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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3665 자유게시판 시지프스 부럽네요ㅋ^^ 2015-03-02
43664 익명게시판 익명 질문제목 와. 2015-03-02
43663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간통으로 인해 이혼했네요^^ㅗ
└ 이혼? 남자들은 간통이라면 보통 욕정 해결용인데, 그리고 와이프는 사랑하는게 분명할꺼애요. 이혼까지 가야되나 해서.. 용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한번의 실수로 이혼까지. ㄷㄷㄷ 무섭네요
└ 육년동안 꾸준히 바람을 피웠습니다. 단순한 욕정으로 룸싸롱이나 원나잇이라면 사업하는 남자라면 당연하겠찌요 그종돈 이해할수있는 여자입니다. 집박으로 나간남자 내남자 아나라고 생각하면 살았습니다. 단순어장관리가 아닌 본인 수수로 친구 쎄컨드라고 소개해준 여자이며 본인친구와 오래 교체했던 여자이고 저와도 같이 모여 놀던 여자와 거이 일년을 교차를하였더군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에게도 그 여자에게도 만나지말아달라 애원했습니다. 제가 멍청했던거지요 . 그뒤로도 그 두사람은 가증스럽게도 만남을 유지하더군요. 하루 욕정풀이 원나잇 남자 라면 당연하겠찌요 하지만 이건아닌거같아 결혼생활 육년세월 병신짖하아 합의이혼 했습니다. 위자료 땡전한푼 안받고 . 속끓면 우울증치료까지 받고 육년세월 살았습니다. 그누구 잘못도 아닌 제가 병신이였던것입니다. 이제 속편히 살고이습니다. 제나이29 살 그동안 그사람을 사랑해서 참았다 생각했습니다 내가족이니깐 . 제가 잘못생각했건거지요. 제답변에 만족하셨습니까?
└ 그 여자 이외도 여자는 손에꼽을종도로 많습니다. 제가못났다 생각해 참고살았습니다. 이혼하고보니 전 못난사람이 아니더군요.
└ 그랬군요. 많이 힘드셯겠네요ㅜ 남자가 참 못됐네요 이혼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멋지고 행복한 인생 사세요^^
└ 욱해서 막썻찌만 미혼분들 좋은 인연만나길바라겠습니다 안그런사람이더더거더거더더 많을테니깐요
└ 사실 저도 결혼한지 3년된 유부남입니다. 그쪽에서 쓴 글을보고 아내에게 잘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자꾸 딴생각 들었는데.. 충고로 잘 듣겠습니다^^
└ 충고라고 말씀드린거아니에요 서로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당연한거지요. 제가 미련하게 붙납고있었던거니깐 신경안쓰셔도되욤~~~
└ 아니 그냥 저도 뜨끔해서 아내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조강지처뿐이 없네요^^
└ 님을 위해 간쓸개 다빼줄사람은 이세상에 엄마 이외 와이프뿐일겁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찌만욤 		2015-03-02
43662 자유게시판 라티노 후기 기다립니닷 2015-03-02
43661 자유게시판 현이 관세음보살 아멘~~~~ㅎ 2015-03-02
43660 여성전용 헬로섹시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3-02
43659 자유게시판 헬로섹시 화이팅^^
└ 헬로섹시님도 화이팅!!
└ 화이팅 했네요 ㅋㅋ 		2015-03-02
43658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변강쇠 떡친이네요^^ 2015-03-02
43657 익명게시판 익명 감질난다고 더 해달라고 해보세요. 애교스럽게요.여친이 볼 빨개져가지고 좋으니까 더 해달라그러면 너무 사랑스러워서 강아지에 빙의되곤 하는데, 미친듯이 애무하다가 문득 나한테 꼬리가 있었다면 격하게 흔들어서 궁뎅이 아프겠지 싶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표현하세요. 표현할수록 사랑받습니다~
└ 보지에 물이 철철넘치게... 		2015-03-02
4365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동감ㅋㅋ
└ 제가 미소띠게 해드릴까요?ㅋㅋㅋㅋ
└ 미소짓게해줘 		2015-03-02
43655 남성전용 코파카바나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3-02
43654 자유게시판 TAKE88 부럽소이다 화이팅 2015-03-02
43653 익명게시판 익명 중매결혼이세요? 속궁합 미리 체크하지 그러셨어요 ㅠㅠ 앞으로 살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말만 들어도 갑갑합니다 ㅠㅠ
└ 연애결혼이고 연애할때는 사실 크게 문제가 될게 없었어요... 인사를 일찍 드려서 속궁합 체크 할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선 전혀 생각을 못했죠.... 		2015-03-02
43652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오일풀링이 하는 분들 많이 하시거든요...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보시고요... 코코넛 식용 오일을 구입 후 아내분에게 오일풀링 해보라 하세요...아내에게 어떻냐 물어 보시며 대화나누시다가...코코넛 오일이 마사지하면 좋다고 하더라...하며 오일마사지 해주세요... 처음엔 어깨 정도만 마사지해줘도 좋습니다... 여자분들 중 마사지 싫다는 분 없을 듯 싶은데요~~ 다만 마사지와 성관계를 연결하지는 마시고요... 마사지 방법은 레홀 마사지오일님이 올리신 글이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그런데 터치도 싫다하면 지금 가정내에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잘 생각해보세요...
└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제가 일이 늦게 끝나는 편이라 이런 생각은 못해봤네요... 감사합니다~! 		2015-03-02
43651 익명게시판 익명 별질문을 다하시네 ㅎㅎ 2015-03-02
43650 남성전용 검정치킨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3-02
43649 한줄게시판 레드바나나 출석합니다 ㅎ 오늘부터 자주 출석할 예정이예요 ㅎㅎ 2015-03-02
43648 남성전용 극미성욕자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3-02
43647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가 직장인인가여!?!그러면 몸이 힘들어서 안무것도 하기 귀찮은 날이 있자노..그런거 같아
└ 직장인이죠... 저보다 일찍 끝나고 그래서 집에 있는 시간이 좀 더 많은 편이긴 합니다... 매일매일 귀찮고 할 거 같지는 않는데 그러네요... 		2015-03-02
43646 여성전용 angie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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