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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3961 익명게시판 익명 가든말든 2015-03-04
43960 익명게시판 익명 커플끼리 가서 놀면 ㅇㅇㅋ 내 친구 커플도 자주가던데 2015-03-04
43959 레드홀러 소개 디니님 봐서 좋은게뭘까...ㅋㅋ
└ 음.. 흥분 되는것들??이런거 겠죠??ㅋㅋ
└ 봐서.....비율이 좋을 수도 있고, 뭐...다른 매력이 있을 수 있고....^^;
2015-03-04
43958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 부산 연애하다가.. 이별통보받았는데 부산년이랑 바람났지.... 개갱끼......
└ 나도 전 여친이 부산애랑 바람남... 만난지 첫날만에 같이 자고 사귀고 날 찼단데 진짜 지난번만 해도 롱디 할 수 있다였는데ㅜ 연속 2번 안좋은일 겪고나니 무서워짐...
└ 서울놈이랑 바람 못핀 바보 그게 요즘 세상이죠. 장거리 연애는 특히나 ㅋ
└ 바람 피는걸 능력으로 치부하는 웃긴 세상 ㅎㅎ
2015-03-04
43957 익명게시판 익명 대학교 동아리방에서 아무도 없는 밤에.... ㅋㅋ
└ 아무도 없는데 누구와??ㅋㅋ 남친 말고 다른 사람이면 빙고!!^^
2015-03-04
43956 익명게시판 익명 학교 선생은 아니지만..열세살 차이나는 학원 강사랑....ㅎㅎ 괜히 수업중에 눈 마주치면 웃고 그랬는데...ㅎㅎㅎㅎ 강의가 강사가 먼저 끝나서 학원 앞 호텔에서 항상 기다렸다는. 아 고3때......ㅋ....... 더 웃긴건 등급이 2등급이나 올랐어요. 수능 직전엔 알몸으로 강의까지 서비스해준 ㅇㅇ학원 스타강사 고@@씨 잘 지내세요? 미안한데 당신 좀 많이 작았어...........
└ ㅋㅋㅋ 이제는 말할수있다 넌 작아!!!!!!
└ 키가 188인데 왜 거긴 그래 쪼만한지..
└ 오오 내가 찾던 그 사연!!@@ 익게에 썰 한번 푸심이~~ 훌륭한 독자가 되어 피드백 열심히 하겠나이다~~ㅋㅋ
└ 곧 정리해서 올리죠 ㅋ
└ 첫 관계로 갈때의 상황과 심리, 당시 님의 경험 정도? 등도 섞어서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수능 후엔 관계가 어땟는지도..ㅋ 쪼만해서 결국 님이 차셨을 듯..ㅋ
2015-03-04
43955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ㅋㅋ 2인실인지라 옆자리는 퇴원하셧을때 ㅋㅋ 간호사랑 눈맞아서 그만 ㅋㅋㅋ
└ 아.. 이것도 위험한 사이는 아니지만, 위험한 섹스였군요.ㅋㅋ 이것도 기승전섹스로 해서 길게 내러티브한 이야기로 들려주심이~~^^
└ 입원 수속 당일날부터 누나 이뻐요 이러면서 툭! 던진말에 ㅋㅋ 시작 됐죠 ㅋㅋ 주사놔주러 오면 말걸고 남친있어요?? 이렇게요 ㅋ 그러다가 번호를 땄구요. 또다시 주사를 놔주라왔는데..그때제가 오늘 솔직히 맥주한잔하고 싶은데 나갔다 ㅘ도 돼요 그랬는데 안됀다!! 나오늘 당직이니깐 절대 안돼!! 이래서 저녁에 몰래나가 캔맥 두개에 새우깡 사러 갔다가 오면서 누나 잠시 제방으로와주세요하고 ㅋㅋ 맥주를 건냈죠 ㅋ 맥주나 한잔합시다 이러면서 ㅋㅋ 이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남친있냐고 묻고 연하 어때요 또 묻고 ㅋㅋ 남친은 있단말에 ..시무룩했지만..그래도 용기내서 뽀뽀 하니깐 받아줘서 열심히 섹스를 나눴죠 ㅋㅋ 그이후로도 종종 했다는 그리고 일부러 제옆자리에 사람 안넣었데요 ㅋㅋ 당직도 자꾸 서려고하고 ㅋㅋ 그누나 참 좋았는데 ㅋㅋ
└ 아... 어느 병원 어느 간호사님인지 귀뜸좀 주세효~~ㅠ.ㅠ
└ 마치 시마과장에 나오는 이야기 같은..ㅋ 그녀도 님의 접근과 어필이 좋았나보네요. 남친도 잊고..ㅋㅋ
└ 서울 북부쪽 병원이라는..작은 힌트 던져요 ㅋㅋ
└ 있는 동안 몇번이나 했나요?^^ 하악. 이건 상상하니 꼴리네요~~ 그녀의 섹스 스타일은 어땟어요?ㅋ
└ 처음에는 여섯살차이라서 ㅋㅋ 수줍어하더니만 ㅋㅋ 담에는 나보고 당차다며 ㅋㅋ 자기도좀 과감해질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ㅋㅋ 제가 그때 다리를 다쳐서 ㅋㅋ 체위상 제약이 좀 있었지만 깁스를 푸는순간 ㅋㅋ 아주 좋았습니다 일부러 퇴원도 늦게하구요 ㅋㅋ 하기싫었지만 ㅋㅋ 섹스 스타일은 점점 가면갈수록.. 커널링받는걸 좋아했어요 ㅋㅋ 특히 클라토리스?거기 건들면 병원서소리내면안돼는데 ㅋㅋ 막 소리내서 배게를 꽉 물고있었다는 ㅋㅋ
└ 아아.. 그 누나.. 아흑!ㅠ.ㅠ 씻고 섹스하기가 쉽지않았으니.. 그녀의 채취와 보지냄새를 맡으며 하셨겠네요~^^ 퇴원 후엔 깔끔히 정리가 됐나요?
