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3974 익명게시판 익명 재밌을거같은데ㅠㅠ 가보고픔
└ 그쵸... 아무나 못건두리거 내남자옆에서만 있으면 ㅎㅎ좋죠ㅠㅠ
2015-03-04
43973 익명게시판 익명 정상인이시라면 틱톡하죠 2015-03-04
43972 익명게시판 익명 오래전 대학 연합 엠티에서 술마시고 자다가 이불 속에서 후배이자 여친인 내 여친의 손인줄 알고 주무르다 조금씩 흥분해서 가슴도 만지고 보지도 조물거리다보니 뭔가 이상... 조용히 눈떠보니 다른 여후배였는데, 이녀석도 나인줄 알면서 흥분해서 다 받아주고 있었던 것..ㅡ.ㅡ 거기서 멈췄지만.. 더 진행해ㅛ어도 그녀는 받아줄 자세였음..
└ ㅋㅋ해프닝이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2015-03-04
4397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얼굴이 섹시한데 소개팅 할까요? 2015-03-04
43970 익명게시판 익명 제혓바닥은 유두존예만 반응한다던데 테스트해봐요라고한다면? 2015-03-04
43969 익명게시판 익명 저 비추. 지 아가리론 친한 누나라는데 넌 친한 누나 허리에 손 감고 누나 손을 어깨에 올리고 끌어안냐 이 나쁜놈아!!!!!!!
└ 쓰레기네여
2015-03-04
4396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딱한명인거 맞아요??? ㅋㅋㅋ모두까기분... 그러지말아요ㅠㅠ 왜 레홀에다 분풀이하는건지... 2015-03-04
43967 익명게시판 익명 금딸하세요..... 자위너무 많이하면 안좋아요 2015-03-04
43966 익명게시판 익명 으아아 부럽네요 !!! 뭘해도 좋으시겟죠 ㅜㅜ 부럽습니당
└ 심장터져요..하..ㅎ
2015-03-04
43965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하고들 사는구나 시무룩
└ 평생에 한두번 찾아온 섹스기회였을 뿐, 자칫 우ㅏ험한 놀이임을 잊지 마세요~
2015-03-04
43964 익명게시판 익명 좋죠 ㅋㅋ 가는사람 많아요 2015-03-04
43963 익명게시판 익명 대놓고 키스하고 만지고 부비며 남들시선도 즐기며 ~~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2015-03-04
439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재미는 없을듯 ㅋㅋ 2015-03-04
43961 익명게시판 익명 가든말든 2015-03-04
43960 익명게시판 익명 커플끼리 가서 놀면 ㅇㅇㅋ 내 친구 커플도 자주가던데 2015-03-04
43959 레드홀러 소개 디니님 봐서 좋은게뭘까...ㅋㅋ
└ 음.. 흥분 되는것들??이런거 겠죠??ㅋㅋ
└ 봐서.....비율이 좋을 수도 있고, 뭐...다른 매력이 있을 수 있고....^^;
2015-03-04
43958 익명게시판 익명 서울 부산 연애하다가.. 이별통보받았는데 부산년이랑 바람났지.... 개갱끼......
└ 나도 전 여친이 부산애랑 바람남... 만난지 첫날만에 같이 자고 사귀고 날 찼단데 진짜 지난번만 해도 롱디 할 수 있다였는데ㅜ 연속 2번 안좋은일 겪고나니 무서워짐...
└ 서울놈이랑 바람 못핀 바보 그게 요즘 세상이죠. 장거리 연애는 특히나 ㅋ
└ 바람 피는걸 능력으로 치부하는 웃긴 세상 ㅎㅎ
2015-03-04
43957 익명게시판 익명 대학교 동아리방에서 아무도 없는 밤에.... ㅋㅋ
└ 아무도 없는데 누구와??ㅋㅋ 남친 말고 다른 사람이면 빙고!!^^
2015-03-04
43956 익명게시판 익명 학교 선생은 아니지만..열세살 차이나는 학원 강사랑....ㅎㅎ 괜히 수업중에 눈 마주치면 웃고 그랬는데...ㅎㅎㅎㅎ 강의가 강사가 먼저 끝나서 학원 앞 호텔에서 항상 기다렸다는. 아 고3때......ㅋ....... 더 웃긴건 등급이 2등급이나 올랐어요. 수능 직전엔 알몸으로 강의까지 서비스해준 ㅇㅇ학원 스타강사 고@@씨 잘 지내세요? 미안한데 당신 좀 많이 작았어...........
└ ㅋㅋㅋ 이제는 말할수있다 넌 작아!!!!!!
└ 키가 188인데 왜 거긴 그래 쪼만한지..
