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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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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36
자유게시판
이런자아아
좋은회사너ㅋㅋ 내가취직하면 사랑받을듯...ㅋㅋ
└ 어서오세요. 저희 회사는 얼굴을 주로 보고 뽑습니다만~
2015-04-08
54535
나도 칼럼니스트
푼수
아....겪어보고싶은데...ㅠㅠ
└ '하고싶으면 해! 이년아!' 라고 방금 레홀 전체 쪽지에서 그르네요 ㅎ
2015-04-08
54534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하는 남자에게 다가가려는 시도 좋네요 이런 여성분 맘에들어요
2015-04-08
54533
구인.오프모임
봄물
고니님!! 어깨 쓰담쓰담~.~ 씨이~익 :) 섹시미소 뿅~♡
└ 봄물님의 섹시한 미소가 아른거리네요. / 담에 또 뵈요~
2015-04-08
54532
레홀러 소개
쿠우우우운
여자를 연주한다니 멋있는 표현이네요 ^^
└ ^_^ 감사합니다. 좋은 악기는 잘 다룰 수 있도록 적응 기간도 필요하고... 함부로 다루지는 않되..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조절하고.. 그렇게 들려오는 신음의 향연~ ^^ 박자에따른 찰진 소리.. 모든게 즐거운 연주같네요^^
2015-04-08
54531
익명게시판
익명
저와는 반대상황이네요...ㅋ 곰신1년차입니다ㅠ 저는 휴가나오면 보통 제가 아쉬워서...하지만 지나고보면 추억을 더 쌓을걸그랬나 싶기도 하지요 ㅎㅎ 남친분이 그러시는거야 어쩔수없긴 하지만 다른 추억을 더 쌓고싶으시면 시간을 쪼개서 쓰세요! 휴가는 짧으니까요ㅠ 섹스때문에 흐름이 끊기는게 싫으시다면 섹스에 약간의 이벤트를 넣는것도 좋죠^^ 색다른 곳에서 라던가 새로운 체위를 시도하거나 말씀하신것처럼 이벤트도 좋아요! 힘내시고 깨지지말고 오래가길 바랄게요 화이팅!!
└ 똑같은 곰신분이 말씀하시니 마음의 안정이...ㅎ 감사합니다ㅠ 홧팅홧팅!
2015-04-08
54530
레홀러 소개
쿠우우우운
왠지 글속에서도 자신감이 팍팍 느껴지네요 ^^
2015-04-08
54529
익명게시판
익명
와 밑에 글쓴 사람인데 대박이다, 모두 분노하고 있어!!
└ 정말 다들 한마음이 되었다!!
2015-04-08
54528
익명게시판
익명
군인에겐 섹스 자체가 엄청난 이벤트에요. 남친에겐 당신의 가슴골이 그랜드 캐년이오, 당신의 중요부위가 아마존 밀림입니다. 생각을 해봐요, 굶주린 개가 있어! 근데 앞에 최고급 고기를 놔두고, 미용을 시킨다고 밥을 안 먹이면 그거 뭐에요? 동물 학대죠? 그 쪽하는 말이 이거랑 다름없소, 학대하지 말고, 현탐 올 때까지 하고 싶은 대로 하라 그래요.
2015-04-08
54527
자유게시판
퍼렐
아차. 하루 늦었네요. ^^
└ 좋은 신작 나오면 또 올려볼게요~그런데 영화는 조용히 혼자보는게 제일 잼 잇고 집중도 잘 되더라구요~양쪽에 커플이 앉으면 대략 짜증이지만..ㅎ
2015-04-08
54526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바로 추억입니다 하다가 자지가 부러지면 그게 추억이고 코피가 나오면 그게 추억이고 어디 여행가면 어디 여행가서 섹스한 게 추억이고 드라이브 가면 드라이브 하다가 카섹한 게 추억이고 여자님의 이벤트는 사실 필요없고 추억도 그닭이고 그냥 오로지 섹스가 남자가 원하는 모든 것입니다
2015-04-08
54525
익명게시판
익명
음.. 역으로 이렇게 질문해볼께요.. 글쓴이분께 모든 음식을 통제하고 다 식어빠지고 맛도 없는 군만두만 100일동안 먹였어요. 그러구선 단 하루.. 먹고 싶은 모든 음식을 허용하는 날을 준다면... 얼만큼 드실지.. 얼마나 쉬면서 먹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식욕이 억제가 제대로 되실까요... 어떻게 나를 성적도구로만 바라보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선 그런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봐야죠. 제 생각에는 첫날 정말 골반이 아파올때까지 남친분이 더이상은 못하게 될때까지 (서로 잘 맞는다면...) 모든 욕구를 해소시켜주시고 나면... 이후의 휴가시간은 원하시는대로 이것저것 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휴가마지막날에 또.. 할 수도 있긴하지만...
2015-04-08
54524
한줄게시판
밤마다둥둥탁
미치겠딘 밤마다 와.. 테스트해봤는데 위험수준이라는데... 내가왜이렇게됬지
2015-04-08
54523
익명게시판
익명
자신의 약점을 인지하고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선수라고 하지.
2015-04-08
54522
BDSM
퍼렐
이제 슬슬 비밀 무기들을 푸시는 건가요? ^^
└ 네.그러합니다!~^^
2015-04-08
54521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의 존재 자체가 감사고, 선물이 될 것 같네요. ^^~
└ 감동적인 말씀을..감사합니다!!
2015-04-08
54520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를 해도 바뀌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게 없이는 못사는 사람입니다.... 바뀔 사람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평생 받아들일 수 있는가 없는가로 생각해보시길..
2015-04-08
54519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으로 남기는 사람과 ... 맥주 한잔 하고 싶겠나요?? 개념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런 글은 익명으로 안남기는게 좋을것 같아용
2015-04-08
54518
익명게시판
익명
중딩때 다듬어 보기도 하고 밀어도 보았는데... 지금의 자연 스러움이 최고 랍니다!!
2015-04-08
54517
익명게시판
익명
맥주맛나것다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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