 하지 못하는 1인 인데요. 제가 느낀 거부감은 콘돔의 두께도 아니고 촉촉함도 아니었어요. 콘돔의 크기가 제 심볼과 얼마나 잘 맞아서 압박이 덜하고 혼연일체되느냐??? 뭐이런... 숙박업소와 편의점 콘돔은 피하자는게 제 생각이고 쌀과자님 심볼에 맞는 콘돔을 찾기 위해 작은 투자를 해보심이... 이것저것 주문해서 끼워보세요;;; ㅋㅋㅋ 2015-03-09
45336 자유게시판 Magenta 전~혀요 간통죄 형법으로 없어졌다고 신난 분들 몇 분 계신것 같은데 정작 그런분들 자게에서 말해보라고 하면 말 못하죠 본인들도 잘못된걸 아니까 익게에서 "마음맞으면 그럴 수도 있는거지" "지들끼리 만나겠다는데 뭔 상관이냐 오지랖도 넓다" 이러고앉았는거죠 뭐 그냥 자기들끼리만 놀았음 좋겠어요 유부가 그렇게 좋으면 소라넷을 가던가... 2015-03-09
45335 익명게시판 익명 한번 해 봅시다 2015-03-09
45334 자유게시판 Lipplay 디니님 안녕하세요~ 첨뵈서 ^^; 요이야기의 앞은 뭘까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답을 못하고... ㅠㅠ 여자의 적이란 건 뭐고.. 갑작스런 유부녀라도...는 뭔지... 궁금해서요 ㅠㅠ
└ 유부여자회원님께서 섹파를 두셨는데 그 썰을 좀 푸셨어요. 그것때문에 익게에 유부가 어쩌고 욕이 좀 올라온 거 같네요.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지 몰라도 남성분들이 그 유부여자회원님에게 굉장한 호의를 갖고 있어서 궁금해서 글을 썼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 오늘 익게에 그런일이 있었나보네요.. 헛;; 제가 익게를 들어가질 않아서 내용을 모르다보니 좀 느닷없게 느꼈나봐요 ㅎㅎ 권장할 일은 아니네요. 그리고 그 유부회원과 호의적인 남성회원들은 그냥 놔두세요 ㅋㅋ 법을 지키던 도덕을 지키던 우리가 화내서 변할 마인드들이 그런 대화를 나눌리가 없잖아요 ㅎ 그냥 자유게시판 탐독을 권장합니다. 디니님의 봄철 정신건강을 위해~ 제 개인적 의견과 제 이성철학은... "가정은 안돼!!!!" 입니다. 선진국에서 못된것만 먼저 배우는 철학없는 대한민국. 철없는 대한민국이 되버릴까봐서...
2015-03-09
45333 썰 게시판 cocacola 부러운 1인
└ 감사해요!!
2015-03-09
45332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게 도덕적인 문제와 동일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역지사지라는 말도 있지만, 개개인의 사정이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딱히 좋다 나쁘다를 이분법적으로 논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2015-03-09
45331 자유게시판 보일듯말듯 법적문제는 안되더라도 민사로 걸립니다. 2015-03-09
45330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혼자 신촌가서 사람구경하다 왔네요 누구 딱히 부를 사람도 없고 2015-03-09
45329 익명게시판 익명 그분이 오셨습니다 2015-03-09
45328 익명게시판 익명 정자가 살아있을수 있는 확률과 난자가 살아 있을 확률을 날짜로 계산된게 가임기라고 보는데 어쨋거나 확률일 뿐이죠 백프로는 아니니 항상 조심~ 2015-03-09
45327 익명게시판 익명 간통죄 폐지 찬양!!!ㅋㅋㅋㅋ 간통죄 폐지가 니들이 섹파만들어도 된다는게 아니야 2015-03-09
45326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 이년아 ㅠ 2015-03-09
45325 익명게시판 익명 간통죄 위헌되니 다 미쳐서 날뛰는거죠ㅋㅋ 2015-03-09
45324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도 섹파 따로 있것지. 냅둬. 남의 가정사. 끼리끼리 만나는겨. 익게로 이러는 자네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어.
└ 익게쓰던말던 내맘.
└ 글쓴이 오타쿠뇬앜ㅋㅋㅋㅋㅋ 힘내 이년아 ㅠ
└ 아랏어 좆만아ㅠ
└ 익게에다 쓰지 말라고는 안했어. 숨어서 욕하는것도 안좋아 보인단 얘기야. 뭐 좋게 보이려 하는거 같지도 않지만.
2015-03-09
45323 자유게시판 cocacola 힘내시고,, 시원한 콜라 한잔 하며 자 따라 해봐요 캬~~~~
└ 으아 갑자기 탄산땡기네요ㅠㅠ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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