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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5239 자유게시판 양꼬치엔칭따오 굉장히편하죠...벗...여자들은위생상 삼각팬티보닷 여성용트렁크팬티추천이욥ㅋ
└ 다벗고 이불속으로 쏙!
└ 남자들꺼트렁크도시원하고좋다고들..치한방지용으로 ㅋㅋ남자꺼도 ㅋㅋ
└ 지금은가족과함께라서~~~ㅋㅋㅋㅋ
└ 자취생에겐 필수 있템!!
└ 마져ㅋㅋ그땐그랬지..ㅋㅋㅋㅋㅋㅋ
└ 여자친구한테 팬티많이줬었죠...
2015-04-11
55238 자유게시판 낮져밤이 젤중요한게빠졌네요 송송이님?
└ 뭐가용??
└ 모닝섹스가빠졌자나요..
2015-04-11
55237 자유게시판 JakeLee 저는 어려서부터 잘행하고 있다는 ㅋㅋㅋ
└ 저도 불편해서 ...!
└ 생각보다 한번 자기 시작하면 편해용 ㅎㅎ 여성분들은 좀 걱정되시긴 하겠지만
└ 아니... 그게아니라..... 옷입고자면 불편해서.. 항상 나체로잡니다....ㅋㅋㅋㅋㅋㅋ
└ 아 중요하죠!! 여자분들 특히 집가자마자 윗속옷부터 훌훌
2015-04-11
55236 자유게시판 교외오빠 왜 검정만보일까요? 내맘이 새까매서그런가? ㅡㅡ;
└ 잉? 안나와요?
2015-04-11
55235 익명게시판 익명 저같으면 용돈 받으면 싫을것같아요 12살이상 차이나는분 만난 적있는데... 나이차나 그런게중요한게 아니라 한남자 한여자의 입장에서 만나서 서로 하고싶어서 만난건데.... 용돈이다며 주는것도 어느정도 신뢰와 애정이 바탕으로 된 관계에서 하는거죠. 용돈 받은 사람을 생각해보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친척... 선생님?? ...정도지 않아요? 그냥 자신에게 바라는것 없이 용돈을 줄 사람은 세상에 별로 없어요... 혹시나 어린여자분들이 괜히 타당한 용돈벌이라고 합리화하지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댓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 오지랖.... 하하
└ 그게 맞는거죠^^ 근데 관계까지하는 사이라면 괜찮지 아니한가 싶어서요ㅎ 용돈벌이 생각하시는분은 때치때찌
2015-04-11
55234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로 11살 위로 9살인가 10살인가... 2015-04-11
55233 자유게시판 교외오빠 낮져밤이님 김해에요? ㅋ서울분인지 알았네요ㅋ
└ 네 경남사람입니다 하하..
2015-04-11
55232 익명게시판 익명 18일이라던뎅 내일이에요 ??
└ 담주인가요??
2015-04-11
55231 자유게시판 교외오빠 음. . .다들 그렇게 숨은 노력(?)들을 해서 만나시는거구나. . .생각도 못했네ㅋ
└ 저도 생각도 못했다는..ㅋㅋ
2015-04-11
55230 익명게시판 익명 픽스좋은곳인가봐 지난달엔 소다?걔도왔다던뎅
└ ㅇㅇㅇ 그리드한테 밀려 돈쫌 쓰는듯
└ 부산진짜놀러가보아야겠어요ㅋㅋ 넘궁금
2015-04-11
55229 자유게시판 교외오빠 앗ㅋ 써니님하고 쏘지님하고 헷갈렸네요ㅋ 쏘지님 올만이에요^^
└ 헷갈릴만도..ㅋㅋㅋ
2015-04-11
55228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자연분만하고 나면 다시 꿰매주거든요.오히려 좁아진기분도 든다던데... 2015-04-11
55227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흐음..토요일은 뭘할지고민이네
└ 글게요. . .일단 출근하면 5시는되야 마칠텐데. 일욜도 출근. . . 울산 정말 싫다는. . . ㅜㅜ
└ 울산가고싶다는 ㅋㅋ 공원이잘되어있어서
└ 공원하면 창원이. . 짱이에요^^
└ 전 조만간 창원으로갑니다 ㅋ
2015-04-11
55226 익명게시판 익명 애기가 자궁안에있었던건데 예전같지않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다시줄어들긴하겠지만 예전처럼은 확실히 느낌이 덜날수도 있어요. 제가 임신해본 사람은 아니지만 여자성지식으로는 그럴거같아요.. 그리고 이쁜이 수술이 다 잘될거라는것도 없구요. 부작용사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수술이 안정적이고 더좋을지 모르니까 자세히 알아보시고 아내분하고도 상의해보시는게 낫지않을까요?? 2015-04-11
