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9023 자유게시판 건방진가온 오늘도 저녘9시퇴근후... 아무런약속더없이 집에서 레홀중...흑 ㅠㅠ
└ 헉...무슨토요일날9시까지...제가우울한게 아니였네요ㅜ
└ ㅎㅎ전 이미면역이...하아...한숨만나와여 ㅎ
└ 이궁..저같아도 한숨만 나올듯... 		2015-03-21
4902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2015-03-21
49021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달에 군대갑니다...갔다와서 고백하겠습니다! 2015-03-21
49020 자유게시판 토이스 약속이 취소가 되서 즐거운 방콕을 하루종일 즐겼네요ㅠㅠ
└ 저랑같네요...누워서지금은티비보고있다는...
└ ㅠㅠ전 누워서 다운받은 영화나 보구있네요~ㅠㅠ 일까지 하셔서 힘드시겠어요
└ 좋은 날에 일하니...참 제가 좀 그렇더라구요ㅜ 무슨영화요?ㅋ
└ 호빗3 보는중이에요ㅋㅋㅋ재밌어서 1편부터 쭉 보게 되네요~
└ 아재미있어요?...반지의재왕같아서 안봣는데 토이스님 믿고 바야겠네요ㅋ
└ 헉!! 반지의제왕 완전좋아하는 사람이라!!!ㅋㅋㅋ 반지의 제왕 재미없으셨으면 안보시는걸 추천합니다!ㅋㅋ
└ 앗...그럼 보지않는걸로...ㅜ전그걸졸면서..
└ 흐어!!ㅋㅋㅋ 영화는 취향에 맞는걸 봐야 되죠!!
└ 로코가짱인듯해요!!!
└ 아하!!ㅋㅋ전 치고박고하는 영화를 좋아해서ㅋㅋㅋ특히 전쟁영화 매니아 입니다!ㅋ
└ 저도전쟁영화매니아!!ㅋㅋ 는아니고좋아해요!
└ 오호!!! 전쟁영화 좋아하는분 찾기 힘든데!! 나중에 시간내서 얘기해보구 싶네요 ㅋㅋ!!
└ 매니아랑...이야기할정도는안되요ㅜ그냥보는것만...좋아하늕ㅋㅈㅋㅈㅋ
└ 전 그걸로도 만족합니다ㅋㅋㅋ친구놈들은 전쟁영화 보지도 않아서ㅋㅋㅋ
└ ㅋㅋㅋㅋㅋ잘안보죠ㅜㅜ...아무래도...ㅜ킹스맨보세요!!!
└ 킹스맨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그쵸?ㅋ저도어제봤는데 대박!!이제댓글이...
└ 그 머리 터질때 대박이였는데ㅋㅋㅋㅋㅋ막 노래나오면서ㅋㅋ 		2015-03-21
49019 자유게시판 교외오빠 ㅋㅋㅋ반전ㅋㅋㅋ 2015-03-21
49018 자유게시판 교외오빠 그 주관을 알고 싶어 하는 데요 남자들이~ 2015-03-21
49017 익명게시판 익명 고추를 자르시거나????? 저에게 핸드잡이라도 받으시지.... ㅋㅋㅋㅋ
└ 조용히 뒤에 줄서봅니다. . .
└ 카톡 아이디좀.... 핸드잡... 고추를 잡아 땡기는거 아니시죠?? ㅋㅋㅋ
└ 틱톡daewon1306 이거입니다. 연락만이라도 해보고싶어요 연락주세요 기다리고있을게요^.~
└ 저는 저를 사랑하기때문에 거절합니다. 입이라면 몰라도.. ㅋㅋㅋ
└ 대원1306 너는 도망가놓고또들이대니?
└ 아 5번 기다려야 되나요?ㅋㅋㅋ 순서오면 불러주세요ㅋㅋ 		2015-03-21
49016 섹스토이 대백과 욕망의_불꽃 나도 모르게 현실웃음ㅋㅋㅋㅋ 2015-03-21
49015 익명게시판 익명 20넘는데. . . 2015-03-21
49014 익명게시판 익명 첨부터 여친에겐 섹파였을지도.
└ 글쎄요.. 제가 항상 요구해서... 그렇게 자주도 아니고.. 		2015-03-21
49013 익명게시판 익명 SSRI. 프로작이 좋긴 한데 그건 처방전이 필요하고. 유유제약에서 나오는 노이로민은 일반의약품이라 처방 필요 없고 효과도 괜찮은 듯.
└ 아 그래요?
└ 만 3년 가까이 섹 못 해도 그럭저럭 잘 견디고 있는 거 보면 ㅠ
└ 부작용 없어요?
└ 죄송한데... 이거 노이로민 항우울제 아닌가요?
└ 욕구불만으로 인한 우울증 개선. 그리고 항우울증제의 부작용 중 하나가 바로 성욕 감퇴라서요. 		2015-03-21
49012 익명게시판 익명 전 성욕이넘칠때 운동을햇어요 집에서 할수잇는운동을 전부해서 성욕을 막앗져
└ 난 운동후엔 더땡기는데요. . .
└ 저도요 ㅜㅜ 하체운동 등운동 해도 땡겨요 ㅠㅠ
└ 허..많이심하시면...물빼는거말고는없을거같아여..
└ 물 자주마시고 물을 자주 빼기도해봤음요 ㅠㅠ 		2015-03-21
49011 익명게시판 익명 그나마 두분은 어디로 갔는지 라도 알죠. . . 전 아파서 큰수술한다고 수술전날 자기 수술받는동안 문자100개 넣어달래서 넣어놨는데. .그뒤로 소식이 뚝. . . 179. 76이었는데 3개월 만에 179 56 . . .놀러온 친구넘한테 업혀서 병원갔네요. . .죽다 살아난 . . . 2015-03-21
49010 익명게시판 익명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정신과 카운셀링을 권해드립니다. 최근 많은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섹스 중독과 그에 기인한 우울증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맹장염이나 교통사고처럼 이 또한 단순한 질병일 뿐입니다. 질병을 고치는 것에 챙피함이나 이런 것은 없다 생각합니다. 꼭 들려보시길 조언드립니다.
└ 정신과 카운셀링 비슷한것을 해봤는데요. 성욕은 식욕보다 강한것이라고 하시면서 끊지말고 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줄여지나요? 술 한잔만 마신다고 한잔만 마시는거 아니잖아요... 창피한건 없는데 그냥 공허합니다.
└ 그렇군요. 취미를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2015-03-21
490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한 동안 그랬었죠.이것 저것 해봤는데 쉽지 않아요. 그나마 일이든 취미든 오타쿠처럼 빠져 지내면 좀 나아지죠.
└ 일이 안잡혀요 ㅠㅠ 직장인이라 취미를 빠지기가 힘들구요 ㅠㅠ 		2015-03-21
49008 익명게시판 익명 답이 없네요 중독은 중독인데 멈추질않음 나도. . .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15-03-21
49007 자유게시판 토이스 좀 세련되져봐야겠네요ㅋㅋ 2015-03-21
49006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남자라 다행이에요~ 2015-03-21
49005 자유게시판 외눈박이 세련된 분들 좋으시겠다. ^^;;; 2015-03-21
49004 익명게시판 익명 군복입은 여자 참 좋아하는데요... 짬 냄새까지 향기로우시군요... 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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