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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3903 익명게시판 익명 검정치킨
└ 이분 뭐하는 분이에요? 하루종일 레홀만 보고사는거 같던데...
└ ㅋㅋ 맞아요, 만포인트만 채우면 저도 좀 쉴려고요^^
2015-03-03
43902 한줄게시판 디니님 삼겹살데이인데 혼자먹기 싫어어 ㅠㅠ
└ 같이 먹어요~ ^^
└ 서울이면 같이 한번 구워볼까요?
└ 잘받았어요 ㅋ 친하게 지내요 ㅋ 메신저라도 주시면 좋은데 ㅋㅋ
2015-03-03
43901 한줄게시판 이런자아아 적극적인 여자 드루와바~드루와~(막상 진짜들오면 당황한다)-순수남- 2015-03-03
43900 응용체위 똥덩어리 이건 너무 어려운거 아니냐능 2015-03-03
43899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이런만남도 재미있네요 ㅎㅎ 2015-03-03
4389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소탈한 친구를 먼저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익명으로 이렇게나마 본인의 감정을 털어 놓지만 제 생각엔 이렇게 하시면 뭔가 여운이 남고.. 점점더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질꺼 같네요.. 좀 더 소탈하게 편하게 대화를 한다거나 아니면 님이 고민하고있는것을 같이들어주면서 의논할사람이 필요할듯해보여요. 2015-03-03
43897 자유게시판 콜라사당 평택입니다! 반가워요 2015-03-03
4389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삼겹살을 사올까요 말까요 오늘 삼겹살 데이라는데 ㅜ 혼자먹기도 싫고
└ 비올땐 파전
└ 파전도 좋죠ㅋ 다음 비오는 날 해볼게요
2015-03-03
43895 익명게시판 익명 모질더라도 연락을 끊으세요, 남자는 한번 마음이 떠나면 좀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_ -;;; 게다가 뭔가 사랑을 나누었을 시간도 부족했고, 함께 한 시간은 많았지만 글쓴님의 말로 짐작하자면 그 사람에게 딱히 님이 임팩트있는 사람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남자들 흔히 거절할때 하는 변명이, 자기같은 사람 별로라고 수준이하라고 말하지만... -_ - 정말 자기 좋아하는 여자였다면 무조건 감사합니다 모드겠죠. 결국 몸뿐인데, 글쓴님이 마음까지 주어도... 그분에게 돌아오는건 없어요. 섹스파트너로서만 만족한다면 모를까, 마음을 정리하시는게 낫습니다. 그 후에도 연락이 올거에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몸에 대한 미련이지 어떤것도 아닐거에요.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자신을 그만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_ -/ 2015-03-03
43894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예요. 그 남자분은 글쓴이와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섹스인형 취급받는것 같아서 맘 정리 했어요. 힘들겠지만 정리하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현명할 듯 싶어요. 2015-03-03
43893 익명게시판 익명 시간이 약이겠군요.... 2015-03-03
43892 익명게시판 익명 애무가 부족한게아닌가요? 아님 너무 격하게하거나?? 2015-03-03
43891 익명게시판 익명 이론은 바싹한데 실전에서 머리가 하얘짐ㅋㅋㅋ
└ 맞아요 ㅋㅋ 머리속에서 짬뽕되고 난리임 ㅋ
2015-03-03
43890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같을땐 지역이어딘지모르지만 꽃구경가세용ㅋㅋ 꽃구경가면좋을거같아요~ 전 부산이라 동백섬갈예정.. 2015-03-03
43889 익명게시판 익명 몽정이 안오게끔 자주 빼두세요 2015-03-03
43888 익명게시판 익명 무서워서...?
└ 뭐가무서워요??
└ 뭔가 내가 노출 된다는게...?
2015-03-03
43887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미리 준비해두면 막상 닥쳐도 아예 모르는거 보단 ㄲㄲ 2015-03-03
43886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위안? 나 없이 혼자하면 안되 혼자 해서 그럴수도 있데 이런 말로 조금씯..ㅋㅋ 2015-03-03
43885 익명게시판 익명 귀염 2015-03-03
43884 익명게시판 익명 금딸ㅋㅋㅋㅋ나도 말하고싶은데..ㅠㅠ 어떻게 잘 돌려말해야할지..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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