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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8456 자유게시판 침대위스펀지 해외출장 굉장히 부럽습니다 ㅎㅎ 2025-06-29
398455 한줄게시판 침대위스펀지 야간 마트 세일 좋아하는분 계신가요?
└ 환장함
└ 오오 저는 주로 홈플러스 많이 가는데, 홈플러스는 초밥이 아쉽더라고요 혹시 가시는 곳은 초밥 상태가 괜찮나요??
2025-06-29
398454 한줄게시판 호야로 노량진 거주 하시는 여성분 있나요 ?~ 2025-06-29
398453 자유게시판 qwerfvbh 비명, 호러물? 자신의 신음소리를 싫어하시는 거 같네요. 자위는 자기 위로. 스스로 결핍을 채우는 긍정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터져나오는 자신의 소리를 긍정하시면 어떨까 생각해 봐요.
└ 둘과 하나 사이의 간극인지 모르겠으나 공포 영화에서 무서운 장면에 나오는 비명소리 같거든요. 행위로 채움받는 것은 저 역시 동의해요. 나만 이런가...싶어서 글 써봤어요.
└ 다른이가 들으면 그렇지 않을 거에요. 비슷한 맥락인지 모르나 저도 자위에 부정적인 억압이 있어요. 종교적인 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 어릴때 그렇게 배우잖아요. 나쁜거라고…. 그래서 자위하면 다음날 저나 주변에 안 젛은 일이 생길것 같은 기분도 들고.. 비논리적인이지만… 자위할때 감각과 자극을 즐기고 그게 즐겁잖아요. 또 오르가즘 느끼면 나른해지고 자위를 사정만이 아니라 전체 과장을 즐기며 긍정하니 좀 나아지더군요. 해결책이라 하긴 그렇고 자신을 포용하고 받아들이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흠... 저와 비슷하게 종교의 억눌림이 있네요. 자위를 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이유기도 해요. 다른 이유도 있지만요. 혼자 해결하는 것에 자유함을 얼마전부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어요. 아직은 즐거움보단 스스로의 모습에 어색하지만요. 지금의 저를 너그럽게 수용해볼게요.
2025-06-29
398452 자유게시판 레드홀릭스 현재는 관리자가 한번 확인 후에 자동 결제로 전환되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결제 등록하면 하루짜리 프리패스로 설정되고 관리자가 최종 승안히면 자동결제가 진짜 시작됩니다. 이제 결제 처리되었고 프리패스 만료일 정상 연장되었을 겁니다.
└ 넵 롹인되었습니다 감사랍니다!
2025-06-29
398451 자유게시판 lately 예술 사진 아닌가요 찰나의 순간에 봐버렸…
└ 헛..이건 아니다싶어 바로 지웠는데...찰나에 보셨군요...머쓱
2025-06-29
398450 자유게시판 나나밍 앗 이건 저도 그렇더라구요! 저도 시크릿탭으로 보는데 로그인이 풀려도 게시글이 눌려져요...
└ 전 요즘에 발견했는데 업데이트 전에도 그랬다면 정말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네요.
2025-06-29
398449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드라마틱한 사연이.. 2025-06-29
3984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 수도 있죠. 흔찮은 사례라 눈이 가는 것은 이해됩니다. 다만 각자 존중받지 못할 이유가 없는 고유의 선택이죠. 2025-06-29
398447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의 이슈죠. 서로 좋은 감정이 드는 관계에서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저도 2년 전 17살 어린 친구를 만난 적 있었거든요. 매력적이고 잘 생긴 셰프였는데 정말 나이가 무의미하더라고요. 그러나 그 친구의 미래를 위한 시간 관리를 나이 더 먹은 제가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 정리하였어요. 나이 많아도 마음이 어리거나 나이가 젊어도 마음은 어른인 경우가 있습니다. 남녀 사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 맞아요.
└ ㅋㅋㅋ 여전하시네요
└ 무슨 매너죠?
2025-06-29
398446 자유게시판 더블치즈 블스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
└ 블스가 어디죠?
└ 블루스카이라고 트위터 비슷한 어플입니다
2025-06-29
398445 BDSM 난이미내꺼 성향자는 아니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페니반 딜도 확산 걱정은 넣어두셔도 될 듯해요. 생각보다 재미없거든요 ㅎㅎㅎ
└ 아무래도 페니반 딜도는 심리적 자극이 수반되지 않으면 신체의 일부가 아니라서 흥분도가 낮아지겠지요. 댓글을 보니 내공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2025-06-29
398444 익명게시판 익명 참외 롭다.
