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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짱 |
행복한 고민이네요...ㅋㅋ
└ 불편해서 올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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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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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따뜻하긴 허겠습니다 (/-_-)/
└ 오늘까지는 나름 쓸만할 듯... 내일부터 날 풀려요.. ^^~
└ ㅋㅋㅋㅋ 따뜻하겟데~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도 못하구하는 그진줄 알고 클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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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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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외눈박이 |
원래 독신주의에 프리섹스주의에 다른 여러 요건으로 결혼할 의지가 없었는데 ( 씨익 여자에게 프로포즈 받아본 일인. ) attom이랑 만나며 결혼을 현재 추진/준비중이군요.
41세 / 45세전 결혼 예정
단 둘다 자녀가지지않고 트럭캠퍼 하나 올리고 여행이나 다니며 즐기다 연령과 케어가 필요할때쯤하여 요양원등에 들어가 역시 놀러다니며 지내볼까하는...
자녀 양육비 외 비용 소모가 많은 것도 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주는 것과 반비례하게 아이들을 좋아하지않는 커플 + 전혀 노멀하지못한 두명을 닮은 괴물나오면...
아아 좌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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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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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몸 챙기세요 -_ -/
└ 4월까진 개고생해야해서... ㅎㅎㅎ
그래도 건강도 챙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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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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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9 |
자유게시판 |
콩쥐스팥쥐 |
공감 하시는 분???
└ 저는 안공감
풀발기해봐야 14에서 통상 발기 11, 컨디션따라 달랑 이 정도에 노멀은 6정도일뿐인 평범남이옵니다.
저어얼대에에에 공감안되요.
└ 대신 손가락이 짧음요 ㅠㅠ
└ 저도 키에 비해 손가락 짧아요.
애초에 과거 직업병때매 손가락 각 마디의 연골이 비정상적으로 닳아 보기에도 안이쁘고 왼손은 흉터자국에 너덜거리니...
읭 저 조폭이나 이런 출신아님다.
└ 딱봐도 조폭손은 아니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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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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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8 |
자유게시판 |
외눈박이 |
대물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근데 아는 지인중에 리얼 대물이 있는데(애초 내국인이 아닌) 발기안해도 바지 위로 뚜렷이 발기한듯 자리잡은... 그걸 또 즐겨서 스키니에 가까운 블랙진만 입는...
우린 발정난 소시끼라 부르는 이놈의 특기는 이쁘장한 여자 엉덩이만 보면 가만히 확장되어 바지위로 귀두가 올라오는거 자랑하는겁니다. 실제로 요거가지고 여자 많이 작업하더란....
빌어먹을 니그로시끼(서로 농담삼아 친분삼아 이리 말하는거랍니다. 전 인종차별 주의자이지만 중국인과 조선족과 남유럽놈들을 차별할 뿐입니다.)
아오 부러워... ㅠㅡㅜ
└ 조용히 양키고홈~ 주한미군 중 ?? 태평양함대사령부 철수를 외쳐봅니다. 끄덕 끄덕
└ 에이 그럼 블랙 스키니 입고 김밥천국에서 김밥 한줄 사서 바지 안에 넣고 댕기면 돼죠,, ㅋㅋㅋ
뒷일은 책임못짐 ㅋㅋㅋ
모델에서 같이 김밥 나눠 먹을 수도 ㅋㅋㅋㅋ
그대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수 있어서 ~ ♪
└ 김밥 풀려요 ㅋㅋㅋ
그리고 아직 노멀하다하여 타격입은 적은 없는데 커서 다 넣지못하거나 여성상위만 하는 지인들은 몇알아서 ㅋㅋㅋ
"아파~ 빼~!!!"
이 소리의 청량함 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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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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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7 |
자유게시판 |
emoon453 |
30 여 하고싶기도하고 하기싫기도 하고
이사람저사람 ㅅ만나면서 감정낭비하고싶지않고
빨리안정을찾고 돈모아서 알콩 달콩 살고 싶기도하고
휴직을 원할때 심적부담이줄어들고 나의2세도 가지고 싶은 맘이지만 한편으론 결혼해서 육아부담과 벌어야할 금액도그만치 늘어남 육이에 남편에 얽매어서 자유시간이 빼앗길거같음 양가부모님 챙겨야하고 부양해야한다는 압박감과
아직제가 미혼이고 해서 좀 모르는상태서
이야기해서 너무 당연한걸 이야기한줄은 모르겟으나..
