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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1947 레드홀러 소개 이태리장인 환영합니다 ^^/ 최대한 레홀을 즐겨주세요~
└ 열심히 즐길게용~
2015-01-15
31946 레드홀러 소개 라킴이요 반갑습니다^^
└ 반가워여!
└ 여기 좋은분 많이계셔요 ㅎㅎ 즐겨주세요 동생^^
└ 넵! ㅎㅎ
2015-01-15
31945 자유게시판 라킴이요 팩코님. . . 진짜 고맙습니다. .ㅜㅜ 오늘은 진짜 많이배워가는거 같네요.
└ 그리고 제가 언어구사력도 꾸진거알아요. . ㅜㅜ 그것때문에 ㅜㅜ
└ 언어구사력은 신문부터 정독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정교한 필력은 신문을 따라올 매체가 없어요. 3대 주요 일간지 기자들의 스펙은 어마어마하죠. 신문이 지겹다 하시면 뭐 결국은 소설이죠. 소설은 필력도 그렇지만 사색에 빠지며 자신만의 무한한 상상에 빠질 자유를 준다는 점에 있어 매력적이죠. ^^
└ 진짜 저의대해서 ,. .진짜감사합니다 ㅎㅎ
2015-01-15
31944 레드홀러 소개 오동통한여우 잉..복사가앙댐ㅠㅡㅏ
└ Pc버전으로 하면복사될거에요~
└ 복붙도 피씨만되더라구요
2015-01-15
31943 한줄게시판 애무를잘하자 오늘따라 검스의 발뒷꿈치가 너무 섹시해 보이네요 2015-01-15
31942 자유게시판 오동통한여우 끝은 다리가 부들부들
└ 다하고 나면 ㅎㅎㅎ 허벅지쪽 다리가 부들부들 떨더라구요 ㅎㅎㅎ
└ 맞아요 너무 열심히 달렸나... ㅋㅋ
2015-01-15
31941 자유게시판 오동통한여우 오..잔인하댓글을 보앗다... 2015-01-15
31940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이모션터치를 말씀하시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 영어로 쓰니 왠지 있어 보입니다. ㅋㅋ
└ ㅎㅎㅎ
2015-01-15
31939 한줄게시판 얌돌이 첫 글 2015-01-15
31938 자유게시판 오동통한여우 저도출석^-^ 2015-01-15
31937 자유게시판 위트가이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네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 사실 라킴님께 드리는 글이지만 어쩌면 제 자신을 일깨우기 위한 글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여성들이 많아질수록 세상 살기가 더욱 좋아진다는 것을. 분명 미래는 행복한 세상이 될 거라 굳게 믿는 한 사람입니다.
2015-01-15
31936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두번째 화살을 필사적으로 피하고 있습니다 -_ -ㄷㄷㄷ
└ 이장님은 멘탈이 튼튼하셔서! 충분하실듯....^^
2015-01-15
31935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다양성의 이해, 좋은 말씀입니다 ㅎ -_ -/
└ 항상 활발한 활동 하시는 이장님 홧팅!
2015-01-15
31934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
└ 감사합니다. 썰렁하기 쉬운 레홀을 가득 채워주시는 콘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사실 테크닉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장인님 글에 관심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경 정모 잘 치르시고, 알찬 부경 정모 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2015-01-15
31933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다름을 인정한는 순간 남을 이해할수있게되죠 ㅎㅎ 잘읽었습니다
└ 한 발걸음이 힘든게 문제 ㅎㅎ
2015-01-15
31932 자유게시판 보스턴 오늘 자게분위기가 무겁네요...
└ 가끔은 이런 분위기도 있어도 좋은 듯^^;
2015-01-15
31931 레드홀러 소개 강서주민 토닥토닥 힘내십쇼!
└ 점심 먹으니 더 무기력해지네여~~존하루요~~
2015-01-15
31930 한줄게시판 러브리 항상 느끼는거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더더욱 신중해야할 듯~! 근데 참 그게 쉽지 않죠? 저또한 매일매일 실수하고 후회함을 반복하며 성장해가는 것 같네요~ 오늘하루도 감사하고 반성하며 칭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아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길바래요^^ 2015-01-15
31929 익명게시판 익명 마법을해제해야겠군요ㅋ 2015-01-15
31928 자유게시판 강서주민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는게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부분이죠. 겉은 이해한다지만 속으로는 반발심만 커질수도....그건 그 사람 그릇 크기의 문제겠지요
└ 상대방의 입장에서 아무리 생각한다고 해도 자신으로써는 절대 이해를 못할 수 있는 상황도 많죠. 앞서 언급했듯이 자라온 환경과 자신의 가치관 개념이 확고히 정립되 있는 사람을 자신과 틀리다라고 규정하고 이해를 하려는 노력을 하기는 힘드니까요. 때로는 무시하고 돌아서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친구나 연인이라면 그것을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고 서로를 수용하고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릇의 크기는 노력하면 얼마든 늘릴수 있으니까요^^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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