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302 구인.오프모임 콩쥐스팥쥐 고생 많으셨어요 많은 도움못드려서 아쉬울 뿐이네요 ㅠㅠ 고니님 힘내십시오! 존경하고 뒤에서 응원합니다.
└ 오~~~ 존경까지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응원하는 만큼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015-04-07
54301 익명게시판 익명 대단하다 대단해ㅋㅋㅋ전 반숙과 완숙을 보기만해두 구분 할 줄 압니다 2015-04-07
54300 구인.오프모임 카짱 이러니 우리나라에서 섹스란 단어가 음흉하고 저질스러우며 뒷구녕 단어가 되죠.. 뭣좀 해보려는 사람들 박수는 못 쳐줄망정 이렇다 저렇다 말 많아 하시는 분들... 뭐하시는 분들인지..덴장 !!! 아름답고 판타지한 섹스, 편안하면서도 가슴찌릿한 섹스함 해보겠다고 우연히 이 싸이트에 가입하고 정들었는데...이건 하루 멀다하고 뉴스에 나오는 정치판 만큼 시끄럽고 짜증나는 일 뿐이네요...ㅠ 우리 즐겁게좀 나눕시다!! 몸이던 맘이던...
└ 즐기셧군요! ^^ 그 기운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ㅎ 퍼얼~펄~^^
└ 술을 좀 드셨군요. 짜증나는 일이 많은게 아니라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아요. 자 즐깁시다.~
2015-04-07
54299 자유게시판 강쿨 허 신기!!! 2015-04-07
54298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이분은 누구신가요..빨간 바지라는분? 저는 인사한 기억이 없어 아쉽네요~^^ 그리고 재미없는 글 감사히 잘 읽엇습니다~ 종종 자주 올려주세요~ 그래야 늘어요~^^
└ 빨강 바지 아니에요 ㅎㅎㅎ 다음에 한번 도점해볼게요
2015-04-07
54297 한줄게시판 휴식 진주 2015-04-07
54296 익명게시판 익명 인천!인천이 제일 드물어요.. 2015-04-07
54295 구인.오프모임 마르칸트 섹스라는 감각적이고, 지적인 영역을 관장하면서도 돌쇠같은 자세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모습에서 무소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레홀의 꿈이 무르익어 모두들 행복한 섹스하는 날이 오길 함께 꿈꿔봅니다.
└ 많은 레드홀러들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니 곧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레드홀릭스팀은 자리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2015-04-07
54294 익명게시판 익명 대전사는데 항상 대전남자들은 익명으로만 올라오는거 같네 ㅠㅠ 어디살아요? 가까우면 친구해요!
└ 유성구요~ㅋㅋ 어디사세요~~??
└ 톡으로 할래요? 톡남겨주세요
└ 글쓴이인데, 음 저는 동구 살아요 ~luck8787 입니다. 틱톡이고요~ㅎ
2015-04-07
54293 자유게시판 건방진가온 소..손? 댓글은 열시미..달아드림
└ 네 ㅋㅋ 반갑습니다?ㅎㅎ
2015-04-07
54292 구인.오프모임 검정치킨 5년후에 섹스패러다임이 바뀔거예요^^
└ 이말은 고니님이랑 했던 말 입니다^^
└ 제가 그렇게 멋진 말을 했나요? 다시 봐서 반가웠어요.
2015-04-07
54291 구인.오프모임 디니님 시스템이 매끄럽게 진행 되었어도 불만은 튀어나왔을거예요. 전문 행사팀을 고용하여 완벽히 치러냈다고 생각했던 행사를 진행한적이 있었는데..(약300명 정도..) 거기서도 불만은 많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전 강연 주제나 내용 굉장히 좋았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고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니님도 부족한 점을 느끼셨고,많이 배우셔서 다음 행사때 더욱더 보완된 시스템을 보여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시스템은 매끄럽지 못했던게 사실이니 할 말이 없습니다. 오늘 오전에 레드15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팀원들 모두 공유했습니다. 아마 내년이 될 것 같은데, 다음 레드15는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오겠습니다.
2015-04-07
54290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그래서 머리에 알이 잇는 거군요~ㅎ 2015-04-07
54289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골든 리트리(이름몰라서 스크롤 위로 올려다시봄 ㅋㅋㅋ)버 비글과 석은 중간 개.. 그림 이쁘네요~ㅎ
└ 말티즈 그림 되게 귀여워요 ㅋㅋㅋ
2015-04-07
54288 익명게시판 익명 내여자한테는 문제될게없지 2015-04-07
54287 익명게시판 익명 안전한거는 빼고 사정하는게 안전할거같아요 저는 안에하고 봤는데 콘돔 찢어져있어서 멘붕이였던적이..
└ 저도 만약 찢어져있을경우를 염두하여 밖에 하는거에요 ㅎ
2015-04-07
54286 자유게시판 디니님 소..손양..
└ 그말 하려다 말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낮져밤이님 같이 노실 분 계시지 않으셨나영.ㅋㅋㅋ
└ 일하는데 손양이라뇨ㅠㅠ
└ 전 같이노는사람없어요..ㅋㅋ누구나와 다 같이 놀순있지만..
2015-04-07
54285 구인.오프모임 커플클럽예시카 대장님은 흔들리면 안되기에!^^ 팀원님들도 이럴때 일수록 꿋꿋하게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가 많으셧는데 숨은 일꾼들에게 일일히 인사못드려 죄송하네요. 그 얘기 하고 싶엇는데 마침 딱 잘 말씀해 주셧습니다. 창녀취급 이라는 것은 누가 그녀에게 돈을 준다 제시한 것도 아닌데 그에 일방적인 표현인거죠.. 필름끊겨 아무것도 모른다. 아침에 기억도 없다는 그녀와 무슨 대화를 햇을까 의문이지만 이제 회원님들도 잊어버리고 아까운 감정을 그에게 쏟지 맙시다. 우리가 미처 생각치 못한 고충이 너무 많으셧던거 같아요. 작으나마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잇으면 항상 염두하고 응원하겟습니다~^^ 화이팅~화이팅~읏샤읏샤~^^
└ 예시카님은 후원도 해주시고 와인도 추가로 사다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거 정말 감사합니다. 레드15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예시카님 같은 후원자와 재능기부자, 자원봉사자들이 있어서 정말 든든하고 힘이 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동변상련이라 그 마음 잘 이해하지요..도움이 될만한게 잇는지 항상 잘 살펴보겟습니다..힘내구요...앞으로 더 많은 후원자와 개능기부가 생기실 거에요..친족을 이루지 않은 큰 집단중에 인간밖에 없다라고 합니다.10만 식구들을 거느리는 대장님 이시니 항상 중심 잃지 마시고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2015-04-07
5428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의 행동을 보는것이 아니라 표정을 읽는 초능력이.... 2015-04-07
54283 자유게시판 flowerpower 전 말티즈인듯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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