└ 오오 내가 찾던 그 사연!!@@ 익게에 썰 한번 푸심이~~ 훌륭한 독자가 되어 피드백 열심히 하겠나이다~~ㅋㅋ
└ 곧 정리해서 올리죠 ㅋ
└ 첫 관계로 갈때의 상황과 심리, 당시 님의 경험 정도? 등도 섞어서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수능 후엔 관계가 어땟는지도..ㅋ 쪼만해서 결국 님이 차셨을 듯..ㅋ
2015-03-04
43955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에 입원해있었는데 ㅋㅋ 2인실인지라 옆자리는 퇴원하셧을때 ㅋㅋ 간호사랑 눈맞아서 그만 ㅋㅋㅋ
└ 아.. 이것도 위험한 사이는 아니지만, 위험한 섹스였군요.ㅋㅋ 이것도 기승전섹스로 해서 길게 내러티브한 이야기로 들려주심이~~^^
└ 입원 수속 당일날부터 누나 이뻐요 이러면서 툭! 던진말에 ㅋㅋ 시작 됐죠 ㅋㅋ 주사놔주러 오면 말걸고 남친있어요?? 이렇게요 ㅋ 그러다가 번호를 땄구요. 또다시 주사를 놔주라왔는데..그때제가 오늘 솔직히 맥주한잔하고 싶은데 나갔다 ㅘ도 돼요 그랬는데 안됀다!! 나오늘 당직이니깐 절대 안돼!! 이래서 저녁에 몰래나가 캔맥 두개에 새우깡 사러 갔다가 오면서 누나 잠시 제방으로와주세요하고 ㅋㅋ 맥주를 건냈죠 ㅋ 맥주나 한잔합시다 이러면서 ㅋㅋ 이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남친있냐고 묻고 연하 어때요 또 묻고 ㅋㅋ 남친은 있단말에 ..시무룩했지만..그래도 용기내서 뽀뽀 하니깐 받아줘서 열심히 섹스를 나눴죠 ㅋㅋ 그이후로도 종종 했다는 그리고 일부러 제옆자리에 사람 안넣었데요 ㅋㅋ 당직도 자꾸 서려고하고 ㅋㅋ 그누나 참 좋았는데 ㅋㅋ
└ 아... 어느 병원 어느 간호사님인지 귀뜸좀 주세효~~ㅠ.ㅠ
└ 마치 시마과장에 나오는 이야기 같은..ㅋ 그녀도 님의 접근과 어필이 좋았나보네요. 남친도 잊고..ㅋㅋ
└ 서울 북부쪽 병원이라는..작은 힌트 던져요 ㅋㅋ
└ 있는 동안 몇번이나 했나요?^^ 하악. 이건 상상하니 꼴리네요~~ 그녀의 섹스 스타일은 어땟어요?ㅋ
└ 처음에는 여섯살차이라서 ㅋㅋ 수줍어하더니만 ㅋㅋ 담에는 나보고 당차다며 ㅋㅋ 자기도좀 과감해질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ㅋㅋ 제가 그때 다리를 다쳐서 ㅋㅋ 체위상 제약이 좀 있었지만 깁스를 푸는순간 ㅋㅋ 아주 좋았습니다 일부러 퇴원도 늦게하구요 ㅋㅋ 하기싫었지만 ㅋㅋ 섹스 스타일은 점점 가면갈수록.. 커널링받는걸 좋아했어요 ㅋㅋ 특히 클라토리스?거기 건들면 병원서소리내면안돼는데 ㅋㅋ 막 소리내서 배게를 꽉 물고있었다는 ㅋㅋ
└ 아아.. 그 누나.. 아흑!ㅠ.ㅠ 씻고 섹스하기가 쉽지않았으니.. 그녀의 채취와 보지냄새를 맡으며 하셨겠네요~^^ 퇴원 후엔 깔끔히 정리가 됐나요?
└ 퇴원후 모텔에서 관계 갔다가 ㅋㅋ 솔직하게 말하더라구요 sp가 아닌 진짜 사귈래하구요..근데 퇴원후에 소개팅해서 여소를 받은상태라....전 여친이 더 좋아서 ㅎ 그이후로는 연락은 안해요 ㅎ 연락처와 카톡은 아직 살아있던데 ㅋㅋ 오늘 좀 땡기는데 한번 시험삼아 톡을 던져 봐야하나??ㅋㅋ
└ 아, 님 꼭 연락해서 회포 함 푸신 뒤에, 꼭 후기좀 들려줘요.ㅋ 인증도 가능하면..ㅋ 그누난 서른 가까이 되겠네요~?
└ 이제막 서른일듯 ㅎㅎ 하네요 ㅎ 전 근데 새로운사람과 모험하는걸 좋아해서 ㅎㅎ 이런게 바람끼인가??ㅋㅋ 정 고프면 톡할게요 ㅎㅎ 이만 저의 소소한 추억거리였습니다 ㅋ
└ ㅋㅋ 누구나 그럴거예요. 배고픈거 아니면~ 재미난 얘기 즐거웠어요. 편한 잠 이루세요~^^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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