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4042 이벤트게시판 트위티77 입술이 포썁이 여자인줄 와.....
└ 그정도로 입술이이뿜??ㅋ
2015-03-04
44041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꼼수^^ 2015-03-04
44040 이벤트게시판 검정치킨 얼굴은 서비스ㅋㅋ
└ 고러칰ㅋㅋ
2015-03-04
44039 익명게시판 익명 닥치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상형이면 됨
└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 닥치긴 멀닥쳐 ㅡㅡ
2015-03-04
44038 익명게시판 익명 내비둬요 그렇게해서라도 성욕 푸는 게 낫져 성범죄보단 나아요
└ 마인드명품인거에요??
└ 네 ㅋ 나쁘지않게보는거니까요 ㅋ
└ 무턱대고 떽떽거리고 얼굴안보인다고 막말하면 안되니깐요
└ 오 ㅋ 역시 마인드 명품!!
└ 감사감사
└ 님 같은분이 레홀에 많았으면하네요 ㅋㅋ
└ 네네.... 신나네여
└ 칭찬는 코끼리도 춤추게하니까요 ㅋㅋ
└ 땡큐
└ 익게라 친하게 지내고싶어도 닉넴을 몰라 아쉽군요 ㅋㅋ
└ ㅋㅋ네 이까지만해요
└ 네네 ㅋ 다음에 기회가 또 있겠죠 ㅋㅋ
└ 여자분도 끼어드시네요 하하하하
└ 저 인기쟁이된거에요? ㅋㅋㅋ
└ 완전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 틱톡안해서 아쉽긴하네요
└ 쪽지라도 주시면 황송하겠네요 ㅋㅋ
└ 모른다는거 누군지
└ 닉알려드려요? 나도 그럼 똑같은사람되는건가요? ㅋㅋ
└ 알려주시면 감사하죠
└ 쪽지 잘받았어요 ㅋㅋ 아쉽게도 메신저 아이디는 없네요 ㅋㅋ
2015-03-04
4403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저도 이것때문에 익게에 글썼는데 남자가봐도 진심 찌질해보여요 하...
└ 도낀개낀들끼리 왜들 그러는지...ㅉ
2015-03-04
44036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제가 위로해드릴게요 틱톡SDFSS22
└ 상업정신같은소리하네ㅋㅋㅋ 정신없는거지
└ ㅋㅋㅋ왜 남들 칭찬나누는데 껴들고 그래~~?? 하고싶어?ㅋ
└ 불만녀
2015-03-04
44035 자유게시판 나쁜마녀날아오르다 그런분 만나시길~
└ 감사합니다..^^
2015-03-04
44034 레드홀러 소개 나쁜마녀날아오르다 글읽고 열심히 댓글달기?활동? 아니면 재미난 글쓰기? ㅎㅎㅎ 2015-03-04
44033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쓰다말어...-0-
└ 간보는거야!@@
└ 무슨간을봐ㅋㅋㅋ유치하긴
└ 하아, 이색휘 동내 여기저기 돌아댕기며 남의집 싱건지가 짜니마니 염병질하는 새뀌구만.. @@
└ 먼 개소리야
└ 왈왈!@@
2015-03-04
44032 한줄게시판 우붕붕이 아... 너무바쁘다... 밥언재먹지... 이런날 일끝나고 집에 그냥 가야대나.. ㅠㅠ 2015-03-04
44031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외근중인데 신속히 op가고있는 중입니다! 2015-03-04
44030 익명게시판 익명 네 맛있게 먹겠습니다. 2015-03-04
44029 익명게시판 익명 물어보기전까지 댓글만 달아야죠 ㅋㅋ
└ 님같은 분이 많아야 레홀 물이 좋아짐...ㅎㅎ
└ 저도 가끔은 물어보고싶을때가 있긴하지만요 ㅋ 참아요 ㅋ
2015-03-04
44028 익명게시판 익명 틱톡 구걸남 진짜 없어보임
└ 오지랖이겠지... 쯧... 한심하다ㅋㅋㅋ
└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대체로 능력도 없더라... 외모도 그렇고 힘도 그렇고 ㅋㅋ
└ 여자분도 없어보여요
└ 틱톡 구걸남 없어보이지
└ 틱톡구걸남ㅋㅋㅋㅋㅋㅋ
2015-03-04
44027 한줄게시판 섹스왕토끼 햇살은 엄청 좋은데 몸은 오들오들 춥네요ㅠ 2015-03-04
4402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동거남이 출근햇을때 동거남이 자주가는 당구장 사장님 불러서 햇네요... 그때는 제가 당구장 알바생이여서 사장님도 알고 동거남도알앗지만 동거남과 잘돼서 일그만두고 같이 살고잇엇는데 사장이 계속 연락을 하더라구요. 근처에 잇다길레 김치찌게 제가 끓여준다고 불럿어요. 밥먹구 조금 누워잇다가 분위기타서 무르익엇는데 제가 생리중이라 아 조금 그래요 ㅜ 하는데 결국은 화장실에서 하고 사장님 보내고 동거남들어오고 동거남이 샤워 하러가는데 '벽에 왠 피야?' 이러는거에요 .. 그래서 아 생리중이라그래~ 둘러대고는 동거남 나오자마자 들어갓는데.. 그.. 피뭍은 손가락자국과 손바닥자국.... ㅋㅋ... 아무리봐도 생리중에 뭍은거라곤 보기힘든 위치와... 하... 그랫던 적이잇네요 암튼 어렷을때 그런일이잇엇네요
└ 오 짱이다 ㅋ
└ 왠지 님깨서는 저 사연 말고도 많으실 거 같아요~@@
2015-03-04
4402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고등학고때... 엄마가 도시락 가방에 넣어준다고 햇다가 가방 열엇는데... 하얀 레이스티팬티와 가터벨트... 엄마가 뭐냐고 들어올린순간 정적이흐르고는... 전 아무것도 아니라며 후다닥 뛰쳐나갓네요 ㅜ
└ 아.. 고딩 때 이미.. 핫한 플레이를 선호하셨군요..^^ 틱톡으로라도 나눠보고 싶네요..ㅋ
└ 기승전틱톡ㅋㅋㅋ제발좀그러지마세요 진절머리난다ㅠㅠ
2015-03-04
44024 나도 칼럼니스트 이태리장인 엇 -_ - 명예의 전당에 두번이나 올라가다니, 공감가는 말입니다 ㅎ 사골은 오래 끓여야 맛나죠;; (한달동안 사골만 먹으란건 아니고)
└ 명예의 전당;;; 3분만에 600포인트 -0- 전 엄청난 공격이 뒤따를 각오를 했는데 오히려 공감해주셔서 다들 감사.. 이태리님 특히나 감사해요 ^^
2015-03-04
44023 한줄게시판 인라이너 날씨 쌀쌀하네요 산들산들 바람에 개나리 꽃 물씬 풍기는 봄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 현실은 삭막한 사무실이라는 거 ㅡㅡ ?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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