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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36 남성전용 seattlesbest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6-29
3984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차한잔 마신 분이 계신데 그 비밀은 무덤까지 가져갈 생각입니다. 남자가 입이 무거워야죠. 근데 그분은 진짜 엘레강스 하셨어요
└ 무덤까지 가져가셔야 할 비밀이라도ㅎ 마음이 예쁘셔서 엘레강스하신 분을 만나셨나 보네요.
2025-06-29
398434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BDSM에서 여자의 비명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 그 분들의 비명이 저와 비슷할까 궁금하네요.
└ 큰 틀에서 유사하겠지만, 바이올린과 첼로 비욜라 음색이 다르듯 비명의 결도 조금씩 다르더군요
└ 각자 성대의 울림이 다를테니까요. 근데 BDSM에서 여자의 비명이 중요한 요소인가요?
└ 비명의 데시벨은 고문 만족도의 척도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흥분을 배가하는 음향 효과이기도 하구요. 구체적으로 딜도 삽입 시 비명과 클리 자극 시 비명이 다르고, 채찍의 비명이 다르고 유두집게의 비명이 제각기 다르지요. 각 비명은 각 고문의 결과를 반영합니다
└ 각 행위에서 제대로 반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된다는 말이죠? 제 비명도 자기위로의 결과값이라 생각해 봐야겠어요.
└ 제 경험상 아마 그럴 겁니다. 다음에 다른 부위를 다르게 자극해보시는 실험을 해보시고, 만약 각 조치마다 비명의 결이 다르다면 가설이 지지되는 것이겠지요
└ 흠... 지금의 비명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선이겠어요.
└ 스스로의 비명에 익숙해진다는 표현이 왠지 문학적이고 비유적이네요
2025-06-29
398433 익명게시판 익명 자소서 없는 구인글 여자의 위험함에 대한 경고일까요? 아니면 그런 여자의 손쉬운 인기에 대한 증오일까요?
└ 경고도 증오도 아닌 객관이에요. 제가 누구에게 경고할 입장이나 자격이 있지도 않고 맥락 없이 증오를 하는 인격파탄자는 아니라서… 남녀성비에서 기인한 남녀별 구인글에 대한 반응 자체는 그렇다 하더라도 자소서에 대한 조건을 염두에 두는 태도에는 공평함이 필요하다 봅니다. 자소서를 보고도 모르는 게 사람인데 남자는 모를 일이고 여자는 괜찮다라는 무드가 좀 기울어져 보였습니다. 저는 제가 쓴 글이 왜 누굴 가르치려는 경고로 또는 증오로 비춰지는지 의아해서 계속 읽어보고 있는 중이에요 ㅎㅎㅎ
└ 그리고 참고로…. 매력도 능력이기에 자신을 어필하는 여성회원님들이 받고 계시는 뱃지에 대해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기는 인기 그 자체의 가치일 뿐 손쉽다고 보는 시선은 제 기준에는 건강하지 못한 자존감이 원인이라 봅니다 :)
└ 왜 제 자존감의 건강함까지 진단하실까요? 자격증 있으세요?
└ 아하…… 더이상의 말꼬리 시비는 사양합니다. 저는 익명님의 자존감 건강 상태에는 관심 없으며 보편적인 차원에서 제 주관적인 생각을 말했을 뿐이에요
└ 매력적이십니다... 인연이 된다면 차한잔 나누고 싶네요
└ ㅈㄴ) 그런데 애초에 님 글 첫문장부터가 뱃지가 소리없이 소복히 쌓인다고 표현되어 있고, 글 전개방식도 이를 질투하는 걸로 보이기 충분한 구조입니다. 타인의 자존감 꼬집는 건 상당히 무례하군요. 이 글과 댓글들은 순전히 님은 주관일 뿐, 객관은 아니시지요.
