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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2893 익명게시판 익명 욕은 니가 하고있는데 아무도 먼저 욕한 사람은 없다 ㅋㅋ 2015-02-26
42892 익명게시판 익명 2번이 젤많고 3번은 가끔 1번도 여자가 콜하믄 4번은 살면서 두번
└ 4번의 쾌감이 궁금하네요~ 능력자!
└ 쾌감은...그닥인데 첨에 싸게된건 배에 조준햇는데 얼굴까지 날라가서엿죠..ㅋㅋ두번째는 혀네밀고 입에 코에 눈에 얼굴전체 질질질
└ 두번째는 오.. 완성형 얼싸군요~ㅋㅋ
2015-02-26
42891 익명게시판 익명 2번.주로ㅋㅋ나머지는 서브로ㅋ
└ 배 위에 싸고 문지르고 있으면.. 오빠 정액 따뜻한 느낌 좋아..^^
2015-02-26
42890 익명게시판 익명 위 아래 위위 아래~ 위 아래 위위 아래 EXID 밖에 생각이 안나요..... 전 연상 9살 / 연하 10살 인듯 2015-02-26
42889 익명게시판 익명 4. 여자 얼굴은 쉽지 않더라구요. 대신 젖에다 싸보는 걸로~
└ 젖ㅋㅋㅋㅋㅋㅋ
└ 젖꼭지와 젖골 사이로 정액이 천천히 흐르면..아흑
└ 젖골...완전빵빵터지네
└ 젖골좀 ..위엣님 ...♡
2015-02-26
42888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는 없음..크흑ㅠ 아래론 6살;
└ 위로도 한번 트시는 날이 오길~
2015-02-26
42887 익명게시판 익명 1 2 3다경험
└ 삼키기도 하세요?
└ 먹어봤죠 맹탕일때도 있고 따뜻할때도 있고 느끼할때도 있고 실때도있고
└ 목구멍으로 삼키는 모습을 보면 매우매우 사랑스럽더라구여. 굉정히 섹시하고~
└ 내꺼좀 먹어주는 여자 만나고프다 ..보고싶다잉
└ 삼킨적은없어요그건도저히ㅡㅡ
└ 눈감고 한번 해보세요. 으음..ㅡ.ㅡ
└ 맛없떠
2015-02-26
42886 자유게시판 Lipplay 공감가는 글이네요 ㅎ 이런 주제로 표현하고 싶던 제글은 갈피를 잃었지만 ㅋㅋ "소통"이라는 필연적 "통과의례"도 생략하려는 요즘의 SEX가 좀 아쉽긴 합니다.
└ 오잉 리플달았는데 어디갔지... 통과의례이자 필수절차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저런 걸 밟을줄 아는 분과 만나고싶네요 허허 그래서 거리따위는 필요없어질지도...!
2015-02-26
42885 한줄게시판 고슴도치1 술한잔ㅅ하실분 2015-02-26
4288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위로 13살.. 그 사람 나이 37살때.
└ 좋은 만남이었나요?
└ 원래부터 아는 사이였어요.. 좋은 만남이였고 두번째하려고 했을때 저의 시간부족으로 키스랑 전희만 했는디 충분히 만족스럽고 시간가는줄 몰랐던..
└ 아는 사이.. 13살.. 무드있었겠네요~^^ 끝까지 가지 못했었나요?
└ 사실 그 사람이 외국인이라 친구사이였어요... 그냥 어찌보면 진짜 프렌즈 위드 베네핏 사이였고 저희가 둘다 있던 지역을 떠났어야 했어요.
└ 그랬군요. 전 남녀우정이 가능합니다. 왕성하지만, 다른데서 욕망울 해소하더라도, 우정이라면 그대로 지키는 편.^^
└ 저희늠 우정도 깨지 않고 우정도 잘 유지 했어요.. 그냥 스타일이 서로가 다 맞는 경우라 해야 하나...
└ 아, 왠지 영혼의 짝같은 느낌이..^^ 누구나 이별은 피할 수 없죠..
└ 그런가요?ㅋㅋㅋ 저랑 친구가?ㅋㅋ
└ 네. ^^ ..그 친구 외에 외국인과 섹스해보신적 있어요?
└ 있긴 있었어요..;;
└ 외국에서 유학을 하셨나보군요?^^
└ 유학은 아니구 약간 특별 케이스;;;
└ 외국계기업을 다니셨거나 했나보군요. 외국친구들의 특색이나 다른 느낌이 있으세요?^^
└ 이유는 노코멘트 하하ㅋㅋㅋㅋ 그냥 매너가 좀 달라요.. 그리구 사이즈릉 떠나서 스타일이 잘 맞구..
└ 매너와 스타일.. 참고할께요~^^
2015-02-26
42883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자랑글... 2015-02-26
42882 익명게시판 익명 나라가 개판이네 개판이야 2015-02-26
42881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집에서 라면먹고갈래??! 냄새가 딱납니다 ㅎㅎ 굳이 원나잇을 요구하는건아니여도 님에게 관심이 좀 잇는듯 ㅎ 2015-02-26
42880 레드홀러 소개 구가구가 가깝네요 ㅋㅋㅋ친하게지내요우리 2015-02-26
42879 레드홀러 소개 92대전 흠...??? 2015-02-26
42878 자유게시판 무지개여신 외국은 결혼할적에 혼인서약서하고 머할 때 얼마 뭐해서 얼마 솔직히 보긴 안좋더라구요..... 매춘녀하고 뭐가 다른지 유명인들도 같이살고 애낳고 살되 부인으로 등록을 안하는지라
└ 그냥아예 결혼재도가 없어젔음해요 . 정말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한해 임신도 가능케했음 좋겠음. 불필요한 임신자체릎 안할수있는 제도도 만들었음 여자가 성도구로만 전략하는거같음 서로좋아 덕쳐노쿠 임신했다니 쌍까고 미친넘들도 많찮아요 특히 어린 호로새끼들이 ㅡㅡ 아열불나
2015-02-26
42877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히 사람의 새로운감정 잘가야 일년도 안가는데 평생 그 설레임 유지하려고 이성갈아치우겠나여 그래바짜 다 거기서 거기 2015-02-26
42876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랜덤챗팅에서 하시는 분들보면 존경합니다. ㅠㅠ 2015-02-26
42875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 10살, 아래로 12살이요 2015-02-26
42874 익명게시판 익명 간통법없어진다더니... 세상말세네.. 당신 남편이 친구녀하고 뒹굴고와서 당신보지에 또 쑤신다면 행복하시겠습니까? 당신 남편이 딴년와 키스하고와서 당신과 키스하면 해봉하시겠습니까? 당신 남편이 딴녀 후장따고와서 당신 입에 꼬추 쑤셔넣으면 행복하시겠습니까? 한낫 쾌락에 뻐저 병신짖 하지마세요 진심입니다. 차라리 이혼을하고 삐깔라게 즐기세요 ~ 진심입니다. 제남편이 그딴 병신짖해서 전 이혼했습니다 ^^
└ 돌싱녀 환영합니다~^^
└ 굳굳
└ 남편한테 얼마나 안해주셨길래....
└ 단순 섹스 문제가 아님니다 오해하시지 마시길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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