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015 |
익명게시판 |
익명 |
너도마찬가지야 니 닉부터 까던가
주저리씨부리지말고 눈팅이나 하쇼
|
2015-04-10 |
|
55014 |
익명게시판 |
익명 |
일단 본인부터 닉을 까고 글을 쓰시던가 하시지
별꼴이네ㅋㅋㅋㅋㅋㅋ보기싫으면 나가세요
꺼져 짜져 뿌잉뿌잉
|
2015-04-10 |
|
55013 |
BDSM |
레드홀릭스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 우왕.감사합니다! ^^
|
2015-04-10 |
|
55012 |
익명게시판 |
익명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성적만족도가 한계치까지 올라가지못해서
100%의 만족이아닌 항상 2%부족한 만족만하다보니 몸이 버티질못하는겁니다
성욕? 여자들은 뒤늦게 성욕이올라오기때문에 그러한 걱정 안하셔도되지만
평소보다는 조금더 분위기라던지 애무라던지 삽입이라던지 조금더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는건어떨까요
밑에글보니 동거하신다고하셧는데 익숙한 환경보다는 조금더 다른 색다른환경에서하는섹스또한 심리에 자극이줄수있습니다.
제가생각하기엔 아직 만족을하지못함으로 인해 호르몬분비가 비대해져서 성욕이 들 끓는거같습니다
└ 그런걸까요? 음.. 확실히 얼마전에 제 생일이었고 지인들과 간단히 술한잔 걸친후에 남자친구랑 집이 아니고 모텔을 갔었거든요.. 사실 요새 거의 2~3주간 하루 3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어요. 자고 싶어도 잠이 안오고, 수면부족으로 편두통까지 생긴터라..
그때 모텔을 갔는데 뭐랄까.. 같이 살고, 집에선 둘다 나체로 돌아다님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좀 오묘하더라구요
다른곳은 간만이어서일까요? 그 날은 섹스후에 잠도 푹 잤고요.. 직후에 더 하고 싶단 생각은 안들었던거같아요.
잠에서 깬 후에 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들었지만요..
그날 달랐던건
평소와 다른 장소, 그리고 제가 먼저 남자친구에게
하고싶은대로 뭘해도 상관없다며 말해준것..
이것뿐이었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심리적자극이 된다면.. 여러가지를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덤이긴하지만 저도..워낙 밤낮구분이없어서 수면시간도짧고.. 편두통 그런건아니지만 스트레스가많이받아서 저같은경우는 성욕이사라지기도하는데 충분한 수면 그리고 적당한 음주 주1~2회 소주3잔정도? 이정도면 성욕해소에 조금 어느정도 도움이될거라생각되네요 환경.습관에 따라 여성심리가 바뀌기때문에 가끔은 지루한 섹스보다는 조금 다른환경에서 모텔도 요즘 테마별로많이있고 모텔마다 리모델링이다르기때문에 모텔도 자주이용해보세요 ^^
뭐 SM적이거나 그런거말고도 다른방식으로도 섹스하는법많이있으니까요 ㅎ [참 섹스에대해 강박증(?)같은게있다면 그런건 맘편하게먹고 생각하지마시고요 오히려더 조급증만생겨요]
|
2015-04-10 |
|
55011 |
한줄게시판 |
이태리장인 |
경매 낙찰 받으려고 이 아침에 뭐하는짓인가 -_ -;;;;; 하지만 낙찰 받았지롱!
└ 어떤걸 낙찰받으셧어요
└ 일본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5-04-10 |
|
55010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랑도 같은 증상이네여.
저는 매일 아침 출근전 딸. 퇴근후딸.
그래도 2주에 한번은 관계를 하는것 같은데
몬가 다른경험도 해보고싶고, 크게 자극이 오지를 않네요.
심각하게 고민이기도 합니다.
└ 저는 2주가아니고..못하는기간이 길어야 3일인데 왜이럴까요..
정말 가끔 충동적으로 어플받고.. 나라도 괜찮다면 만나서 할까 라는 생각도 들때가 있어요.
물론 자위후에 다시금 그 생각은 쏙 들어가지만,
이상하리만큼 섹스후 얼마지나지않아(길어야 1시간이내)
또 하고싶다고 생각이들때면 돌아버릴거같아요
피곤한 사람 붙잡고 계속 할수도 없고..
진짜 고민이네요
성욕을 억누르는 방법이라도 있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 굳이 억누르실필요가 있을까요?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구~
ㅎㅎ 억지로 참다간 더스트레스 받습니다.
|
2015-04-10 |
|
55009 |
자유게시판 |
헬스보이 |
이.. 이런 게.. ㅡㅡ;
|
2015-04-10 |
|
55008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소름끼친다.... 완전 정확하네요...
|
2015-04-10 |
|
55007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디 사세요..?
