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053 자유게시판 피러 아...괜히 깜짝 놀랐어요 2015-04-06
54052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왜 안왔어요? 오랜만에 봤으면 좋았을텐데... 2015-04-06
54051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그러게요~멀리 대구에서 올라오신 분도 계시고.. 진심 감동엿습니다~^^ 편히 잘 쉬어요~^^ 2015-04-06
54050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레드님은 참석 못하셧군요~^^ 전체 회원에게 모두 돌릴 만큼 많은 다양한 사은품이 잇엇구요. 보통 한번에 열명에 가까운 호명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자리에 안 계셔서 못 받아 가신 분이 많앗습니다. 그리고도 남은 도서는 사은품 못 받으신 분들에게 기증해 주셧구요~^^ 여성 자위도구 수십만원에 해당하는 게 잇어 혹시나 하고 눈독을 들엿습니다만은.. (남친없고 자위 안한다는 동생주려구용~ㅋ) 어느 여성분이 행복하게 몇분 받아가셧습니다.^^
└ 동생분이 남친도 없고 자위도 안하고 오픈마인드인가요? 진지합니다
└ 그 동생이 오픈 마인드 이냐구요? 무슨 말인지..요즘 스스로 많이 바꾸려고 얼마전 레홀도 가입햇습니다~
2015-04-06
54049 자유게시판 여자조루 소세지.. 찾았다 2015-04-06
54048 자유게시판 나쁜마녀날아오르다 100일째는 뭘하실까가 기대됨 ㅎ 2015-04-06
54047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적절한 대응이십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모르겟만 어찌됏든 당사자간 일은 당사자 간에 일 처리를 하는게 10만 레홀을 위한 회원으로서 갖출 기본적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기분좋은 뒷풀이 후기나 댓글이라도 한자 올려주시는게 이번 모임을 주최한 레홀의 노고에 보답하는게 아닐까요. 강의를 들어보시고 참가하셧던 분들이라면 레홀의 취지와 각 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의 섹스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힘써주시고 애정어린 자발적 재능기부를 해주시는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각 지방에서 힘들게 올라오신 분들도 많이 계셧구요. 감동적 엿습니다. 토요일 본업이나 스케줄 다 저버리고 참가해 주신 분들도.. 오후모임에 참석하고도 진이 빠져 행복하게 단잠자고 일어나셧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저또한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여 무한히 기쁘며 이렇게 좋은 취지의 행사인지 몰랏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판도라 상자라 하며 거기에 모인 몇분과 아침 7시까지 즐거운 자리를 함께 햇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준비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레홀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2015-04-06
54046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전 조루키트 받았어요^^
└ "나 10초!" 하고 외치신 분 맞죠? 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이 진짜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 네 맞습니다^^
└ 조루키트로 슈퍼 검정치킨 울트라 파워 페니스로 다시 태어나시길~^^
└ 퍼럴님은 고자질쟁이시네요~ㅋ
└ 예시카//어머나? 순식간에 저를 고자질쟁이로 만드시네요? 예시카님 밉다 미워~^^
2015-04-06
54045 자유게시판 퍼렐 제 기억으론 40만원대 상품까지 경품으로 나왔습니다. 오나홀은 경품에 없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 고자질쟁이 아니에요~히히~^^ 그리고 40만원 짜리도 잇엇나요? 대박이네요~ㅎ
2015-04-06
54044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제 질문의 답은 없으시군요. 다시 한번 질문드립니다. 제 귀에 들어온 복수의 레홀 회원이 전한 말은 "레홀 스텝" 1명 "섹시고니님" 1명에게 들었는데... 로 시작하여 어제 아무 일도 아닌 상황에서 "애초 창녀취급에 섹스 강요가 아무 일도 아닌게 웃기군요." 저와 attom이 해당 회원을 음해하려 한다. 란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찌 된 것인가 와 사실인가 이며 이에 레홀 스텝에게 해명을 요구하고자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 와중에도 "레홀 스텝에게 들었다는 다른 단톡방 사람에게 들었는데..." 라며 상기 내용과 동일한 내용을 3차례 더 각기 들었음에 확인을 바란다고 했었들텐데 자신과 연관된 질문 답없이 재미난 글 적어주셨군요. 쪽지로 드린 바 분명 저는 확인되지않은 내용을 전파한 자 또한 전달해준 각각 개별인들의 구술사와 내용증빙을 통한 교차증빙으로 확인할 것이고.. 예정대로 진행할터니이 이 답변 외 별다른 답변이 없다 알아듣겠습니다. 그리고 무례라? 확인되지않고 내용을 전파하고 위의 글에서도 과다 대응? 재미나네요. 제게 전파된 내용과 섹시고니님이 무관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후 저 또한 레홀에선 이 일과 관련된 어떠한 닷글도 달고프지 않군요. 그럼 좋은 저녁되시길
└ 제게 알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 알아듣게 적어주시면 답변드리죠. 위 내용에서 뭘 대답해달라는 건가요?