└ 퇴원후 모텔에서 관계 갔다가 ㅋㅋ 솔직하게 말하더라구요 sp가 아닌 진짜 사귈래하구요..근데 퇴원후에 소개팅해서 여소를 받은상태라....전 여친이 더 좋아서 ㅎ 그이후로는 연락은 안해요 ㅎ 연락처와 카톡은 아직 살아있던데 ㅋㅋ 오늘 좀 땡기는데 한번 시험삼아 톡을 던져 봐야하나??ㅋㅋ
└ 아, 님 꼭 연락해서 회포 함 푸신 뒤에, 꼭 후기좀 들려줘요.ㅋ 인증도 가능하면..ㅋ 그누난 서른 가까이 되겠네요~?
└ 이제막 서른일듯 ㅎㅎ 하네요 ㅎ 전 근데 새로운사람과 모험하는걸 좋아해서 ㅎㅎ 이런게 바람끼인가??ㅋㅋ 정 고프면 톡할게요 ㅎㅎ 이만 저의 소소한 추억거리였습니다 ㅋ
└ ㅋㅋ 누구나 그럴거예요. 배고픈거 아니면~ 재미난 얘기 즐거웠어요. 편한 잠 이루세요~^^
2015-03-03
43954 자유게시판 장가이 님 무엇 보신디 알겠네요 ㅋㅋ 근데 아닙니다 ㅋㅋ 다른분이세요 ㅋㅋ 2015-03-03
43953 익명게시판 익명 다같이 놀러갔다가 여친 친구랑 화장실에서 섹스
└ 아, 바로 이거에요!! 내가 찾던 위험한 관계의 섹스!! 기승전결로 함 썰좀 푸시죠!?@@
└ 익게로 올릴까요? ㅋㅋ
└ 네!! 히트할거임! 아님 당당히 자게에 올려서 여성들에게 간접 어필을 하셔도 좋소. ^^
2015-03-03
43952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과 언니가 같은 방 쓰는데, 옆침대서 언니가 자는 세벽에............
└ 아.. 좋긴한데, 야감..^^ 여친의 언니와라면.. 아흑~!!@@
└ 아니요.... 말로 표현 할수없을정도로 싫거든요... #흑돼지
2015-03-03
43951 익명게시판 익명 난 학교앞에 빈 건물에서랑 여자 기숙사에 전 여친 짐 빼는거 도와주러가서 거기에서...
└ 안걸리면 탈락! 여친과의 섹스도 탈락!ㅋㅋ
2015-03-03
43950 자유게시판 TAKE88 아닝 ㅋㅋㅋㅋ여자여 2015-03-03
4394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기숙사몰래들어가서했던기억!!
└ 오 좀더 자세히~!
└ 고등학교때 몰래 여자기숙사 들어가서 섹스했죠 ㅋㅋ
└ 여친과요..?
└ 아뇨 학교 후배랑~
└ 오~ 썰좀 푸시죠~~
2015-03-03
43948 익명게시판 익명 롱디가 머여?
└ long distance 커플
2015-03-03
43947 익명게시판 익명 모데카이에서 기네스 팰트로가 한 말이 떠오르는군요. 수염이 여성의 음모 같다고 웩웩 하던데..
└ 왁싱을 하시나봐요? ㅋ
└ 뭐 문화적 차인지 몰라도, 예전에 우리 여성들 겨털 안밀던 시절.. 겨털보면 좆이 꼴리고 했던 기억이에요. 지금은 역겹다고들 많이 하던데..
2015-03-03
43946 익명게시판 익명 내 소중이 존멋인데! 2015-03-03
43945 자유게시판 TAKE88 누군지알게따 허허 ㅋㅋㅋㅋㅋㅋ
└ ???저를 알겠다구요??ㅋㅋㅋ
2015-03-03
43944 응용체위 Red백곰 필요한거면 결재를 하면 되죠 ㄲㄲ 2015-03-03
43943 익명게시판 익명 확실히 생각한거보다 더 부드럽고 좋았음요! 단지 입으로 해줄때 입안에 막 음... 정리안된채 무성한 모습 보여주는게 부끄럽다 하더군요 ㄲㄲ
└ 전 빽보지녀와 해본적이 있었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녀는 오히려 인조보털을 구매하려 하더군요.
└ ㅇㅇㅇ 어디서 털 없으면 목욕탕도 못간다고 부끌워서... 적당히가 중요한...?ㅋㅋ
2015-03-03
43942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거기까지 간게 마음을 연게...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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