└ 수도권삽니다^^
|
2015-04-10 |
|
55006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래서 하겠다는 거예요 말겠다는 거예요
└ 뭘 하겠다 말겠다에요? 하겠다하면 저랑 하시겠다고요?
|
2015-04-10 |
|
55005 |
익명게시판 |
익명 |
할때마다 매번 그러신다면 상당히 불편하고 고민 이겠어요 전문가상담 코너에 물어보는걸 추천해요
끝나고 난뒤에 성욕은 해소가 되긴 한가요?
└ 지금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동거하고 있고요
매일하기도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하긴했지만, 둘다 일을 하고 활동시간이 달라서, 최근엔 자주 못하고요, 2~3일에 한두번 정도해요.
하고 있는 도중에는 좋다가도 끝나고나면 금방 다시 더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렇다고 지금 남자친구가, 본인욕구해소만 하려는 것도 아니고
저는 제가 먼저 항상 대화를 유도하면서해요
이게좋은지 저게좋은지, 부끄러웠었지만, 나는 이렇게 할때가 더 좋다라거나.. 서로 매우 아껴주면서 하는데
성욕이 아무래도 제 생각 이상인거같기도해요
|
2015-04-10 |
|
55004 |
익명게시판 |
익명 |
섹스를 자극적으로만 즐겨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섹스를 감성적으로 충만함을 느끼면 훨씬 나을거에요. 저도 섹스,섹스,섹스만 하다가 그런 느낌을 받고나니 좀 진정이 되더군요. 감성적인 충만함을 느끼려면 그 사람에 대한 믿음과 유대감이 섹스를 통해서 느껴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위나 원나잇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면이 있죠. 제가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의견입니다.
└ 네.. 솔직히 원나잇 상대는 여지껏 두명 밖에 없었어요.
8명을 사귀면서 그 밖 윈나잇은 두명이었으니 적은지 많은진 몰겠지만..
분위기도잡고 사랑스럽게 눈빛교환도하고
사랑받으며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분에 넘칠만큼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있어요. 그게 섹스에서도 나타나니까
저도 그걸 잘 알고 느끼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소가 잘안되서 답답하네요..
|
2015-04-10 |
|
55003 |
자유게시판 |
커플클럽예시카 |
이번 주말하고 담주 화욜 여자끼리 꽃구경 가기로 햇는데..
못 하셧으면 합류 하세요~^^
└ 서울아닙니까? ㅠㅠ 꽃놀이하러 서울까지..? ㅜㅜ
└ 아..미니님 서울 아니시구나~ㅎ 우리가 지방으로 갈수도 잇는데..그냥 서울에서 볼게요~^^
|
2015-04-10 |
|
55002 |
자유게시판 |
커플클럽예시카 |
잘 오셧어요~
자주 놀어 오시고 천천히 알아가면서 활동해 보세요~^^
└ 예시카님이 반겨주시나요?ㅋㅋㅋㅋ
└ 여기서 자주 뵈도 반갑고 좋더라구요~^^
|
2015-04-10 |
|
55001 |
자유게시판 |
풀뜯는짐승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노래방은 가고싶네요.
└ 100명중에 10명이 그렇다고 생각해도 껄끄럽긴 해요 ㅋㅋㅋ
└ 전에 누군가가 흙이 20이고 물이 80이면 흙탕물이지!라는 이야기를 했다가 그리 좋은 꼴을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글을 보는 나머지 90명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2015-04-10 |
|
55000 |
익명게시판 |
익명 |
가라
|
2015-04-10 |
|
54999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는 남자들 실크 드로즈가 촉감이 좋더라구요~^^ 면 말고 실크~ㅎ
└ 실크드로즈로 몇개 가지고 있습니다만.. 별도로 보여드릴까요? 단 둘이..ㅋ
└ 좀 맞으셔야 겟군요..ㅎ
└ 어..어딜..?ㅋㅋ
└ 글세요~신랑에게 물어볼게요~^^
|
2015-04-10 |
|
54998 |
자유게시판 |
커플클럽예시카 |
1년 프리패스 결재가 훨씬 싸고 경제적 이에요~^^
매달 적자도 많이 심하시다는데
레홀 회원으로써 저도 해줄건 이것밖에 없네요..
그런데 99000원 아니엿나요?
현금결재가 더 비싼건가요?
|
2015-04-10 |
|
54997 |
익명게시판 |
익명 |
여자 이겨먹는 남자들은 개 만도 못한거네요~ㅎ
|
2015-04-10 |
|
54996 |
자유게시판 |
커플클럽예시카 |
뒷발로 차버리지..ㅠ.ㅠ
동물도 거기가 급소인가 봐요..ㅠ.ㅠ
무지 아파하는거 같네..
|
201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