주변에서 다하나같이 호소하는 부분이라서.. ㅎㅎㅅ
매우 갈등이 되네요 ㅎㅎ
└ 만약 결혼한다면 내 2세와 사랑하는남편과 주말에는 찜방가서 잼께계란까먹으며다니고 마트장도 가치보며 도란도란한 가정을꾸리고싶은것이 저의소박한 꿈입니다
,.... 하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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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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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6 |
자유게시판 |
무지개여신 |
저도 몇년전에 신장이 아파갖고 두시간 동안 링겔맞고 누워있던 적 있었는데..... 그 후로 부턴 몸관리 잘하고 있어요....
아파보니까 서럽고 우울하고 내 꼴이 다 망가지고 가족한테 미안하고....
└ 격한 공감이 가네요..
└ 네.... 나 자신이 우뚝 서있어야 되더라구요
항상 나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려고 노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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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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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5 |
자유게시판 |
akwkdyd93 |
건강이최고입니다!!화이팅입니다!!
└ 아직은 힘이 안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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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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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4 |
자유게시판 |
콩쥐스팥쥐 |
TBJ 라고 아시나요?? 털,,,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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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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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3 |
자유게시판 |
외눈박이 |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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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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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2 |
자유게시판 |
Magenta |
아니 3편은 써놓고 가셔야지 아톰님이 잘못하셨네!! 저 시간에 약속잡으시고!!
└ ㅋㅋㅋㅋ
근데 예감이 4편까진 가버릴거같은 불길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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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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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1 |
익명게시판 |
익명 |
현문우답에 해당되겠지만 굳이 정리하지 않더라도 방법은 있죵^^ 무스를 발라 힘을 실어줘욧^^ 그럼 같이 들어가자고 나서는 털이 많이 줄어들듯...
└ 무스 ㅋㅋㅋㅋㅋ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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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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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50 |
한줄게시판 |
시지프스 |
클났네요 레홀만 보고 있습니다.
이런다고
여자가 생기지 않을텐데 이런다고 없던 정력이 생기지 않을텐데 ㅡㅡㅋ
└ 이거중독...저도매일들어오게되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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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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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9 |
자유게시판 |
ppangka |
29.남.예.빠른안정권의 생활을위해.항상 옆에 안고자는.
섹스로는 콘돔비용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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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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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8 |
자유게시판 |
트위티77 |
부서지면 낭패....깨끗하지 못해 낭패 안들어가면 낭패...에이 지지지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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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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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7 |
익명게시판 |
익명 |
서울이더힘든부분도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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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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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6 |
익명게시판 |
익명 |
경험자로 증언이 가장 효과적일듯..
성적 흥분은 인간의 두뇌 어느 한부분에서 담당하걸랑요...포로노 보며 습관적 자위를 즐기는 사람들은 그 순간은 황홀하지만 나중에(빠르면 30대 초반부터) 웬만한 자극앞에선 서지도 않는 현상을 체험하게 됨..왜? 두뇌 그 어느 구석엔가 쳐박혀 있는 그 부분이 쳇!..또? 이러면서 식상해한다는 사실..그렇게 되면 여자가 발가벗고 누워 있어도 마찬가지로 췟...흥...이렇게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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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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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5 |
익명게시판 |
익명 |
맞춰도 아니라고하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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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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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4 |
익명게시판 |
익명 |
흠...조루때문에 고생하는것은 고생도 아녀요...
장화신고 들어갔는데 삼십여분을 펌핑질 해도 사정까지 가지도 못하는게 더 최악이지 않을까함..
조루는 그래도 러닝 타임이 좀 짧아서 그렇지 절정은 맛 볼수 있잖아요?
지루개선 약 같은거 있음 추천해 보셔..최소한 흥미정도는 가져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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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