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9954 익명게시판 익명 저거 타고 나야되요.제 와이프가 저래요. 오리궁둥이죠 ㅎㅎ
└ (ㅆㄴ) 맞아요. 어느정도 타고나야하는것도 있죠. 		2023-11-04
369953 익명게시판 익명 왠지 더럽~~
└ 좆이 좆같다는 뜻인데 칭찬일까요?ㅋㅋ 		2023-11-04
369952 익명게시판 익명 이유가 있긋지 2023-11-04
369951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경남인데 아쉽네요. 정모라도ㅋ
└ 오늘 불꽃놀이 보셨나요ㅋㅋ
└ 넹
└ ㄷㅆ) 유튜브로 봤어요ㅋㅋ 		2023-11-04
369950 익명게시판 익명 놔주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정황상 놔주는게 아니라 여자가 차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너무 상처받게 하지 않도록 잘 생각해보심 어떨까요?
└ 성생활은 결혼생활에서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연애할 때도 문제가 있으면 결혼 후에도 해결이 쉽지 않아요. 		2023-11-04
369949 익명게시판 익명 하양 가능요!?
└ 뱃지 주신 분인가요??
└ 아뇨. 전, 아직이요.
└ 시간 맞으면 가능해요! 		2023-11-04
36994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가 아니라 모성애와 연애하신거 같아요 많은 연애에서 볼 수 있는 경우 2023-11-04
369947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에서 해결 안된 문제가 결혼해서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봐요 2023-11-04
369946 익명게시판 익명 불쌍하게 만들지말고 놔주세요 2023-11-04
369945 익명게시판 익명 랜선운동 가능해요?
└ 아눃ㅎㅎ 		2023-11-04
369944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느낌 있어요:)
└ 감사합니다 :D 		2023-11-04
369943 익명게시판 익명 스스로 답을 이미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222 이미 본인이 알고계신듯여
└ 33333 제 생각에도 이미 마음이....
└ 4444444
└ 55555 		2023-11-04
369942 한줄게시판 비에스친날들 실패는 괜찮지만 주저앉으면 일어나기 어렵다. 가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점점 잃어가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다. 2023-11-04
369941 자유게시판 늘봄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섹스가 좋았던 적이 없어서 소위 말하는 속궁합이 개쩌는 상대를 만나면 감정 없는 상태에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이상의 쾌락을 얻을 수 있을까가 항상 궁금하더라구요 착남님 경험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ㅎㅎ
└ 저는 경험이 적어요. 저는 누군가를 사랑하면 굉장히 오래가는것 같아요. 아마도 평생 한 사람만 섹스 하라고 하면 저는 아마도 가능할 것 같아요. 그것이 순진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니까 만지고 싶고, 안고 싶고 사랑하니까 섹스하고 싶겠죠. 저에게도 사랑과 섹스는 둘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근데 저의 연인은 제가 생각하는 것 만큼 섹스를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매일이 그 사람을 안고 싶은데... 그 사람은 섹스와 연애는 별개더군요. 한번도 제맘처럼 섹스와 연애를 이루지 못하고 상실감과 스트레스는 결국 멀어지게 만들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유독 섹스가 중요한 사람이 있는 것 같고 그게 저 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감정없는 섹스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도 속궁합이 잘 맞는 사람을 못만나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감정이 생기지 않으면 섹스할 맘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깨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또 다르겠지만... 레드홀릭스 부터 주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감정보다 섹스가 목적인 사람도 많더라고요. 하지만 늘봄님 말 처럼 사랑이 충만한 섹스가 더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하 저못지 않은 로맨스맨이시네요ㅋㅋㅋ 제 경험으로는 사랑없는 섹스가 의미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보지 않은 영역에 대한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도 편협한 게 아닐까하여 가능성을 열어두는 정도의 스탠스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내밀한 이야기까지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착남님 글은 읽고 나면 항상 다시 한번 곱씹을거리가 생겨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4
369940 자유게시판 늘봄 영잘알2222 데어윌비블러드도 생각나고 원작은 FBI 창설이 메인이었다고 하는데 사소하게 스쳐갔을 주변 인물의 드라마를 포착해서 이렇게 복합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스콜세지의 날카로운 관찰력과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게 되네요 딴 얘기지만 이런 드라마는 절대 ai가 만들어낼 수 없을거 같은데 이런 창작이야말로 인류의 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야말로 인류의 보배 스콜세지옹 오래오래 사셔서 계속 이런 걸작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ㅎㅎ
└ 그러게 말입니다. 연세가 팔순이신디 이 예술적인 열정은 젊은 감독 못지 않네요 ㅎㅎ 특히 주인공을 바꿔서 영화의 시점을 바꾼 포인트는 신의 한수인데 이제는 거의 영화 도사 같은 느낌입니다. 한 10년만 더 해먹으시면 좋겠네요 ㅋㅋ 		2023-11-04
369939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 잘 통하면 섹스도 잘 통하는거죠
└ 대화가 잘통하고 매력적으로 끌린다면 섹스능력치도 올라가겠죠. 		2023-11-04
369938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게 좀 안타까운게 피지컬이 좋은점을 못살리는 느낌이에요. 여자들 사진보면 장점을 부각키고 예쁘게 찍어서 칭찬 받는데 남자분들은 좀 대충 찍어서 올리는 느낌이라ㅜㅜ 피지컬이 좋으시니 사진만 예쁘게 올리시면 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
└ 음.. 신경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3-11-04
369937 익명게시판 익명 제 여친인줄 알았습니다. (행복) 2023-11-04
369936 익명게시판 익명 해봅시다 시작...
└ 저녁 먹었어요?
└ ㅋㅋㅋㅋㅋ 		2023-11-04
3699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엉덩이는 타고 나야함 ㅜ
└ 저는 유독 엉덩이, 허벅지 도톰한것이 끌리더라구요.
└ 엉덩이 허벅지야 말로 섹시의 근본이죠. 남자도 마찬가지이구여
└ 어마무시하게 노력한 엉덩이인거같은데요?운동으류 다져짐 		2023-11-04
[처음] < ＜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1731 1732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