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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497 레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46번은 좀 충격이네요. 동성애는 병이 아닙니다.
└ 제가 좀 생각을 못하고 글을 좀 쎄게 쓴 감이 있네요. 저도 병이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성적 가치관이 확립되지 못한 미성년의 시기이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한 때의 찰나인지, 아닌지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했어요
2025-06-30
39849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나이랑 상관없는듯 합니다.
└ 만세~!!희망이 있네요^^
└ 생각해 보니 더 힘들듯...ㅠㅜ
2025-06-30
398495 자유게시판 틈날녘 고양시 뱃지 보냈습미다!
└ 오오 네 감사합니다!
2025-06-30
398494 자유게시판 대한민국만세다 옆에서 재워드리고싶네요 2025-06-30
398493 자유게시판 보송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즐겨~!!!!(늙어지며언 못하나니~)
└ 그때는 정말 혼란스러웠네요ㅠㅠ
2025-06-30
398492 자유게시판 보송 저한테는 늘 언제나 보수적인 사회였어요 레홀 마저도 약간 그랬구요 ㅋㅋㅋ 2025-06-30
398491 소설 연재 정후2 년이는 아니겠죠?ㅎㅎ 체액 땀 짭짤함 냄새 ~ 보지가 수축하며 젖은소리~ 한공간에서 관전하듯 팬티속에 손을 넣었어요^^ 2025-06-30
398490 자유게시판 순두부부 확인했습니다~ 2025-06-30
398489 자유게시판 L섹남 와....쇄골에 물도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2025-06-30
398488 자유게시판 쪼셉 이 사진을 보고 어떻게 잠을 잘수있을까요.... 2025-06-30
398487 자유게시판 즈하 오픈톡 정지 진짜 화나더라구요 저도 당해봤습니다 :( 제발 섹스와 섹시를 장려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ㅋㅋ
└ 카톡의 횡포 정말 너무 지나쳐요ㅜㅜ. 굿밤보내세요 :)
2025-06-30
398486 자유게시판 qwerfvbh 굿나잇 하세요. 2025-06-30
398485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잠옷이 이렇게 섹시 할 줄은 몰랐습니다 하하 2025-06-30
398484 자유게시판 유성 사비나님 때문에 잠못자~~ :) 2025-06-30
398483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잠을 못잘 것 같아요 ㅠㅠ 2025-06-30
398482 자유게시판 침대위스펀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감사합니다. 2025-06-30
398481 자유게시판 유후후 저는 그저 막힌 구멍을 뚫어주는 그 강렬함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인간 plunger시군요.
└ 아ㅋㅋㅋ감사합니다
2025-06-30
398480 한줄게시판 유후후 손톱달이 맞이해주는 저녁을 지나 올해의 절반을 보내고 다시 절반을 맞이하는 밤, 보다 더 원하는 섹스의 순간을 누리며 행복합시다 :)
└ 장마가 주춤한 덕분에 볼 수 있었던 눈썹달. 남은 일년의 절반에서 행복한 소망이 가득하기를.
2025-06-29
398479 자유게시판 russel 유부녀 만나시는 것은 삼가시는게 좋잖을까 합니다. 제 인생에 다가오는 유부녀가 없는 것은 아녔지만 다 돌려보냈습니다. 결혼생활은 배우자와 하는 것이고 그게 파탄이건 뭐건 제가 결부되어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고, 입장바꿔 그 배우자를 생각해보면 할 짓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전 네토 성향은 희귀하다고 생각하고, 결혼생활이 사실상 파탄일지라도 배우자의 외도 사실은 과히 좋은 경험이 아닐겁니다.) 그 외에는 최소 피임 잘 하시고, 엔조이인지 진지해지는 것인지 그게 쌍방 기대가 어긋나지 않는지를 주의하세요. 나이는 아직 젊지만 자기 삶을 잘 꾸려나가는 것에도 주의를 놓치지 않기 바랍니다. 섹스, 인스턴트한 만남, 진지한 만남 기타 뭐든 본인의 성생활과 현재와 미래의 삶을 꾸려나가는 것은 적어도 동등하게 중요합니다. 글로 털어놓은 고민이 본인 고유의 삶에 필요한 주의를 잃게 되진 않기를 바랍니다.
└ 크..감사합니다ㅎㅎ
2025-06-29
398478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독서를 즐기시는군요. 가슴이 몹시 지성적이십니다!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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