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9810 자유게시판 선주 털이 좀 길어서 살짝 누울정도(?)되야 왁싱가능
└ 네 일단 건들지 말아야겟네요
2023-11-04
369809 익명게시판 익명 톤쇼우는 내일 아침에나 순서가 돌아오겠어요.
└ 톤쇼우사장님 부럽네요
2023-11-04
369808 자유게시판 일론머스크 크기가 와
└ 적당하지요~^
2023-11-04
369807 한줄게시판 아사삭 그 사람이 먹는 모습이 보기 싫어지면 사랑이 식은거다.
└ 이거 인정 ㅎㅎ
└ 완전 ㅋㅋㅋ
2023-11-04
369806 자유게시판 풍륜아 와 몸매 굿... 부럽습니다 하지만 난 저렇게 할 자신이 없어요 흑흑 2023-11-04
369805 자유게시판 밤소녀 우와.....
└ 감자핫도그ㅋ
2023-11-04
369804 익명게시판 익명 2주전 부산 나들이 생각납니다 ㅎ
└ 사진보면서 추억을 되새겨요
2023-11-04
369803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좀자라야 가능하실거예요.
└ 지저분하게 한달기달려야겠네요
2023-11-04
369802 익명게시판 익명 아 난 왜 살몬컬러 팬티가 맘에 들지 ㅋㅋㅋㅋㅋ
└ ㅈㄴ)연어회한점 올려둘까요?^^ 와사비별도
└ ㅆㄴ) 정말 딱 연어구이색인데... 음... 맛있는 섹이죠!
2023-11-04
369801 썰 게시판 marlin 와우 그남자 부럽네요~
└ 음,,,여친께 해달라고 해보세요 ~~>.<
└ 여친이 바빠서 만나서 이글 보여주고 해달라 해야겠어요 ㅋ
└ ㅎㅎ 화이팅입니다 !! 여친도 아마 보고싶어 할거에요~~
2023-11-04
369800 한줄게시판 섹종이 오늘은 불꽃축제하는날 기대된당ㅎㅎㅎ
└ 안그래도 제 지인들 불꽃축제도 볼겸 부산여행 가더라구요
└ 오오오ㅋㅋㅋ오늘 사람 미어터지겠네요
2023-11-04
369799 자유게시판 클로 저는 보통 긴 글은 잘 안 읽게 되는데,이 글은 사진도 적절히 있고 그 밑에 대사 설명까지 있어서 굉장히 읽기 편했네요.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어요. 글 잘 쓰시네요^^
└ 잘 보셨다하시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분발하여 편히 읽히기 쉬운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편한 주말 되시길.
2023-11-04
369798 썰 게시판 ohsome 사진과 함께 글이 그냥 쭉넘너가는데요 글 다읽고 나니 아랫도리가 불룩래졌습니다
└ 재밌게 읽으셨어여,오썸님 ? 아랫도리는 책임 못집니다~>.<
└ 그럼요 제껀 제가.알아서 해야죠 ㅋㅋㅋㅋㅋ
2023-11-04
369797 썰 게시판 꿀벅지26인치 너무 좋아요..감자핫도그부탁드려요.
└ 그건 너무 커요!! ㅋㅋㅋ
└ 제 사이즈로 보고싶어서요ㅎㅎ
└ 대놓고 자랑은 못써요 ㅋㅋ
└ ㅋㅋ 겸손한 사이즈입니다.
2023-11-04
369796 자유게시판 더블유 성기능저하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 사형선고죠... ㅠㅠ
2023-11-04
369795 썰 게시판 아뿔싸 으....아침부터 너무 꼴리네요. 정밀 씨ㅂ..나오면 끝인데 글을 몇번 반복해서 읽으니 손이 자연스럽게 팬티 안으로 가있네요. 특히 자극적인 것은 "...고인 침을 귀두에 뱉어내기 바빴다..." 이 부분에서 팬티속의 제 손이 가장 빨라지네요^^;;; 저 사진과 함께 밤소녀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씨발...." 까지 도저히 참을 수없는 자극적인 글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자위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 오랜만에 개운함을 맛보셨다니요 ~~즐하루 되시겠어요! ㅎㅎ
2023-11-04
369794 썰 게시판 여우남 그 남이고 싶다 ㅎㅎ
└ ㅋㅋㅋ 미안합니다~
2023-11-04
369793 자유게시판 더블유 글이 길지 않음에도 저 글을 읽고 깊어지고 오래 생각하게 되는것은 제 안에도 품었다가 내가 된 그들이 있어서겠죠?
└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가을은 여러모로 힘든 계절인 것 같습니다.
2023-11-04
369792 자유게시판 더블유 오랜만에 멋진 영화후기네요. 저는 취미는 딱히 없는 재미없는 사람이죠. 그런데 북미의 옛날 하이틴 영화나 로맨스, 코미디가 종종 생각 나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천장지구라는 영화 OST를 듣고 그 영화를 한번 봐볼까 고민중인데 이 후기를 보면서 역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화도 기회가 되면 보고 싶네요. 물론 마호니스님처럼 멋진 후기는 못써요ㅠㅠ
└ 천장지구 영화 OST기억납니다. 정말 멜로디가 중독성 있어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토바이 헬맷을 쓴 여주인공(오천련)이 맨발로 하염없이 도로 위를 뛰다가 걷다가. .
└ 요즘은 취미라는 개념이 무언가 멋져보여야 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인스타에도 자랑해야할 것 같게 된거 같아요.. 내가 편하고 좋으면 빠져둘게 되는게 가장 좋은데 말이죠~ㅎ 아! 천장지구 명작입니다. 엔딩장면이 아직 눈에 선하네요 ㅜㅜ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3-11-04
369791 익명게시판 익명 20대신가봐요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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