└ 저 또한 섹시고니님 말씀처럼 이 일로 레홀을 지저분하게 하고프진 않습니다. 쪽지 한번 더 드리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섹시고니님은 레드홀릭스 그 자체십니다. 제가 오해한 것일수도 있는 것으로 더 이상의 누를 끼쳐드리기는 솔직히 싫습니다 제가 남든 떠나든을 떠나 레드홀릭스 자체에 대한 애정은 저 또한 남아있으며, 레드홀릭스를 위해서라도 섹시고니님과의 언쟁은 제 자신도 제 자신에게 그다지 편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쪽지를 드리고자 하니 괜찮으실지요? 원하신다면 덧글로도 무관합니다.
└ 덧글로 주세요.
└ 덧글로 물으시니 덧글로 질문합니다. 쪽지와 같은 내용이니 쪽지의 원문을 그대로 복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상 쪽지 내용 -- 쪽지로 간단하게 질문드립니다. 1. 저에게 상황에 대한 교차 인증없이 제 3자에게 러브리를 저와 attom이 오버하여 대응했고 이로 인하여 러브리가 피해를 보고 있다. 라는 이야기를 제 3자와 그로 인하여 다른 레홀 회원들에게 들어갈 것이란 것을 감안하고 이야기를 하셨는지요? 2. 그와 같은 이야기를 했다면 그 이유는 무언지와 그 이야기를 듣고도 제가 가만있으리라 생각하셨는지요? 그와 같은 이야기가 섹시고니님 혹은 레홀 스텝에게서 나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이야기 때문에 사과문(이 부분은 저도 생각치 못한게 뒷풀이 참석자들에게 사과한다는게 다른 생각을 못했군요. 이 점은 제 잘못임을 인정합니다.) 올리고 자숙하려 하던 제가 더 화를 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지금 이 쪽지를 쓰기전에 한숨쉬고 물 한모금 마시고 쉬며 차분히 감정 정리하며 적어봅니다. 위의 내용에 대한 답 기다려봅니다.
└ 1. 뭔 말을 누구한테 했는지부터 알려주세요. 2. 1번부터요.
└ 해당 최초 제게 이야기를 한 사람은 남자 1명과 여자 1명으로 자신을 밝혀달라하진 않았습니다만은... 원한다면 당사자들이 이 글에 덧글을 달겠지요. 일단 나서서 해당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지는 제가 부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전해들은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형 레홀스텝에게 전해들었다는데, 어제 러가 자신이 미쳤다고 남친있는 여자에게 작업하고 하겠냐고 자긴 그런 일 없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이걸 스텝이 전했대." 라는 것과 "사실을 알고싶습니다. 섹시고니님에게 들었다고 하는데 어제 뒷풀이에서 가만있는 러에게 시비붙이고 싸움건 것은 외눈박이님이라는데 사과문 뭐죠?" 라는 질책성의 연락이었습니다. 둘다 공통점은 레홀 스탭(섹시고니님도 레홀 스탭이시니)이었고 이에 다 덮고 활동을 줄이고자 했던 제가 불특정 다수인에게 러를 음해하려 한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죠. 답을 해주시죠? 그런 적이 없으시면 없다고 해주시면 될 일 아닌가요?
