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5821 자유게시판 구리1구리 4월4일 모예요..?ㅋ
└ 레홀에서 TED 처럼 섹스관련 강의? 포럼? 을 열어요 공지에 있는데 함 보시면 좋을듯! 서울에서 합니다~
└ ㅋㅋㅋ자세히쫌 들여다봐야겠어용
└ 이런저런 테마가 많더라구요 토론의 장? 아님 배움의 장? 뭐가 되었든 간에 가볼만한 자리인것 같아요 제가 토요일날 일이 있을것 같아서 지금 힘들것 같은데...ㅠㅠ 그것만 아니면!
2015-03-10
45820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악플러다!!!다음것 얼른올려주시오....ㅋㅋㅋ 다음거 기대되네요^^-구리1구리
└ 말주변이 없기에 큰기대는^^; 감사합니다@ -글쓴이
2015-03-10
45819 익명게시판 익명 기대해요~ 보일듯말듯
└ 보일듯말듯~ 너무큰기대는 말아주세요 ㅜㅜ@ - 글쓴이
2015-03-10
45818 익명게시판 익명 악플로 협박을 하시다니요... 또르르 어차피 악플 달릴 글도 아닌 것 같긴 하지만 너무하십니다~ 부러워 죽겠네요! 정도는 악플 아니죠? ㅋㅋ 2부 기대하겠습니다~ - 마젠타
└ 여성분이 상처받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악플로 협박아닌 협박을 했네요@ -글쓴이
2015-03-10
45817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글쓴이
2015-03-10
45816 자유게시판 무지개여신 반가워요...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 위로 감사합니다 ^^ 여기 참 매너 있고 괜찮은 사이트네요
└ 저도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던지라 님 마음을 완전히 헤아릴 순 없지만 공감가요... 지내시다보면 레홀 익숙해 지 실 거에요^^
└ 지금도 레홀 너무 맘에드는걸요? ^^ 여신님도 많은 상처받으셨나보군요 우리 화이팅 합시다ㅎㅎ
└ 화이팅 해요^^
2015-03-10
45815 자유게시판 홀리가든 잔인하다 그래서 고민하고있었는데 보러 가야겠어요*.*
└ 전~혀 잔인하지안아요 잔인한부분을 코믹처럼 바꿔서 ㅎ 재밌게봤어요 추천~
2015-03-10
45814 섹스토이 대백과 파랑이야 콘돔이 자주 터졌는데 이런 이유였구나.. 2015-03-10
45813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동영상 찾아 봣는데 잼 잇겟네요~ 우선 그레이 부터 좀 보고 연속으로 보고 올게요~ 지금도 상영하죠?
└ 네네 절찬 상영중이라능 ㅋ~
2015-03-10
45812 한줄게시판 파랑이야 성인이 되고 한해 한해 지나도 제 생각엔 저 자신은 완벽하게 철이 들지 않은것 같아요 철이 든다면 그때야 비로소 현자가 되는건가..ㅡㅡ; 2015-03-10
45811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에게 돌(?) 던지지 않는 분위기이면 좋겠다 싶네요. 저고 찬반중 한쪽일 수도 있고 전부일수도 있겠지만 모두들 자기만 옳다고 상대방에게 돌 던지는 듯 합니다. 사실 솔직한 섹스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고 하지만 성적취향이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100% 솔직한 이야기에 다들 솔깃할까요? 100% 솔직할 수는 있을까요? 돌려돌려 꾹꾹 누르며 다들 글 쓰고 댓글 다는 듯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러하니까요. 간통죄가 폐지되었으니... 뭐 이런 말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구요, 범죄라는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려면 그것으로 끝내고, 도덕적인 기준이라면 다르게들 이야기해 보시죠. 만일 도덕적인 부분만 본다면 대한민국에서 어떤 방법으로든 유흥(?)으로 섹스를 하고, 때로는 돈으로 때로는 술때문에 원치않게 몸을 굴리게 되는 것도 다 포함되지 않을까요? 어떤 분들은 결혼전에 실컷 즐기(?)다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다들 성인이시니 본인에 대해서 책임지시면 될 것 같고, 가능하면 숨겨서 더 나을만한 이야기들은 혼자 간직하는게 어떨까 하네요. 자주 활동 안하는데 주제 넘었다면 죄송 합니다 ^^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유부남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돈으로 성을 사고파는 일, 스와핑, 쓰리썸, 포썸.. 등등 사회 통념상 좀처럼 받아들이기 쉽지않은 성행태에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어쨋든 이 사회 안에서 적지않이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 섹스교류터미널인 이곳 레홀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 함부로 재단하거나 비난하며 돌을 던질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사실 익명의 뒤에 숨어 자신을 은폐엄폐한 상태에서, 별달리 도덕적 우위에 설 것도 없는 필부필부들이 돌을 던지며 욕을 해대는 모습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님의 고견 잘 들었습니다.^^
└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거든요. 유부남이기도 하고. 짧게 글 한번 적었다 그냥 지웠었아요. 제가 느낀 분위기는 레홀의 일부 회원분들은 섹스를 어떻게 했다는 이야기보다는 '누구'와 했다는 것에 아주 관심이 많아 보이더라구요. 물론 섹스파트너가 누구냐에 따라 급'관심도'와 '흥분도'가 올라가는 것도 맞습니다.(많은 영화제목에서 느낄수 있지요.) 하지만 그 자체가 '일탈'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누구'와 섹스를 했느냐는 정말 개인의 프라이버시이고(파트너 포함) 그것을 오픈하느냐 하지 않느냐 역시 개인의 선택이라는 점이었지요. 윗 본문은 전 개인적으론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앞으로 레홀에서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누구와' 라는 점에는 덜 포커스가 맞춰진다면 보다 생기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2015-03-10
45810 자유게시판 Magenta 어서오시고 여기서 많이 얘기 나누시면서 좋은 분도 만나시고 멘탈도 회복되시길 바랍니당!
