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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윗분이 좋습니다.^^
└ 그냥 둘다 사버릴까합니다..ㅎ
└ 윗분은 자연스런 매력의 소유자고 아름다운 곡선과 밝은 미소가 너무 좋네요.^^
아랫분은 모든게 인위적이네요, 성형을 너무했네요^^
└ 성형을 떠나서 발랄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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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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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교외오빠 |
서울 20중후 물좋은곳..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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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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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3 |
익명게시판 |
익명 |
고만고만하니까 벗기기쉬 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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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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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2 |
익명게시판 |
익명 |
첫번째.
└ 첫번째가 예쁘다고 하신게 님이 처음인듯하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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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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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1 |
익명게시판 |
익명 |
나중엔 그친구분이 훼방놓을 지도....약은 약사에게
고백은 본인에게...^^ 차여도 2배 쪽팔릴껄요? 소문도 2배는 빨리나고 ㅎ 파이팅 하시길. 여잔 센스 위트 테크닉 있는 남잘 좋아한답니다. (본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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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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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90 |
자유게시판 |
쏘지 |
닉네임 인상적이세여 ㅎㅎ
└ 감사합니다. 쏘지님 뵙게되면 재가 그날 쏘지요..^^
└ 일탈을 생각하며 지었네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고갑니다
└ 매일 매일 웃음 가득한 날이 되시길 ^^~
└ 아차 또 웃고 싶어지면 불러주세요 오빠~
└ 재밌는 드립기대할게여 오빠 ㅎㅎ
└ 아직 이곳이 익숙치 않아서 ㅋ 간간히 수면위로 올라올께요 재미없더라도 인사라도 해주세요 ^^
└ 넵ㅎㅎ 기억할게요 교외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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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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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9 |
자유게시판 |
교외오빠 |
.....남겨진 여자의 심경은?
└ 남겨진 여자라;; 전혀 아무 생각 없었는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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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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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agenta |
우...우왕 신선하다
└ 제 경험담 입니다 ㅎ고딩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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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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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7 |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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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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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6 |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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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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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5 |
익명게시판 |
익명 |
ㄷㄴㄴㅇ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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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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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4 |
익명게시판 |
익명 |
둘다 벗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ㅋㅋ뭐든 이쁘실거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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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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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3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래꺼이너팬티입으셔야할듯
└ 네네! 이너팬티입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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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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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2 |
익명게시판 |
익명 |
직접 본인에게 다가가야지요....
왜 생뚱맞게 친구에게 다가가요....
그럼 나중에 일이 더 안좋아져요~~
왜...더 어렵게 진행하시는지....궁금해요...
직접만나요...같은 수업이면 그 수업에 대한 대화로얘기를 시작해요...교양이면 상당히 쉽지 싶은데요~~
└ 그게 다른 전공 인데 다가가기가 너무 멀리있었어요
그친규는 제 바로옆에 앉았구요 나중에 친구란사실 알게되서구 ㅎ
└ 제가 말씀 드린건 전공이 아닌 수업인데요....^^;; 수업을 같이 배우는게 아닌가요....?? 조금은 디테일하게 올려야 그 나마 도움을 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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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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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1 |
익명게시판 |
익명 |
지나고 보면 그런 설렘과 망설임이 별 의미없어요. 그냥 직진해서, 나 이렇고저렇고 한데, 알아가볼래?라고 물어보세요. 거부하면, 이래저래 돌려해도 답은 같아요.
실패를 두려워마세요. 실패해야 다음 또 도전할 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님이 그녀와 결혼할 확률은 0%가깝습니다. 그러니 결과에 신중하지 마세요!
└ 자신있게!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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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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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0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분한태 직접 번호 물어보는게 낫지않나여?? 그녀 친구한테 물어보는거는 그녀친구라는사람도 기분이 나쁠것같아요..
└ 그게 아무런 사이가 아닌데 물어본게 아니구요 죄송해요 제가 자세히 적었어야 했는데 ..
제 바로옆에 있던사람이 그친구고 그녀는 멀리있었어요
수업관련해 친구 번호를 땃구 그녀랑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었어요 ㅠ
└ 길가다가도 번호따고그러는데 무슨상관이에요!! 그냥 자신있게 번호물어보세요 ㅎㅎ
└ 그런가요...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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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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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79 |
익명게시판 |
익명 |
손으로 애무 했는데 똥꼬에서 응가가 조금 나와서 제 손에 묻고.. 후장 섹스했는데 응가가 설사 비슷하게 나왔네여..괄약근 조절을 못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냄새가 아후.. 정말 그때 생각하면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됩니다.. 그외에 만남은 다 좋았는데..
└ 괄략근에 힘이 빠진 노인과 하신건지..?
└ 그렇진 않아요.. 그때만 생각라면 정신적인 충격이커요ㅋㅋ
└ 관략근하고는 상관 없고요. 관장이 잘 안 된듯요. ㅋㅋ
상대방이 충분히 흥분하면 배변하는 느낌이 난다고 경험이 있는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그 기분을 즐기는 거라고 하던데... 시도는 커녕 거기에 손가락 조차 넣어본 경험이 없는지라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 미리 후장 하기로 얘기나누고 만난거예요 여성분께서 관장 안하고 온 듯 싶네요 저도 애널섹스는 여러번 있지만 나쁜 추억은 없네요 레홀 여성분과의 잊고 싶은 기억을 적은거구요~여기서 취지하는 내용은 레홀 여성 만남중 쉣이라해서 적은 거랍니다~
└ 상상해버렸어요.... 으아악
└ 이래서 제가 정신적 충격이 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ㅠㅠ
└ 뭐 그 날 따라 장컨디션이 안좋았을지도.....
└ 그분도 그렇게 얘기하시던거 같던데.. 그 분 이신가..
└ 왠그분?? 왠지그랬을것같은느낌??
저는항문해본적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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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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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78 |
익명게시판 |
익명 |
둘다 입어주시면안되나요..?ㅋㅋㅋㅋ뭐든 이쁘실거같네요ㅋㅋ
└ 하하핳히 첫번째꺼가 뒤에가 이뻐서.. 안구래도 두개사서 번갈아 입을 생각도 했어여 ㅎㅎ
└ 안그래도..흰색팬티 흰색브라 로망인데 속옷은 관리가 어렵다길래 비키니 라도 입어달라고 했던적이ㅋㅋㅋ정말 야할듯 +_+
└ 흰색비키니가 야한가여??! 비추는데 하나도 없ㅇ을텐데..
└ 보이는건 아닌데ㅋㅋㅋ 왜 그런거있잖아요 다벗은거보다 살짝가린게 야한것처럼ㅋㅋㅋ그런거죠뭐
└ 앜ㅋㅋㅋㅋㅋ비키니가 뭐 다 그렇됴 ㅎㅎ
└ 입으신모습이 궁금하네요ㅋㅋㅋㅋ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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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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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77 |
익명게시판 |
익명 |
20대초반 1번이요ㅋㅋㅋ
└ 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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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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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76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디세요 당장갈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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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