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5987 익명게시판 익명 들어갈때는 정상위는 피하시고 스푸닝으로 접근하시면 큰 거부감 없을듯해요. 자다인난거면 씻지 못한게 신경쓰이니까 마주보는건 피하시는게 좋죠 ^^; 2015-01-27
3598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활동하면 안돼? 어차피 너인게 다 드러나는데... 하다못해 이글에서도 드러난다. 그 치.명.적.인.매.력.이 ;;;;;; 2015-01-27
35985 익명게시판 익명 누굴까나아
└ 눈치없네ㅋ 다 티나는구만
└ 다아는데 눈치없다니....헐
└ 아ㅋㅋㅋ 역시 다 아는데 모르는척 하는건가보네
└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7
35984 익명게시판 익명 그사람한테 돌직구로 물어보세요. 사람 맘이 다 제각각인데 여기 댓글들이 무슨 의미겠어요 ^^
└ 공감 한표 		2015-01-27
35983 익명게시판 익명 너도먹고 걔도먹고싶으니까 2015-01-27
35982 자유게시판 나댐이 이건 무슨 멘트죠 저런멘트는"그냥 꺼지세요"를 불러일으키는멘트입니다
└ 가지고 싶어요 보다 만나보고 싶어요가 좀더 유들하죠~그래도 안 먹히겟지만~^^ 그런데 남자가 멋짐..(음~감사합니다~할듯~^^ ) 		2015-01-27
359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자는데 깨우는거 싫어서 남친이 옆에서 진짜 피곤해서 금방 자버리면 안께워요ㅠㅠ 2015-01-27
35980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졌으면 딱 잊으세요 2015-01-27
35979 익명게시판 익명 오, 마치 제 예전 생각이 나네요 -_ -;;; 2015-01-27
35978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조율해가면서 연애를 해야지 그렇게 서로 싫어하는 행동이 거슬리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매일 싸울꺼에요 2015-01-27
3597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와이프는 님이 외도하신걸 아시는건가요?
└ 네 알고있어요 먼저 외도한것도 그쪽 이구요 		2015-01-27
35976 익명게시판 익명 님없이 살아온 시간이 압도적으로 깁니다. 당연히 잘먹고 잘살고 있을테니 괜한 걱정마시고 님도 앞만보고 쭈욱---! 2015-01-27
35975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여자지만 뒷끝있는 여자 넘 피곤해요 ㅠ 힘드시겠네 2015-01-27
3597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요근래 본 글중에 제일 멋집니다 -_ -b
└ 우와....행님한테 칭찬을 받다니.... 		2015-01-27
35973 자유게시판 rpn35 멋지십니다!!, 그 학생도 요즘 보기드문 좋은 학생인것 같네요~
└ 뭔가 그녀석이 잘되길.. 이런 바램이 생겨요. 희한하게 첨보는 놈이고 앞으로 볼일도 없을텐데.. 		2015-01-27
35972 익명게시판 익명 아하!? 2015-01-27
35971 익명게시판 익명 애가 둘이어도 역시 할건 하나보네요ㅎㅎ 부럽다~~!
└ 누구지?ㅍ 		2015-01-27
3597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연애 오래한 편인데 신기할정도로 싸운적이 몇번 없었어요 신기해요 2015-01-27
359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연애중인데 정말 많이 싸우는편입니다 지금 2년이라는 시간이 되어가는데도 언성이 높아져서 다투기도하는데 다툰뒤에는 어색합니다 충분한 사과를 하셧다면 자연스럽게 대하시고 만나셔서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이드네요 2015-01-27
35968 자유게시판 이런듯저런듯 아...ㅋㅋㅋ 만화지만 왠지 안타깝네요ㅋㅋ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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