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4522 BDSM 퍼렐 이제 슬슬 비밀 무기들을 푸시는 건가요? ^^
└ 네.그러합니다!~^^
2015-04-08
54521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의 존재 자체가 감사고, 선물이 될 것 같네요. ^^~
└ 감동적인 말씀을..감사합니다!!
2015-04-08
54520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를 해도 바뀌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게 없이는 못사는 사람입니다.... 바뀔 사람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평생 받아들일 수 있는가 없는가로 생각해보시길.. 2015-04-08
54519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으로 남기는 사람과 ... 맥주 한잔 하고 싶겠나요?? 개념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런 글은 익명으로 안남기는게 좋을것 같아용 2015-04-08
54518 익명게시판 익명 중딩때 다듬어 보기도 하고 밀어도 보았는데... 지금의 자연 스러움이 최고 랍니다!! 2015-04-08
54517 익명게시판 익명 맥주맛나것다 2015-04-08
54516 익명게시판 익명 어플ㄱㄱ 2015-04-08
54515 익명게시판 익명 깍두기아저씨인가 2015-04-08
54514 토크온섹스 87love 너무 잘들었습니다. 목소리두 듣기 너무좋구 이야기두 좋와요^^ 2015-04-08
54513 익명게시판 익명 난커서여친이 턱하고앱아프다하는데 메롱
└ 어쩌라고? 난 여자가 딱 좋아하능 크기다 ㅋ 무조건 크기만 하면 별 감흥이 없지
└ ㅋㅋㅋㅋㅋㅋ 둘이 귀엽다
2015-04-08
54512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
└ 집인데용?
2015-04-08
54511 익명게시판 익명 쉽지않은 길입니다 .. ㅠㅠ 시험준비 빡셔요 ㅋㅋ
└ ㅋㅋㅋㅋ올 공부중이신가요?
└ 전그냥 ... 9급공무원 준비중이지요 ㅠㅠ ㅋㄱㄱㄱㄱ
└ 화이팅ㅋㄱ9급은 일년에 몇번시험치나요
2015-04-08
54510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네요 2015-04-08
54509 익명게시판 익명 제남친도 너무많아서 가위로 짜른적 있었는데 관계할 때 제 피부가 따끔거렸던적이.... 2015-04-08
54508 익명게시판 익명 자르면 자르는데로 불편해요 ... ㅋㅋ 왁싱이 진립니다 ㅋㅋㅋ 2015-04-08
54507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이 최곱니다 2015-04-07
54506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ㅋㅋ
└ 그렇군.. 난 평균 사이즈라 상관 없는데.. 여긴 제목만 보고 마치 내 얘기인 줄 아네 ㅋㅋ
2015-04-07
5450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ㅇㄱ지?
└ 응???
2015-04-07
54504 자유게시판 flowerpower 꼬추가 질 원개에 빠진듯 하네요. 첫 섹스는 특히 더 신경써야 된답니다...애무든 삽입이든. 2015-04-07
54503 전문가상담 loveovergold 저도 결혼 했지만 섹스와 임신은 별게 인것 같습니다. 아이를 원하시면 섹스보단 의학적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이제 포기 했습니다만
└ 사실 저희부부는 아이는 생기면 좋고 아님 말고 위주지만 주변의 압밥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결혼도 일찍 한 게 아니라... 제 나이가 좀...) 의학적으로 남편이나 제가 또는 둘 다 아이를 못 갖는다는 결론이 나더라도 즐길 건 즐겨야 하지 않겠어요? ^^
└ 당연히 즐긴건 즐겨야죠...근데 남편분의 힘없는 사정은 나이와도 좀 상관이 있을거 같구요. 부인의 섹시함에도 기인하는게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제 경우에는 솔직히 2세가 더 이상 어렵다는 생각에 와이프와의 잠자리가 썩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 저희랑은 좀 반대 상황이네요. 저희 부부는 한 4-5년간 관계가 거의 없었어요. 저는 이유도 모르고 속만 타들어가던 상황이었구요. 한 몇 달 전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은 남편이 임신에 대한 부담감으로 관계를 가기지가 두려웠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생각하기에 저 역시 주변 사람들처럼 아이를 엄청 원하는 줄 알았고 제가 심하게 들이댈(?ㅡㅡ;;)때는 마지 못해 의무감에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쨌든 그 대화를 통해 남편은 제가 아이때문에 관계를 가지려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고 요즘은 종종(3대가 같이 사는 집이라 땡길 때 마다 하는 것은 불가능 ㅠㅠ) 뜨거운 밤을 보내곤 합니다. (힘 없는 사정은 여전하지만.. 남편이 저 보다 어린데 힘없는 사정은.... ㅠㅠ 아마도 아래 스카이임님의 말씀처럼 기력이 약한 것이 아닐지..) 그리고 제 생각에.... 저희 남편한테 제가 비주얼 적으로 섹시해 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삼시세끼 일년 내내 먹으라면 그게 맛있겠어요?) 그렇지만 요즘은 신혼때 보다도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는 걸 보면 '멘탈'이 잠자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제가 님께 어떤 위로(?)나 조언(?)을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두 분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네...감사합니다. 3대가 같이 사시는데도 뜨거운 밤을 보내신다니 대단하십니다.부럽네요..ㅋㅋㅋ 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몰라도 남편분에게는 님이 매우 매력적이신 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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