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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7686 익명게시판 익명 열나게 섹스하고 후기나 올리시죠?
└ ㄷㄷ너무돌직구시다 ㅜ
└ 병신인증하네 ㅉㅉ
└ 미친년이 야심한 밤에 왜 지랄이냐..? 이시간에 집앞으로 온다잖아.. 오빠한테 미안하다잖니..? 욕하지마라..
└ 이시간에집앞에오고있더는건 방금읽음ㅋㅋㅋㅋㅋ그래도 열나게섹스하곷후기나 올리시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시간에 할게 뻔한 상황인데, 마음이 움직여 멈추지 못하면서(사실은 바라면서), 안절부절하느니 그냥 즐기고 느끼고 심플해 지라고 충고해준거다. 어차피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는게 보이는데, 그리고 여기까지 일이 벌어지게 최소한 방조해놓고 오빠한테 미안해하고 있으니 답답해서 그랬다 왜?
└ 자세히안읽어서 지금만나기로 한건못읽고 그냥 혼자서 안절부절 흔들리고있는거라고 생각하고있었음 ㅋㅋ 그래서 님댓글이 공격적으로 느껴졋던거임 인정할게요 ㅋㅋ
└ 나도 '미친년' 취소. ^^
└ ㅋㅋ쿨하네요 ㅋㅋ감사 ㅋ
└ 귀엽네요. 근데 저 위에 본인이 써놓은 순수 쩌는 저 댓글의 운명은 어찌될지... 두근두근 .. 우리가 그녀의 후기를 기다리는 이유~! 		2015-03-18
4768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람이 잊는것이라고하는데요 익명님 마음속에 떡친이될 기호2번입니다 2015-03-18
47684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말이있잖아요 연인이 헤어질때는 "헤어지자"라고 말할때가 아니라 둘중 한명이 "우리가 헤어지게될까?"라고 한순간 헤어지는 준비를 하는것이라구요.. 2015-03-18
47683 한줄게시판 거품맨 혹시 아직도 잠이안오시는분계신가요? 요몇일 휴가때문에 패턴이 바뀌어버렸네요 ㅜㅜ
└ 여..여기요ㅋㅋ 잠자기 포기함ㅋㅋ
└ 수다나떠실까요 ㅋㅋㅋ 		2015-03-18
47682 레홀러 소개 거품맨 최근에본 소개중에 제일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18
47681 레홀러 소개 대쏭 잘읽었어요ㅋㅋ반갑습니다! 2015-03-18
47680 익명게시판 익명 글도 좋지만, 무언가 방향까지 제시한다는 의미에서 참 좋은 글 같습니다. 2015-03-18
4767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이런말은 속으로 혼자생각해요~ 2015-03-18
47678 레홀러 소개 기염디 반가워요~ㅎㅎ
└ 저 또한 반가워요! 		2015-03-18
47677 레홀러 소개 이태리장인 젊으면 된겁니다~ -_ -/ 웰컴
└ 감사합니다:) 		2015-03-18
47676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남자는 지가한번하니까지가잘난주알아서 연락안하는거에요 ㅋㅋㅋ그런남잔 걍깨끗히버리셈 2015-03-18
47675 남성전용 다필요없고가슴큰여자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3-18
47674 자유게시판 기염디 ㅋㅋㅋㅋㅋ말투 보니 나이꽤있는 아재같은데 어마어마한남성인가봐요 ㅋㅋㅋㅋ
└ 28이라네요 		2015-03-18
47673 자유게시판 kkrndbe 남만큼 사는게 힘들지요. 경우의수가 너무많아서
└ 맞아요~~ 		2015-03-18
47672 자유게시판 kkrndbe 여기서 찾는 강서구 사람은 여성분을 찾는 것이겠지만.. 2015-03-18
47671 익명게시판 익명 만져보고 가시는게~~~
└ 저좀... 		2015-03-18
47670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가 나쁜게 아니라 익명성을 이용해 분풀이하시는 분들이 나쁘다고 생각해요. 좋은 글이에요 2015-03-18
47669 익명게시판 익명 나 좀 가르쳐 줄래요? 2015-03-18
47668 익명게시판 익명 딴사람 냄새를 마타볼일이 없어서.. 내꺼 냄새는 항상 똑같아요
└ ㅋㅋ개인차도 있죠???? 아 좀 산뜻한냄새가 좋은데 좀 퀘퀘한거 싫어요ㅠㅠ 		2015-03-18
47667 익명게시판 익명 내 기도 빠라조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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