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0146 섹스칼럼 러브리 정말 키스를 좋아하는 나라네요...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네요 ㅎㅎ 2015-01-10
30145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저 콘돔이 안맞아요 너무 작아서 ㅎ 2015-01-10
30144 이벤트게시판 구리1구리 턱이 현빈턱이네염~~!!!굿잡~~
└ 하하...;;
2015-01-10
30143 익명게시판 익명 생일축하해요. 매년돌아오는 날이지만 수많은 날중에 단하루니.. 웃음가득한 생일보내세요^^
└ 네ㅜㅜ근데이상케 요번생일은 정말 흥이.. ㅎㅎ
└ 매년 생일안챙기는.사람도있답니다ㅠㅠ
└ 무뎌지는건걸까요ㅜ
2015-01-10
30142 이벤트게시판 구리1구리 와~~!!!!쩐당!!!!!!이쁘네용^^
└ 감사합니다 :)
2015-01-10
30141 자유게시판 구리1구리 ㅎㅎ 거참 한번봤음좋겠어요ㅋㅋ콘돔이안맞다니ㅋㅋㅋㅋㅋ 2015-01-10
30140 익명게시판 익명 부모님하고 적당한 거리 두는것을 연습하세요~~
└ 금전적으로요?ㅜ
└ 아니요 심리적으로요..심리적인 부분이 더 클 수 있ㄹ 것 같아서요
2015-01-10
30139 한줄게시판 아아이잉 소개, 오프모임 게시판이 따로 생겼네요 ^^ 2015-01-10
30138 익명게시판 익명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추카힙니다~사랑하는 우리익명이 생일축하 합니다
└ 우리 익명이ㅎㅎㅎ가하합니다..
2015-01-10
30137 자유게시판 삐에로신사 콘돔이너무커서 안맞음 ㅜㅜ 2015-01-10
30136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요. 괜찮아요. 잘될꺼에요. 그리고 생일 축하해욕
└ 감사해요..ㅜㅜ
2015-01-10
30135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ㅋㅋㅋㅋㅋ 우와 2015-01-10
30134 레드홀릭스가 간다 짐승녀 혈기가 왕성하시넼ㅋㅋㅋㅋㅋㅋ 2015-01-10
30133 자유게시판 릉릉 http://m.huffpost.com/kr/entry/6440944?utm_hp_ref=tw 기사원문 왜 본문삽입이 안되는거죠 2015-01-10
30132 자유게시판 cheeze 주말 잘보내세욤^^ 2015-01-10
30131 익명게시판 익명 부모님한테는 져드리는게 가장 좋아요.
└ 그리고 생일.축하해.
└ 힘들게힘들게 제가 안쓰고 집에 보탱이되고자 우울증이 걸리도록 월급마니 주는곳 다녔는데 그돈이 헛되이 쓰이진않았겠지만 저도 그리 큰돈 만져 볼세도없이 휭하고 나간게 너무 억울하네요 순간 이소리들을라고 그렇게 이악물고다닌게아닌데 하면서요
└ 기운내요. 힘내고. 그래도 힘들고 지치면 또 힘내고 기운내요.
└ 집에서는 이럴거면 나가라고하네요ㅜ 주말에 늦잠좀 자고 하루종일 좀 자고잇거나 딩글거리고있으면 그거도 못마땅해보이는지.. 주말에좀 맘고생한거좀 쉬게하고픈데 집안일좀 못도와드렷다고 이런 소리저런소리까지 들어야하는지... 밥도 좀 배가 너무 불러서 좀 끼적 끼적거렸더니 거기서부터 시작이ㅜㅜ 잘못한건 맞는데 그런거조차 집에서 눈치를 보고해야하다니.. 쉴 공간이 없네요 ㅅ.. 집서는몸이편하고 맘이 고생하고 야외는 맘이 평온하면 몸이 불편하고 어디 제가쉴쉬잇는공간은 없을까요ㅜ
└ 글구솔찍히 저라고 왜 안나가고싶겠어요 따져보면 이미드린돈만 신림쪽에 아주작은 원룸 보증금될정도 정말잘구하면 반지하 전세라도 얻을수 있겟네요 생각하면할수록 화가 솟구치네요ㅜㅜ
└ 그러면서 금액을 떠나서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용돈을당연히드려야한다고 생각하는거자체가 좀.. 억지인거가테요 도와서 힘을합하자도아니고 말이 진짜 천냥빚을갚는다던데...그래서 돈은 돈이고 집안일거두는건 또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거가테요ㅜㅜ 너무 벅차네요 회사일 남친문제 집일 회사다니면서 제사업준비 그냥.. 휙하고 도망가고픈 마음뿐...
└ 도망가봤자 마음 불편한건 다 거기서 거기일걸요. 부모님과 평소 사이가 안좋으신것 같은데 관계개선부터 하시는게 어떨가 싶어요.
2015-01-10
30130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시구요.. 생일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ㅜㅜ
2015-01-10
30129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2015-01-10
30128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요
└ 서러움에눈물폭팔ㅜㅜ.. 감사해요..
└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 곧있음 사리가 나외지 않을까 싶기도하고..ㅜㅜ 위로가 필요했는데..감사합니다.. ㅜㅜ또 울컥해지네요ㅜㅜ
└ 여기서 얘기하기 그러면 톡으로 해요 제가 좀 남의 말 잘 들어주는 편인지라.....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준다고 하잖아요^^
└ 혹 틱톡 잇으세요?ㅜ
2015-01-10
30127 이벤트게시판 기염디 왐마 >.< 울치즈언니 입술 하트모양이넹!! 예뽀예뽀뽀뽀쬳
└ 겸디ㅋㅋㅋㅋㅋ 너 입술도 예뽀뽀뽀뽀쬳!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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