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429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서른 중반이면 진짜인지 연기인지 다 압니다. 그냥 몸 가는 대로 하세요. 2015-03-05
44298 익명게시판 익명 이젠 쪽지와도 또 레홀이거니 해요 ㅎㅎ 2015-03-05
4429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설렜는데...크흡 2015-03-05
44296 익명게시판 익명 이젠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레홀에서 또 머가 왔겠거니ㅋㅋ
└ 레홀보러 보내지 말라고 좀 전해주세요~ 		2015-03-05
44295 익명게시판 익명 잘되시길 진심이 통하게되있으니.
└ 그랬으면 좋겠음
└ 하지만 표현을 하지않으면 몰라요 ㅋ 표현많이하세요 ㅋㅋ
└ 고맙습니다
└ 화이팅 히이되고싶군요 ㅋㅋ 		2015-03-05
4429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하듯. 제 여친이 28때 저랑 처음이었습니다 여자가 능동적이면 걸레고 수동적이면 실망하고 그런 남자는 만나지도 마세요
└ 뭔가 우문현답의 느낌이네요 ㅋ 감사해요 ㅋㅋ
└ 경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구나 하고 받아주는 남자랑 사랑하세요ㅎ 제 여친은 첨이다가 지금은 저랑 나름 활발히 살고 있어요ㅋ 		2015-03-05
44293 익명게시판 익명 큰기대는 큰살망으로 다가오더군요 ㅋㅋ 2015-03-05
44292 익명게시판 익명 뭐든지 적당히..
└ 정답 ㅋ 		2015-03-05
44291 익명게시판 익명 어어어어 제가 지금 그래요!! 섹스도 색다를게 없는데 왜 이렇게 끌리는지... 대화도 그렇게 재밌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 저도... 마찬가지
└ 사랑에 빠진거죠~ ㅋㅋ
└ ㅋㅋㅋ 		2015-03-05
44290 익명게시판 익명 답정너는 남자들도 있군요;,
└ 또, 너도 있구요~
└ 커서 좋겟다 류의 댓글에만 좋게 달고 큰거 아니다라 하면 성내는데 답정너 아닌가요? 그리고 너너거리지 미시죠. 없어보여요
└ ㅋㅋ 누군가 지나가다 답 달았나보군요. 제가 글쓴인데, 답정너인가본가봅니다@@ 근데, 너너거리진 않았는데요~^^ 		2015-03-05
44289 익명게시판 익명 크다...는게 Big 을 말하는거 같은데, 그럼 길이보다 두께에 중점을 두고 한 말같은데요 -_ -ㅎ
└ 두께에 중점을 두면 두껍다고 하겠죠. 		2015-03-05
44288 익명게시판 익명 진리의 케바케. 30에 숫처녀도 웃기고 밝히면 음탕해 보이고 ㅋㅋㅋ 2015-03-05
44287 익명게시판 익명 옷 벗기는 남자가 부들부들거리면 부끄러운척, "나 먼저 씻을까요?" 이러면 겁나 능동적으로 case by case -_ -/ 2015-03-05
44286 익명게시판 익명 성인인데 너무 난 몰라요 는좀 ㅋㅋ 2015-03-05
44285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분의 잘 하고 싶은 노력이라고 생각하면 사랑스럽지 않나요 ㅋㅋ
└ 이뻐요ㅋㅋ 그럼 더 잘해주고싶고 ㅋㅋ
└ 그춉...근데 갑자기 급 잘해지면 약간 의심이 가기도... 		2015-03-05
44284 한줄게시판 Cytus 오늘도 좋은아침이에요! 2015-03-05
44283 자유게시판 Cytus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항상 공지사항 쪽지만이 가득이에요
└ 좋은일 생기실꺼에여 		2015-03-05
44282 자유게시판 Cytus 엥? 아카이브에용? 2015-03-05
4428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에 빠질 조짐이 보이네요~~
└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2015-03-05
44280 나도 칼럼니스트 akwkdyd93 키야!
└ 쏴아~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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