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50647 썰 게시판 검정치킨 다시 일어나신 치즈님 좋아요^^
└ 감사합니당^^
2015-03-26
50646 썰 게시판 위트가이 빨리 본게임으로 들어가라. 크리스피 가서 도넛안먹고 커피 마신 기분이니까
└ 크리스피 자지에 들어가?
2015-03-26
50645 익명게시판 익명 난 여자들이 이런허벅지좋아할줄알았는데... 왜 극혐이라지
└ ㅋㅋ보기용은 마른거? 섹스용은 굵은거?
2015-03-26
50644 썰 게시판 솝잉 cheeze is back ~~ 담 편도 기대해요!!!! ㅋㅋ
└ ㅋㅋㅋㅋ 알아써!!!
2015-03-26
50643 썰 게시판 구리1구리 ㅎㅎ치즈님글은...최고예요ㅋ
└ 감사합니당~ ㅋ
2015-03-26
50642 썰 게시판 강쿨 캬~ 오늘도 즐거운 썰이네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 다음편은 원래 저처럼 자극적으로 써보려합니다
2015-03-26
50641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은 문맹입니까? 내가 분명 모임 관련 공지와 덧글 및 연재(?) 라 하긴 뭐한 글은 적는다 했는데? 한글을 당신은 읽지못하는 문맹의 바보입니까? 아... 내국인이 아닌 중국인이거나 한글이 서투른 조선족(저는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조선족과 중국 화교는 특히 차별하고 증오합니다.)인가 보군요. 한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보니...
└ 누가 당신이라 했나?
└ 주어 써줘? 돼지 말하는거다. 어휴. 괜히 찔려서는 풀발기야
└ 한글을 읽는것과 글을 이해하는건 다른 거지. 문맹은 단순히 글을 읽지 못하는 거고 내용을 이해 못하는것과는 별개다. 한자어 사용해서 지적인척 하고싶으면 제대로 공부좀 하지? 이해가 안 되나?
└ 읭? 돼-지-님도 글안쓴다고 했었던? 건가요? 나 말곤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끄응 일단 사과드립니다. 나 말곤 글 안쓴다고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던 것에서 기인한 실수였군요. 오버해서 덧글 남긴 점 사과드립니다.
└ 특히 비아냥을 위해 조선족과 중국인을 거들먹거리며 비하한 점 사과드립니다.
└ 아... 그런데 이건 그냥 설명입니다만은... 문맹의 의미는 제대로 알고 있고, 발제 글에 분명 적어놓은 내용을 알아듣지 못하는구나. 의 비아냥의 의미로 문맹이라 적은겁니다. 즉 글을 읽지못하냐? 란 비아냥의 의미였습니다. 노골적인 욕설은 아니지만 욕설로 사용한 것이지요. 이 점도 사과드립니다. 제 착각때문에 제가 많은 실수를 했군요.
└ 이분 피해망상증 보통이 아니시네 ..
└ 하핫... 왠지 부정못하겠습니다. 특정 부분의 글을 제외하곤 글을 적지않겠다고 한 사람이 저 뿐인지 알았다곤 하지만... 단순히 넘길 수 있는 부분 얼마전의 일 때문이라곤 하지만 너무 곤두세우고 과하게 반응했네요. 우선 다시 한번 원 발제글의 분에게 사과드립니다.
└ 너무 나대지 마시오. 다시 본인에게 살이 돌아오는 일이 강호의 일반원리임을 모르지 않을텐데.. 그리고, 인종차별주의자가 자랑이라고 버젓이 열린공간에서 떠벌이시오?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너무 자랑인양 떠들진 않길 바라오. 자신만만한게 내면으로 향할 때 멋진것이지, 외부로 향하면 참 재수없어지기 쉬운 것임을 잊지 마시길.. 글읽고 발끈하지 마시고, 자신을 잠깐만이라도 돌아보길..
└ 충고 감사합니다. 성급하고 너무 자기 자신(저 외눈박이)의 관점으로만 바라봤습니다. 조언하신바 잠깐이라도 느긋하게 바라보았다면 이런 글을 적으셨을 이유가 있었을 것이며, 제가 아닌 다른 분을 지칭할 수 있다는 생각도 했어야하는데 너무 독단적이고 마치 무엇이라도 된듯 제 중심으로 판단/생각하는 행동을 해버렸습니다. 챙피함에, 그리고 소중한 조언에 감사드리며 죄송합니다.
└ 외눈박이님의 진심어린 반응에 절로 고개 숙여집니다. 누구나 실수도 할 수 있고, 자신 중심으로 세상이 돈다고 생각하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멋진, 신사같은 태도에 감명받습니다. 다같이 즐기며 레홀생활 하게 되길 빕니다. 우리 모두, 외롭고, 서로 껴안아줘야할 약한 사람들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며 갑시다.^^
└ 감사합니다. 요즘 성급하고 초조하여 많은 실수와 많은 성급한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발제글을 적어주신 여성 익명님께서도 화를 풀어주셨음 하는 마음이 큽니다. 진심어린 소중한 조언을 기억하고 조금 더 생각해보며 노력하는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전하고 함께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3-26
50640 익명게시판 익명 빤스 국방색 2015-03-26
50639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더... ㅋㅋㅋㅋ 2015-03-26
50638 익명게시판 익명 엇,, 습관적으로 ^^ 이런걸 다는데... 불편하신 분이 계셨군요. 이모티콘이 습관화되서 굉장히 예전부터 자주 사용했던터라... 20년 넘는 습관이군요. 각설하고 이모티콘쓰는 일인으로 앞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 실수로 또 달뻔했네요. 노력할테니 양해부탁드립니다. 2015-03-26
5063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2015-03-26
50636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여친과 차라리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게 좋지않나 합니다만은... 단순히 받기만하고 해주기가 싫다는 여친에게 똑같이 나도 안해줘. 라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2015-03-26
50635 익명게시판 익명 좀..그르타
└ 더 빼야됨?
2015-03-26
50634 익명게시판 익명 알겠습니다.ㅡ.ㅡ; 제가 떠나겠습미댜.ㅠ.ㅠ 중이 제 싫으면 절 떠나는 밥..@@ 여러분 빠~아루~~!^^* 2015-03-26
50633 익명게시판 익명 뿌우^3^나 대단한 작가할랭 2015-03-26
5063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본인 오타나 신경쓰세요 ㅋㅋㅋ 2015-03-26
50631 익명게시판 익명 아 그켬ㅋ
└ 더 빼야됨??
2015-03-26
50630 자유게시판 카짱 참석할께요~~~
└ 이 곳 말고 상단의 Link를 클릭 후 본 공지글에 덧글로 신청하시고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 토요일 4시까지 공지의 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타로에 관심많으신거죠? ^^
└ 네 맞아요~~~^^ 입금은 한시간 뒤쯤요~~~ 짐 회의 드가서요~~^^
2015-03-26
50629 익명게시판 익명 이글 쓴사람 정신연령이 궁금하군요 참 2015-03-26
5062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니까요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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