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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2101 익명게시판 익명 한마디로 나잘났다인거죠?? 난 이러이러한 사람이니 부러워해 요런거?? 맞죠잉???
└ 글쓴이입니다. 쓰지말까요그럼? 도대체 뭐가 그렇게 보인다는겁니까 뭐가 잘났다는건가요잉? 레홀에 수많은 경험글과 뭐 노예경험부터시작해서 많은 글이 올라오는데 유독 저희글에만 이런식으로 베베꼬인분들이 덤벼드는 이유를 모르겟네요 전. 전그냥 저희 경험담 쓰면서 같이 즐기고 흥분해보자 이런 의도로 쓰는겁니다만.
└ 여자분이 너무 열등감 느끼시는 것 같은데 ㅋㅋ 		2015-02-24
42100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남자분들이 너무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시는거보면 여자입장에서는 '나에게 끌려서?' 이런느낌이 안들고, '그냥 내가 여잔게 좋은거구나, 나랑 잘려고만 하는구나' 이런기분이들죠. 남자분들! 진짜로 먼가 끌림이 있는 분께 자신있게 대쉬하세요!! 너무직설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ㅎㅎ
└ 어우 여자분 입장에서 정리 잘하셨네요 글쓴 제가 다 감사하네요ㅋㅋㅋ 좋은 분 만나서 붉은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지당하신 말씀.. 남자든 여자든 간보는건 싫어하니까요~! 		2015-02-24
42099 익명게시판 익명 애인찾아 삼만리..... 2015-02-24
42098 익명게시판 익명 네...따듯함이 느껴져요... 2015-02-24
42097 익명게시판 익명 생리 주기 법으로..따지는데요 뭐 가임기때도 질내사정 해도 임신 안되던데요;;;;
└ 생리가 불규칙인지라..ㅜ 편하게 질내사정하고 싶네요ㅜ 		2015-02-24
42096 익명게시판 익명 맞춤법 틀리는 여자 되게많아요. . 근데 그거 지적(?)해주면 굉장히 싫어하던데요ㅋㅋㅋㅋ왜 본인이 남자한테 하던건 생각안하는지..
└ 네 맞아요 그거 지적하는게 생각보다 굉장히 쉽지않아요... 어쩔때는 맞춤법이나 오타때문에 뜻도 못 알아듣겠는 사람도 있어요 정말 심함..ㅜㅜ
└ 저는 통신어를 일상대화에서 쓰는 사람이 제일 짜증나요 줄임말쓰고..... 좋다가도 깸
└ 저도요! ㅋㅋㅋㅋ
└ 닝겐 요따위말이나쓰고 요기가 무슨 일본이야 외국어를 한글로 쓰면 그 사람이 우월해보이는 줄 아는 착각속에 사는 사람도 있으시답니다.....
└ 일본어보다 영어가 그런 자뻑질은 더 심하죠 본인은 무슨 단어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막 쓰는 사람들...ㅋㅋㅋ
└ 스마트폰 사용하면 오타가 나는데 그거 다시 백하고 고쳐쓰기 싫어서 그냥 오타로 쭉 밀고 나가는듯 해요
└ 허세작렬 		2015-02-24
4209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이 하는 피임들은 몸에 안좋건가요? 요즘 팔에 붙이는 피임기구도 있다고 들어서..
└ 저도자세히는 모르는데..약도 괜찮긴한데..챙겨먹어야되고 나중에 애기한테도 안좋다고... 팔에 붙이는건...복불복이예요ㅜ 		2015-02-24
42094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접근하면 다들 거부하던데.. 지금까지 전 여자들 모두 놀러온지만 알았네요ㅜ 2015-02-24
4209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질외사정 2015-02-24
42092 익명게시판 익명 달린다? 운동하시나요? 2015-02-24
42091 익명게시판 익명 저 질내사정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제가 함 해보겠습니다
└ 글쓰신 분하고 같이 해보세요..체험을 해보고 싶으면
└ 노노 남자 싫어함 		2015-02-24
42090 익명게시판 익명 콘돔이 제일 확실합니다... 2015-02-24
42089 익명게시판 익명 뭐가 달리고 싶어요?? 2015-02-24
42088 한줄게시판 럿서팬더 좋은아침입니다ㅎㅎㅎ 2015-02-24
42087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ㅎ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 공감 감사합니다ㅋㅋㅋ 같이 좋은 레홀 만들어가는걸로~ 		2015-02-24
42086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직접 깨물고 물어봐요ㅋㅋ 2015-02-24
42085 익명게시판 익명 그닥 2015-02-24
4208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이 남자꺼하면 좁쌀만해서 뭔느낌이지...? 2015-02-24
42083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글이네요ㅎㅎ
└ 감사합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썼는데~ㅋㅋㅋ 		2015-02-24
42082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어느덧 긴 연휴를 마치고 삼실에 복귀하였습니다. 외국계회사다보니 전세계의 모든 닝겐들이 무슨 복수를 하듯 메일을 뿌리고 있었네요. out of office라고 해놓지 않고 갔는데.... 메일 처리하는것만 해도 하루가 다 갈듯합니다. 아침을 놓쳐서 크래커하나랑 커피랑 달래며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은 어케될지도 궁굼하고.... 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그와중에 레홀이나 하고 있는 나는 뭔지...ㅋ 오늘도 무사히들 보내시길....
└ 고생많으시네요^^ 조심히 퇴근하세요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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