└ 음.. ㅈㄴ님! 제 글의 뉘앙스가 그러하였다면 부족한 제 표현력을 탓하겠습니다. 질투는 언감생심이구요 ㅎㅎㅎㅎ 특정인의 자존감을 꼬집지도 않았고... 그저 구함글 주체가 남성이냐 여성이냐에 대한 시각차에 대한 제 생각을 단순하게 써본 글이 이렇게나 이슈가 될지는 짐작도 못했는데, 개방적인 것으로 보자면 하이클라쓰 레홀에서 글에 대한 평가가 이리도 toxic하다니 신선할 뿐이에요... 다시금 말씀 드리지만 전 다름을 존중하며 질투는 체질과 맞지 않습니다. 부러운 경우에는 닮고 싶고 비슷해지기 위해 노력은 하는 편이에요 :)
└ ㅈㄴ. 이 글쓴이의 전형적인 화법은 문제가 제기되면 사과, 존중 한 마디 날리고 그 말이 무색하게 자기 할 만만 계속 하는 스타일이에요. 읽는 이의 오해로 치부하며. 글쓴이 표현을 빌어볼게요. 제 주위에 이런 분이 없어서 다행이랄까(라고 했지 다행이다라고 하지 않았음)
└ 뭐 그렇게 보여질 수 있겠네요. 제가 그닥 디테일하지 않아서 큰 의미에 집중한 나머지 단어 선택과 표현이 미숙했나 봐요.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는 저와는 다른 멋진 분들과 어울리시길요. 이렇게 또 저는 오늘 모르는 분 댓글 하나로 내 할 말만 계속 하는 자기 세계에 빠진 이상한 사람이 돼버렸군요 ㅎㅎㅎ
└ 유사한 주제로 다른 관점과 표현으로 쓴 또 다른 익게 글에는 무려 11개의 좋아요가 있음을 음미해 본다면 (어쩌면 더 늘어날지도) 님이 인정한 하이클라쓰 레홀의 평가가 어떠한지 아실 듯. 님 글을 지적한 몇몇 댓글 단 사람에 대하여 단지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가혹하거나 무례한 것으로 치부할 수 없음을
└ 그 글의 좋아요는 저도 공감하며 눌렀습니다. ‘평가’라고 말씀하셨는데 평가 받으려고 게시글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제 글을 지적하신 분들에 대한 사감도 없으며 일정한 판단으로 치부하지도 않습니다. 생각은 다양하니까요.
└ 글에 대한 평가라는 표현은 님이 하신 말씀 중에 있어요
└ 제가 그랬군요. 근데 이제 좀 그만 하시면 안될까 싶어요. 생각도 다양하고 표현도 의도와 무관하게 미묘한 해석이 난무할 수 있다 봅니다. 전 그저 구인글을 게시하는 분이 남성이건 여성이건 공평한 시선으로 잣대를 가져가보자는 의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남자는 자소서 없이 구인글 올리는 거 마뜩지않아 하면서 여자는 달랑 구인글 하나뿐인데도 호의적인 부분이 제 시각에는 공평치 못하다는 의미의 주제입니다. 표현이나 행간의 의미 또는 단어 선택… 물론 매우 중요한 부분 맞지만 이렇게나 일일이 지적을 당할 일인가 싶어요. 이제 그만!!!
└ 저는 원댓쓰니도 아니고 뭘 별로 한 게 없는데요 ㅜㅜ 원글 보니 돌멩이 같은 댓글 달릴 거라고는 예상했는데 바위처럼 느껴졌나봐요. 그럼에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저도 님처럼 반면교사를 위하여 이 글 캡처 후 잘 간직할까 싶습니다
└ 제 글을 상세하게 모두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면교사를 응원할게요!
└ 응원 고맙습니다. 좋은 사례가 될 거예요.
2025-06-29
398432 익명게시판 익명 빈유가 거유보다 성적으로 더 유리한 건 아시죠?
└ 동의 할 수 없어요!!! 2년째 두유를 위장에 쏟고 있단말입니다.!!!
└ 빈유가 더 민감하고 성감대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
2025-06-29
39843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힝 다리가 넘 이쁘심 ㅠㅠㅠㅠㅠ
└ 왜 울어요 ^^;; 칭찬 고마워요.
2025-06-29
398430 자유게시판 쪼셉 제가 운전할테니 옆에서 그 포즈 보여주시죠 ㅎㅎ 2025-06-29
398429 자유게시판 쉬마꾸 굳이 혼자하는데 낮은 데시벨을 낮출 필요가 있을까요 섹스나 자위나 나름 만족하는 그 순간에 집중하면 아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고 사진은 자극적입니다 매우
└ 아마 제대로 소리 지르면 신고 들어 올 수 있어요 ㅎ 사진과 글의 매치 괜찮았나요?
└ 신고 들어오면 더 뿌듯한거 아닌가요 ㅎㅎ 사진과 글의 매치 아주 굿입니다
2025-06-29
398428 자유게시판 L섹남 어떤 자위든 섹스를 대체 할 수는 없죠...하.. 그냥 누군가의 비명을 들으며 지금 당장 하고싶네요ㅋㅋ
└ 글쎄요. 어느 땐 자위가 나았어요... 서로의 만족감 넘치는 섹스 하기를요.
