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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546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혁명님~집요~ㅋ 가만 놔두면 에디터 님이 어련히 알아서 잘~ ^^ 이럴땐 또 애기같은시네요~^^ 2015-01-28
36545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우와~순간 외쿡인줄~^^ 아쿠아 님은 출첵 담당만 하시네요~ 자주뵈요~ㅠ.ㅠ
└ 옙. 자주 뵈야 되는데 이런 저런 일들로 정신이 없네요.. ^^ 감기 조심하시구요~ ㅎ
└ 네~굿모닝~^^
2015-01-28
36544 자유게시판 꽂찡 음~아나고는 별로안좋아하지만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ㅎ 2015-01-28
36543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로딩 늦게 떠서 스크롤 안 내려간다는~ㅋㅋㅋ 2015-01-28
36542 익명게시판 익명 관계를 너무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네요. ㅋㅋ 군대나 보내버리세요 ㅋㅋ
└ 군대가기전에 확실히 끝내버릴까봐요ㅠ
2015-01-28
36541 자유게시판 minimi >>ㅑ 안비리면 맛잇겠네여 ㅠㅠ 2015-01-28
36540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나이가 어려서 용돈이 충분치 않아 그럴수도 잇죠~^^ 그런데 그놈 새끼는 용돈도 못 받고 알바도 안 하나 봐요? 텔비나 섹스는 어디에서 하시는지.. 담에 보자 하면 천원 잇어? 하고 물어보세요~ 당연잇지~하면 음~그걸로 콘돔부터 사고 그리고 연락해~해 보세요~ 스스로 사는 법도 배워야지 자기가 부끄하고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을텐데.. 첨부터 너무 다 받아주신거 같음~ 이제 500일 천원으로 맘 상하느니 만원쓸줄 아는 남자 찾아보세요~ 이십초반인데 이 남자와 결혼 한다는 보장은 아직 0.5프로에요~ 그리고 남자가 밥을 사거나 데이트 비용을 낸다거나 텔비를 낸다면 그또한 님이 돈없는 학생 남친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이구요~^^
└ 밥도 제가 살때가 많아요.. 걔는 한달에 5만원을 받는데 2만원교통비하고 나머지를 저한테 쓰긴쓰는데 알바도 안잡한다그러고 복잡하네요..
└ 사귐을 꼭 돈으로 하는건 아니죠~아니고 서로 형편껏 좋아서 만나는 거니 서로 형편 봐주고 형편에 맞는 저렴한 데이트도 얼마든지 할수 잇어요~하지만! 천원짜리 콘돔을 꼭 내가 사야 하느냐 라는 서운함 이 들 정도면..남자 분이 용돈 남는 3만원중..3천원 정도 써서..3번 정도는 남자 스스로 살수도 잇다는 거죠~한두번은 못한다지만 매번 여자가 사는것만 봐도..눈팅만 햇어도 수십번을 햇을텐데..이제 부끄러워 내가 못 사겟다 할 시점은 지낫잖아요~엄연히 말하자면..! 그러니 천원에 서운한게 아닌 남자 마음 씀씀이에 서운하다는 거죠~직접 얘기를 잘 해 보시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세요~그리고도 별 반응이 없거나 고쳐지지 않음..남잔 태생이 그래요~잘 안 고쳐지거나 고칠 생각이 없거나 노력을 안 하는 거에요~윗분 말 대로 군대나 보내버려요~가서 천원도 안 들이고 딸이나 실컷 치라고~^^ 어차피 떨어질 시간이 올것이고 그때가 갑자기 오면 더 힘들테니 지금부터 조금씩 맘 정리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는거 같아요~살다보면 결혼 전 거치는 남자.갈아타는 남자..아직 숫하게 많이 남앗어요~그 중 한 남자가 천원에 벌벌 떠는 남자를 만난 것이고~^^
└ ㅎㅎ감사해요 말해보고 안고쳐진다그러면 마음정리해야겠네요!
2015-01-28
36539 썰 게시판 카짱 와우 !!! 감탄사외엔..... 2015-01-28
36538 자유게시판 글쟁이포럼 혹시 빈지노도 좋아하시나요? 2015-01-28
36537 익명게시판 익명 둘다잘못 가령 피임안하고 임신됫다치면 남자가 좋아할까요 20대초반인데 회피하는게다반사인데ㅎㅎ
└ 그러겠죠? 저라도 계속 사야될까요 아님 관계를 하지말까요 콘돔 없으면 사까시만해줘 이라는데
└ 모텔가도 있구요 사셔도도구요 남친분께 단흐하게얘기하세요 피임하기싫으면 하지말아라 굳이 손해보는건 글쓴분이 손해보는건아니니까요 마지못해 섹스해서 아쉬울거도없지않나요?
