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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7318 자유게시판 순수한꼬츄 너무 어려운 말들이.....ㅠ
└ 아 글쓰러 들어오니 갑자기 통상 인터넷할때보다 대략 100여배 많은 데이터량이 폭증하면서 제 노트북의 모니터가 경고를 마구 보냈다는 이야기입니다. ^^ 글쓰기 마치고 나오니 조용해지는... 뭔가 레드홀릭스 페이지 만들때 에러가 있거나 누가 훔쳐보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근데 글쓰기 끝내고 나오니 조용해지는거보니... 아마도 레드홀릭스 페이지 만들때 어딘가에서 쓰레드값이 쉬프트된 다음에 처리가 안된게 아닌가하네요. 훔쳐보는거면 쓰기를 마쳤어도 계속봐야하는데 아닌거보니...
2015-03-16
47317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뭐..뭐지 2015-03-16
47316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흐음 글쓰기 창 닫으니 트래픽이 줄어드는건 뭐..뭐지 2015-03-16
47315 자유게시판 마르칸트 뭔가 부조리극을 한편 본거같다..@@ 2015-03-16
47314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느끼기에 기분나쁘게 해서 악플인가요? 아니면, 무슨 법죄를 모의하려해서 악플이라하는건가요?
└ 둘다 악플이죠
└ 기분 나쁘면 악플..?
2015-03-16
47313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음... 여친에게 이거 이야기해줬더니~ 다 너무 슬프다란... 2015-03-16
47312 자유게시판 레드 그러니까 너랑 하기가 싫어 2015-03-16
47311 섹스토이 체험단 외눈박이 호곡~ 튜터리얼 리뷰글 하나 먼저 작성하고 난 후 지원해봐야지~ >.,< 2015-03-16
47310 익명게시판 익명 악플은 그저 살며시 무시하는게 정답이란... 2015-03-16
47309 익명게시판 익명 작성자님은 본인에게 되게 관대하신거 같아요, 다른분들 댓글은 꼬였다고 표현하시는것도 제가보기엔 악플같아요
└ 저 글을 유심히 잘 들여다보세요. 정말 좋은 말씀들이 한~가득한 말씀들이네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대대손손 인생의 좌표로 삼을만하다고 생각되어지옵니다. 뭐 자기 맘에 안들면 악플러라며 온갖 지저분한 말들을 쏟아내는 사람들은 쓰레기라고 칭하고 싶어요♥
└ ㄴ네 다음 고추안서는 아재
2015-03-16
47308 자유게시판 라빠르망 ㅡㅡ..화이팅..? 2015-03-16
4730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그냥 의견인데요 이미 몇몇분들은 만나셨거나 어쨌든 친하셔서 댓글 다실때 말을 편히들 하시는거에 대해서요 갠톡이든 단톡에서야 편하게 하시겠지만 레홀웹상에서는 서로 존대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괜히 친목이네 어쩌네 그런 얘기가 나올거 같기두 하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 뭐 상관없지않을까요?? 그래도 보기가 싫으면 어쩔수옶지만요 ㅜ
└ 저도 편히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공적커뮤니티니까요 그냥 그렇다구요ㅋ 보기싫고 막 그런건 아니에요ㅎ
└ 한표 투척
2015-03-16
47306 자유게시판 꽁꼬물 네. 요즘 저도 그거 관련일.. 2015-03-16
47305 자유게시판 꽁꼬물 요즘 여름대비 다이어트 중이라서요. 치맥 사랑하는데 ㅠㅠ
└ 여름대비라 운동좋아하시나봐요?
2015-03-16
47304 자유게시판 몽키대마왕 죽빵짤에 움찔. . . ㅋ 감기조심요ㅋ 2015-03-16
47303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흠..나 약올리는거같애ㅜㅜ
└ 요기요^ ^
2015-03-16
47302 자유게시판 팔팔 2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015-03-16
47301 자유게시판 큘큘 저도 위에 님들 말처럼 언젠가 좋은 인연이 나타나겠지 생각하면서 지내기로 했어요 ㅎㅎ 서두른다고 될일도 아니고 ㅎㅎ 그냥 나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열심히 살면 될 듯...^^ (단, 언제나 레이다는 켜두세요 ㅋㅋ)
└ 굳이 한사람에게 감정낭비를 해야하나싶기도해요... ㅠ ㅜ
└ 섹스를 기능적 측면에서 얼마든지 다른 사람과 즐길 수도 있죠,,, 이젠 우리 사회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 @쏘죠이 뒤돌아보니 그제서야 이 만남이 낭비였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런 낭비로 인해 다시는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는 지혜도 생기는 것 같구요. 그리고 낭비라는 말이 적절할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가슴아픈 사랑을 해보는 것도 성숙한 사랑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어떤 인연이 낭비가 되고 어떤 인연이 좋은 결실이 될지 모르니 섣불리 누군가에게 마음 주기도 힘든 건 사실이죠. 그래도 꾸준히 상처받고 힘들어하면서도 하게되고, 할 수 밖에 없는게 사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처받기 싫다고 나를 감추고 나를 드러내지 않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그럴수록 내 본모습을 보고 그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도 만나기 힘들어 질 것 같아요. 내 감정을 주고 내 마음을 주기에 앞서서 나 스스로를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으로 만드는게 먼저일 것 같긴해요^^ 한번 사는 인생 불같이 사랑하고 불같이 이별하고. 그러다가 평생의 반려자를 찾을 수 있겠죠?^^
└ 짝............짝......짝....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진짜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고 튼튼한사람이 되기..!!!!너무너무 감사해용 ㅋㅋㅋ이게정답인것같네용
2015-03-16
47300 자유게시판 몽키대마왕 뭐 아직 어리시다면 ㅋ 조금은 자유롭게 놀다보면 생각이 바뀌는 시점이 있겠지요??
└ 그렇겠죠 ... ㅋㅠ 어렵네욬ㅋㅋㅋ
2015-03-16
47299 자유게시판 치킨사장 흠?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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