└ 제가 지금 의외인 것은 그런 일이 없었다면... 섹시고니님께선 "누가 한 이야기인지 모르나 난 그런 이야기를 한적 없다"라고 하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저는 듣고자 한 답을 듣는 것이고 이 일에 대하여 책임지기 위해 전체적 활동을 제안하고 글쟁이 또한 그만두시길 원한다면 책임지고 탈퇴하면 될 일입니다.
└ 러가 내게 그렇게 얘기한걸 그대로 얘기한게 뭐가 그리 큰 일이라고... / 문제의 발단은 러였을 수 있지만 쇼를 한건 외님이. 맞죠
└ 하 그게 큰일이 아니다? 불특정 다수인에게 명예가 훼손되고 그에 대하여 자신이 한 말은 책임질 의미도 없다는 것이군요. 여튼 답변 잘들었습니다. 해당 내용 캡쳐 괜찮으시겠죠?
└ 아 그리고 쑈라 하셨나요? 손짓까지 해대며 "나와" 라고 시비건 것은 아무런 문제가 아닌거군요. 그리고 자신의 여자친구가 창녀 취급당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였고요. 섹시고니님의 마인드 잘 알았습니다.
└ 알고자 한 것은 충분히 알았으니 앞으론 레홀에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이후 이 일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 캡쳐를 하든 고소를 하든 자유의사시니 마음대로 하세요. 러의 주장을 다른 사람한테 얘기한게 무슨 명예훼손인지/ 현재 외의 여친 명예를 더럽히고 있는건 바로 외님이죠 / 자기편 안들었다고 이렇게 사납게 구니... / 한심할 따름입니다.
└ 아 그렇군요. 친분있는 사람의 말을 전파하면서 다른 사람을 모욕해도 되는거다? 재미나게 전파되던데요. 여튼 섹시고니님과 별개로 이 일로 레홀을 더 지저분하게 하긴 싫군요. 이미 의도와 달리 많이 지저분해졌고 별개의 일은 별개로 하고 싶군요. 더불어 그리 당당하시다면 한가지 요청드립니다. 이 게시물과 덧글 그대로 내버려둬 주십시오.
└ 2218년 2월 2일까지 이 게시물 보존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4-05
54043 자유게시판 성감대사 러는 누구인가.. 2015-04-05
54042 자유게시판 대쏭 후기 +_+ 2015-04-05
54041 자유게시판 JakeLee 젠타님 담에 갈땐 나듀 2015-04-05
54040 자유게시판 풀뜯는짐승 묻묻 2015-04-05
54039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맞아요..한달여를 넘게 잠 못자고 분주하게 준비한 레홀입장은 뭐가 되나요.. 여러 강사님의 강의도 너무 감동적이고 좋앗고 뒷풀이는 일찍 자리를 떳지만 다들 화기애애하니 모르고 낯선 이들 삼삼오오 웃음꽃을 피며 온라인에서만 익힌 닉들 만나게 되면 너무 반갑고 좋앗습니다. 오랜만에 접속하셧는데 기분 좋은 글 많이 읽고 가시고 충전 많이 하세요~^^ 2015-04-05
54038 자유게시판 무화과 아니 저런 앱을 설치해야만 사용하게끔 하는 것도 지나친 사생활 침해 아닌가 모르겠어요.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의 근본을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뭐가 해결되냐구 ㅠㅠㅠ 요즘 애들도 불쌍하고 사생활 침해 당하는 국민들도 안쓰럽고 ㅠㅠㅠ 2015-04-05
54037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잘 자요~귀요미님~^^
└ 크헉..ㅋㅋ귀요미라니!! 감사합니다~ㅋ
2015-04-05
54036 자유게시판 Lipplay ㅎㅎ 이거 나쁜거 맞나요? 2015-04-05
54035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ㅋㅋ부모님대동 너 엄마오시라고 해!!이건가요ㅋ
└ 웃자고 쓴글은 아닌데요...
2015-04-05
54034 자유게시판 대쏭 레드15 강연 내용에 이와 비슷한 내용이 있었죠...슬픈현실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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