└ 감사해요ㅠ 큰 도움이 됐어요ㅎㅎ
└ 내몸이 소중한거지 섹스가중요한건아닙니다 그리고 연인은 언제든 헤어져도 이상할게없는사이구요 진지하게 서로양가집안이알고그런사이라면모를까 그건절대아닙니다
└ 꼭 기억할께요
2015-01-28
36536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아나고가 아니라~ 대합탕과 같이 먹으라고 흰 쌀밥을 접시에 깔은듯~ㅋㅋㅋ 오늘은 술 안 드시고 정식 스케줄에 정식 이쁜 고모 이모 이쁜짓 하시네요~^^ 2015-01-28
36535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이요!?!누구요!??그사람은?
└ 아는 오빠.....ㅋㅋㅋㅋ
2015-01-28
36534 자유게시판 동글댕글 ㅎㅎ 저두 이거보구 글올렸어요 ㅋㅋㅋ 아 칵테일 저도 정말 호로록 잘하는데.. 크크
└ 가까우시면 담에 한잔해도 괜찮지만.... 친목.. 안된대여 ㅠㅠ
└ 누가 그래요? 안되다고? ㅋㅋㅋ 임병 지랄들 하고 자빠졋네~진짜~ㅋ 그런말 한 사람들~ㅋ
└ 어엄... ㅠㅜ 사태 심각 ㅠㅠ 잘모르지만요 여자끼린 괜찮지않으까요?!!!! ㅎㅎㅎ
└ 안 심각해요~^^ 그냥 릴렉스하게 받아들이심 되요~걸리면 경범죄 벌금내죠 모~^^ 친목회원들이 게시글에서 야자 타임 하며 서로들 너무 친하니까 신입회원이 소외감 든다는 얘긴 몇번 나왓어요~서로들 배려해 주면 되는 거에요~^^
└ 신입회원인데 자소서 안쓴 1인입니다 ㅋㅋㅋㅋ
└ 내킬때 편히 쓰세요~^^ 꼭 써야할 의무는 없어요~하지만 써주시면 미니님에 대해 좀더 친숙히 알아가는 계기는 되겟죠~^^
└ 조만간 한번 쓰겠습니다 ㅎㅎㅎㄹ
2015-01-28
36533 익명게시판 익명 몸이 그리워 그리워어에~~~~ 2015-01-28
36532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드시기전 사진을 주셔야 침을 흘리죠~ㅎ
└ 내일부터는 먹기 전에 찍어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
2015-01-28
36531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춥소! 담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걸루다가~^^
└ 알았어요 ㅋㅋㅋ 담엔 즉석샷 갑니다 ㅋㅋㅋ
└ 뜨건걸루여~보글보글~ㅎ
└ 아 김나는거!! 알겠습니다 ㅋㅋㅋ 접수하져 ㅋㅋㅋ 맛잇게 찍어올리겠습니다 ㅋㅋ
2015-01-28
36530 섹스칼럼 커플클럽예시카 어머 아키님 댓글도 달아주시는 군요~^^ 반가워요~시간 틈틈히 다른글도 정독해 볼게요~ 제가 쑥맥이고 모르는 구석이 꽤 많답니다~ 멘티 신청할게요오~^^
└ 네, 저도 예시카님 글 재밌게 읽고 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클럽에도 함 놀러갈께요~ ^^
└ 네네네~좋아요~^^ 한가한날 오시면 얘기하고 친해지기 더 좋아요~^^
2015-01-28
36529 썰 게시판 angeleros 두근두근ㅎㅎ 2015-01-28
36528 섹스칼럼 커플클럽예시카 함축해서 잘 쓰셧네요~ 잘 읽엇어요~^^ 카사노바가 바람둥이로 유명한것중 하나는.. 엄마와 딸을 언니와 동생 자매를 동시에 사귀고 나중에 들켜도 서로들 질투를 하지 않앗다 라고 기억해요~ 귀향으로 도망다닐때도 여자들 도움 처형당할때도 여자들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레몬즙을 뿌린 굴을 매일 먹는게 정력의 비법엿다는 말도 그리고 사탕을 매일 달고 살앗다죠~ 혁명님 말씀대로 입에~^^ 많은 사람을 동시에 만나는것도 그들이 서로 질투 하지 않는것도 플레이어 특징중 하나인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많은 여자들이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
└ 나쁘지 않아 보이는 매력있는 남자인데 결국 여러여자를 만나고 한 명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 나쁜남자...는 워우.. 어렵네요 ㅎㅎㅎ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란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카사노바가 바람둥이로 유명한 일화는 저도 예시카님 댓글로 처음 알게되었네요. 박식하셔~
└ 그냥 기억나는것만~안 박식해요~^^
2015-01-28
36527 썰 게시판 akwkdyd93 계약합시다!!!!!!!!책으로 내요!!!ㅋㅋㅋㅋㅋ
└ 첫글 부터 쭉 읽어보셧어요~?ㅎ 2편금방올릴꼐요 ㅎ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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