55225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용돈도 용돈나름인데.. 어떻게보면 성매매로변질될수도있지않나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솔찍히 용돈 못주는거아닙니다 근데 성관계이후 금전적보상은 누가봐도 말이좋아 용돈이지 성매매라고생각할거같다고 조심스래; 제생각을말해봅니더
└ 글을 있는 그대로 보세요 혼자 각색하면서 보지말고 용돈을 받을려고 하는거랑. 좋아서하고 어린동생이 경제적으로 넉넉치는 않잖아요??? 사고 싶은것도 많을 나이인데. . .삐딱하게 생각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군요. 인생참 힘들게 사신다 싶네요
└ 있는그대로보는데 여자가용돈받으려고 수작질을하는게아닌 남자가 순수하게 여자를챙겨주기위한 용돈인데 과연 대한민국 대다수의사람이 이걸 용돈이라생각할까요 매매라생각할까요 파트너고어린여동생에게 굳이 현금이아닌다른걸로도 도움이될수있다라는거지 사람들의 시선이있으니까 조심스레 얘기한거지 그걸가지고 삐딱하다누니 인생참힘들게산다느니 이건좀아니지않나요? 그러는 익명님깨서 입장바꿔서 주위사람여자가 연상나이차많이나는사람이랑파트너인데 가끔 용돈을받는다고한다면 뭐라생각하겠어요?
└ 인생참 힘들게 사신다 싶은게 아니고..... 사회적으로 보나.. 용돈받는 여자의 입장에서도 썩 유쾌하지만은 않을것 같은데요...?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준다면 사고싶은거 사라는 마음이구나~하지만.. 글쓴이분도 이렇게 쓰셨네요 "상대가 나이가 많았을경우엔 섹파로 어려울것 같은데 그런경우엔 돈받고 하기도 하셨나요?" .....섹파로 어려울것 같으니 돈받고하냐? 이런질문이신가..... 섹파가어렵다고 성매매식으로 하진않아요.
└ 남자분은 창녀발언하신분으로 생각해버려서 ㅈㅅ 실언했군요. 여자분 정확한 지적이군요 잠이오니 난독증생겼나봐요 자야겠네요 물흐려서. 지성해요 창녀발언에 너무 흥분한듯
2015-04-11
55224 자유게시판 교외오빠 한잔하고 사택에 누워있음. . .내일 출근하라는데 재끼고 대전이나가서 써니님하고 영화나 볼까하고. 생각만 하고있음. . 친가가 대전이라^^
└ 나쁘지않죠 그것두 ㅋㅋ 하 저도 영화보고싶은데 아침에퇴근하고 바로대전가두 10시넘을듯ㅋㅋ 전 집근처서혼자..
└ 스물 진짜 재밌어여 ㅎㅋ
└ 전.. 스물도보고싶지만.. 팔로우가더 보고시퍼여 ㅠㅠ
└ 야근이신가봐요? 주말에 출근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 .출장와서 넘바쁜 나날을 보내내요.ㅜㅜ 울산. . .첨와봤는데. .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 . 걍 하루쯤 재끼는것도 괜찮치 아니한가 싶어서요ㅋ 레홀 첫만남의 기회인데 시간은 벌써 1시반. .이되어가네요
└ 쏘지님 벌써보신거? ㅋ
└ 넵ㅋㅋ저는 저번주에 보고왔어옆ㅎㅎ 실컷웃다왓어여
└ 야간근무라서 ㅋㅋ 울산에 볼거리꽤많더라구요ㅋㅋ 혼자놀기에도좋고.. 가실거면 일찍주무시는게 ㅎ
└ 울산와서 하도 울적하길래 새벽에 방어진등대가서 한숨쉬고 온것밖에. . .
└ 쏘지님은 설 써니님은 대전. . .ㅋ
2015-04-11
55223 자유게시판 교외오빠 난. .레홀에서만 쪽지옴.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2015-04-11
55222 익명게시판 익명 터프쿠키 2015-04-11
55221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매매죠 . . 2015-04-11
55220 익명게시판 익명 저 70살 연상이랑해요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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