2025-06-29
398427 남성전용 비프스튜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6-29
398426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성감이 좋아져서 정말 재대로 느끼는건 아닌가싶어요 나쁘지는 않다 생각해요
└ 음...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게요. 더 좋아져라~
2025-06-29
398425 익명게시판 익명 남 허물은 지적하기 쉽지요. 님만 해도 오타가 여러 군데인데 그걸 남들이 몰라서 지적을 안 했던 건 아니라고 봅니다. 쉼표 몇 개 없앴다고 다른 사람이 되지 않아요. 솔직히 제 눈엔 ‘쉽게 얻은 뱃지’를 나무라고 싶은 글로 보입니다. 구인글에 자주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구인글이 있기 때문에 님 같은 다양함도 존중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쓰셨던 글처럼 여유를 가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성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전 여유를 가지고 있고, 오타와 맞춤법의 상황적 개념 차이도 안지합니다 구인글에 대한 글은 이번이 처음인데다 자주 반응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의 글을 제가 쓴 것으로 편하게 치부하시는군요 저는 익명 게시글을 읽으면서 당신이 누군지 짐작한다는 식의 표현을 자신있개 표현하는 그대와 같은 분들의 소신이 때때로 놀랍습니다 쉽게 얻은 뱃지라….. 저는 뱃지를 쉽게 얻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뱃지를 받는 분들의 능력과 매력에 감탄하고 그 또한 진심이지요 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아신다는 것인지 신기합니다 구인글 관련 게시글을 언제 썼었나 혹시 몰라 내글 리스트를 한 번 보고 왔는데 역시나 이번이 처음입니다 행간의 무례함은 덤이라 여기겠습니다
└ 쓰니님 여유로워 보이지 않아요ㅠㅠ 어느 분께 님이 조언했다가 지워진 것 같은데 그 말씀처럼 그 에너지를 더 가치있게 쓰시기를 바랍니다
2025-06-29
398424 자유게시판 애원 그래도 언제든지 내가 원할때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전후희네 오는 것들은 못느끼지만요! 아쉬운대로 ㅎㅎㅎ 물론 가장 좋은건 합을 맞출때가 가장 좋겠자요!
└ 다 좋을 수 없겠죠? 근데 비명을 교성으로 바꿀 비법은 없을까요?
2025-06-29
398423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자위는 혼자하니 간편하고 타인으로 인한 감정소모는 없죠. 또,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고요. 다만 혼자하니 공허하더라고요.
└ 그쵸. 이보다 안전할 수 없고 원하는 시점에 느낄 수 있는데... 공허함 플러스 알파네요.
2025-06-29
398422 자유게시판 marlin 저는 자위는 거의 안하는 편이라 섹스는 서로 교감이 있어야 완성 이라 생각 합니다 서로의 숨소리 거칠어지는 호흡소리 서로 느끼며 해야 끝나고 난 다음 서로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올때 까지 꼭안고 있어야 끝난후 공허감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자위는 하고나면 현타오며 허무하다 할까오
└ 맞아요. 둘이라서 둘만으로 완성되는 섹스가 정답이죠. 지금은 차선책으로 자기 위로중인데 해답을 찾을 때까지는 어쩔 수가 없네요.
2025-06-29
398421 자유게시판 chusalove 앗..저도 오늘 결제했는데 애원님과 똑같은 문제가ㅜㅜ 2025-06-29
398420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자기위로는 오로지 내 숨소리 내 본능에만 집중하다보니 서로 같이하는 섹스와 다르게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전 자위할때 제가 섹스했던 그 상황을 생각하면서 하곤해요. 아 안그래도 정액가득차 있는데,,자위하고싶다 섹스도
└ 아쉬움을 넘어 안타깝단 느낌을 받아요. '이렇게까지 할 일이야?' 그러다가도 어느새 토이를 집어요. 제안한 팁을 저도 써보겠습니다.
└ 근데 그 와중에 다행은 여자들은 토이가 다양해서 좋은데 남자들은 토이가 제한적이라 ㅠ 항상 전 젤 바르면서 젤 소리와 느낌에 집중해요
└ 전 저기 쥐고 있는 친구만 주구장창 쓰고 있어요. 젤도 필요없고. 야동 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상상의 나래가 필요한가봐요.
└ 상상이 너무 좋죠. 그런기억이 있네요. 폰섹, 앞에서 자위할때, 섹스할때 눈감게하고 상황을 얘기해주면 더 자극되더라구요. 종종 했었는데,,
└ 경험주의자라 상상은 영화 속에 본 장면을 끄집어와야 해요. 맞자위 자극적이죠.
└ 그때는 본인 얼굴로 대입시켜야죠. 그럼 내 경험이 되는거죠! 맞자위 부끄럽지만 사랑이에요 아니면 룰 정하고 서로 옆에서 도움주거나 해주거나
2025-06-29
398419 자유게시판 chusalove 음성은 항상 자극적이게 마련이죠. 상대방과의 시간에선 몸에서 그에 맞는 연주와 합창이 시작되겠죠.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 목소리가 주는 힘이 있죠. 특히 섹스할 때 교성은 더더욱 그렇고요. 오감 만족하는 섹스가 그립네요...
2025-06-29
398418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 마음의 짐은 항상 내몫이였다” 너무 와닿네요. 사랑과 사람에 대한 온기는 늘 필요해요. 본인이게 집중 잘하고 있어요?
└ 매일이 숙제고 과제입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이 한결 가볍거나 무겁게 느껴진 짐도 감당이 되겠죠?
└ 네 그렇죠. 저도 계속 저한테 집중하려고 노력 많이해요. 내뜻대로 되는게 없지만 실패하더라도 어렵더라도 꿋꿋하게 해야죠. 너무 중요한 부분이니깐요.
2025-06-28
398417 한줄게시판 고만종 관클이 뭐죠????
└ 관전클럽이요 :)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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