└ 네~ 처음 오는 신입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5-03-10
45809 남성전용 보일듯말듯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3-10
45808 자유게시판 구리1구리 유부유부 좋아하신다구요.!??ㅋ 장난이구요ㅋㅋㅋ 뭐 사람은 누구나 헤어짐에 익숙하지안지만.. 어느순간 부터는 익숙해져야될때가 있을거예요. 힘내세용
└ 아 물론 취향입니다ㅋㅋ 누구한테도 말 못할 취향은 있잖아요..^^ 지금도 헤어짐에 익숙하려고 계속 노력중입니다 위로 고마워요
└ 헤어짐은 슬프지만 익숙해져야죠....
└ 지금 이 이상한기분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거겠지만 그래도 익숙하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빨리 새로운 인연도 만나야겠네요 ^^
2015-03-10
45807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내일부터 수영등록해요~ 그런데 워낙 운동을 싫어 해서 한달이나 열심 다닐지 모르겟네요~^^ 몸 관리 하는 사람들 보면 엄청 부지런 하다고 봄~ㅎ
└ 수영 좋아요....^^ 수영은 보통 6개월때와 1년될 때가 위기예요... 보통 1년 넘으면 쭉~하더군요... 그런데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면 아니지 싶어요... 기본 4달 정도는 체중변화 없거든요... 다만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맘껏 먹어도 살안쪄요... 글구 살빼겠다 맘 갖으면 5~10kg은 순식간에 뺄 수있어요...열심히 하세요....^^
└ 수영하면 두통이 와서 예전에 하다 중단햇거든여~^^ 살도빼고 여름대비용으로 미리 배워볼라구여~그런데 예전 강사님이 저는 수영배우지 말라하셧음! ㅠㆍㅠ 소질없다고~ ㅠㆍㅠ
└ 두통이면...호흡쪽 문제일 수 있는데요....호흡이 잘 안돼 머리가 아플 수 있어요....영법은 어디까지 배웠나요..??
└ 아 그렇군요~제가 온도변화에 의한 비염이고~머리쪽에 산소 부족이라 두통이 잇을거라고 하더라구요~두달 배웟는데 앞으로 직진도 못해요~ㅋ 배영도 글코~ㅋ 오죽하면 강사님이 포기하셧겟어요~ㅋ 평형배우겟다고 해서 머리 잠수 안 하려구요~^^
└ 원래 호흡이 안되면 수영이 안돼요...^^ 자유형이 안되면 당연 배영이 안됩니다...자유형과 배영은 같은 영법이거든요....이미 조금 배웠으면 몇가지 자세 교정을 받으면 자유형이 될텐데 말입니다...그럼 강습은 초급인가요...중급인가요...??
└ 초급으로 가야져~^^ 강사님 이세요? 수영 잘 아시네요~^ ^어디에서 하세요? 논현초교에서 같이 합시닷~ㅋ
└ 전 청주예요...^^;; 같이 하긴 힘들지 싶어요~~ 그리고 강사는 아니구요...수영 오래해서 대충보면 알아요... 모든 영법의 핵심은 호흡이예요...호흡만되면 수영 아주 쉽거든요...나중에 수영하는 분들과 청주 수영하러 오심 팁 알려 드릴께요...그럴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평형으로 앞으로만 나가면 안 배울거에요~깊이 배우고 싶지도 않구요~^^ 진짜 운동은 너무 하기 시러여~ㅋ 다음 도전은 클라이밍~크크크~ㅎ
└ 평영보단 자유형이 더 쉬운데요....자유형이 안되면 다른 영법 잘 안되요...어쨋든 좋은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저는 한가지를 깊이 파는 성격이라 오직 수영만 합니다...건투를 빕니다...^^b
└ 네~감사합니다~열심 잘 배워 볼게요~^^
2015-03-10
45806 자유게시판 무지개여신 저도 보고싶음
└ 매니마니 잼남 여신님 강츄~
└ 영국영어발음으로 나올텐데 히히
└ 네 사실 어디 발음인지 잘모르겟으나 .. 재밌어요 ㅎㅎ
2015-03-10
45805 익명게시판 익명 숨쉬기... 2015-03-10
45804 자유게시판 라빠르망 ㅜㅜ무진장 뜨끔...
└ 저격글 아닌데 본의아니게 ㅋㅋ
2015-03-10
45803 익명게시판 익명 노브라 좋아하던데요ㅋㅋ 겨울에 남친에게 나 브라안하고나왔다고하면 차안에서 갑자기 찐하게 들이닥치죠ㅋㅋ 2015-03-10
45802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 공식 입장이 불륜을 용인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불륜 조장글을 왜 명전에 넣는거죠?
└ 본인 사람 잘 지킬 자신 있으면 이런글이 뭘 조장한다고 해도 흔들리지 않겠지요. 지나가다 하도 댓글이 많아 읽어봤는데 오히려 발끈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ㅎㅎ 이게 레홀 분위기인가 싶기도 하구요. 전 요즘 이런글 찬성반대를 떠나서 레홀 재미가 참 없어지네요 ;;;
└ ^^* 아~~ 300점! 아~ 코땡겨~ㅋ
└ 300점??! 먼소리야 포인트얘긴가?.. 300 받아서 뭐하는데.... 레홀 재미없으심 나가시면되죠ㅎㅎ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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