└ 역시 여름
2025-06-29
398443 자유게시판 난이미내꺼 대장님의 진심을 보고 저 또한 진심인 사람으로서 레홀이 오랫동안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독하겠습니다. 언제나 흥하세요 :)
└ 내꺼님도 진심인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구독 고맙고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2025-06-29
398442 자유게시판 사비나 전 사이트 시스템 이런건 전혀 모르지만, 제 글이 비회원인 불트정 다수에게 구글링으로도 보여질 수 있다 생각하면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ㅜㅜ
└ 오늘이 휴일이라 그런지 바로 조치에 들어가기엔 좀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은데 조만간 해결되리라 봅니다.
2025-06-29
398441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사이트가 크롤링되는 문제는 심각할 수 있습니다. AI로도 사이트가 긁힌다는 뜻이니. 저도 이 문제 관리자님께서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 비로그인 한 상태에서도 레홀 글이 보인다는 건데 이러면 회원들도 자게에 글을 안올리게 되거나, 글 삭제해야되나 고민될겁니다. 만약 살짝 사이트 맛보기로 회원 가입 유치 활성화등이 목적이라면 회원들이 작성한 글이 아니라, 무료 아티클 정도를 열어주는것이 괜찮지 않을까요.
└ 악의적인 목적성을 가지고 레홀을 뚫어야 겠어!!라는 코드를 짜지 않는 이상, 그리고 이 문제가 보편적으로 알려지기 전에는 문제를 바로잡기 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을 것 같아요. 얼렁 수정되었음 좋겠네요...
└ 저도 일시적인 문제로 봅니다. 다만 만약 인공지능에게 크롤링 작업을 상당히 광범위한 가이드라인을 주고 실행하도록 한다면 특별히 개발자 개인의 악의 없이도 시크릿탭을 에뮬레이팅하는 커널을 만들어서 우회접속으로 크롤링을 시도하는걸 인공지능이 자체 판단으로 할 수도 있겠죠.
└ 아티클은 전부 로그인을 요구합니다. 의도한 정책에 의한게 아니라 사이트 업데이트 과정에서 경로나 권한 단속에서 미처 조치하지 못한 부분이 발견된 것 같습니다.
└ 로그인한 상황에서 긁는다면 누가 그랬는지 잡아낼 수도 있겠지만, 외부에서 크롤링해가면 사이트 피해는 막심하고 잡기도 힘들텐데. 운영진의 현명하시고도 신속한 픽스가 있으실것으로 기대합니다.
└ 구글이 페이지 자체를 그대로 임베딩해 저장해서 검색에 노출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일종의 냉동보관 비슷한 식인데, 최근 업데이트 작업 중이신 것 같으니 금방 조치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25-06-29
398440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도..저랑 커피마셨던 분이신거 같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저는.. 아직 아픔을 다 이겨내진 못했어요. 신체의 아픔보단 마음의 아픔이..그때도 말씀드린거 같은데 그 아픔도 치유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봅니다. 아프다해서 사랑을 후회하지않아요.
└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의 대화와 짧았던 시간이 마음에 남아있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 서로 다른 일상을 살고 있겠지만 언젠가 다시 웃으며 커피 한 잔 나눌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혹시 제가 떠올리신 그 분이 맞다면… 조심스레, 잘 지내시냐고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2025-06-29
398439 남성전용 쉬마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6-29
398438 BDSM 포옹 "생축 이벤트"답네요.
└ 생축 이벤트는 하나의 언어유희이기도 했지요. 거꾸로 하면 축생(=짐승) 이벤트입니다.
└ 그 세계의 이벤트는 제겐 아직까진 살벌, 그 자체입니다 ㅎ
└ 완전한 안전과 신뢰 그리고 합의가 있는 상태에서, 살벌할수록 더욱 흥분이 커지는 BDSM 고문 이벤트였지요. 안전벨트가 견고할수록 더 무서운 롤러코스터가 더 좋은 롤러코스터겠지요
2025-06-29
398437 익명게시판 익명 정해진 답이 어디 있나요? 다들 각자 기준선을 갖고 노력하고 만족하고 그럼 된거죠.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기준선을 갖고 노력하시는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사족하나..낫잔냐?->낫잖냐?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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