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8970 자유게시판 로즈하 교촌+엽떡...
└ 엽떡은 제가 못먹어요 매워서 ㅋㅋㅋ
2023-10-16
368969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는 메뉴네요~
└ 배고프니 맛있긴해요ㅋㅋㅋ
2023-10-16
368968 익명게시판 익명 글이랑 댓글을 읽는데 몸이 준비되는 듯 흥분되네요. 무슨 느낌인지 알기에 ㅎㅎ 말씀하신 건 맞는 것 같아요. 기술적인 몸 짓+ 정신적 교감이 있어야 열리고, 반응하고, 움직이는 아주 섬세한 오르가즘인 것 같습니다. 남자분도 이렇게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지 세삼 놀랍네요. 멋지십니다
└ ^^
2023-10-16
368967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 2023-10-16
368966 익명게시판 익명 응원합니다~ 별거아닌 셀레임이라지만, 지금 상황이 참 좋은거죠 2023-10-16
368965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는 여자급이 달라질수 있어 힘내 2023-10-16
368964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정도 사이 인지는 모르겠지만 시험 잘봐요 혹여 떨어져도 내겐 이미 합격♡ ㅡ담백이 아닌게 댓은 불합격
└ 내가 다 심쿵한대여?
└ 합격을 기원합니다
└ 이거 써먹어야겠다 ㅎㅎㅎ
└ 정말요? 아재둥절ㅎㅎ 암튼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요^
2023-10-16
368963 익명게시판 익명 엿 사주면서 축 합격! 2023-10-16
368962 익명게시판 익명 합격시.1회 소원들어주기권.ㅋㅋ 2023-10-16
368961 익명게시판 익명 넣어줘.. 합격이라는 결과가 담긴 종이를 2023-10-16
368960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아재들 댓글 장난인 거 아는데도 보기 역겹네
└ 아재들 특 : 찔리면 거울 봤냐, 몸무게 얼마 나가냐 댓글닮ㅋㅋ 좀 다른 레퍼토리 없음?
└ 아재들 특 이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특 타령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잼민이임? 수준떨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ㅈㄴ) 요즘들어 뜬금없이 외모비하하는 남자유저 하나 있긴 하던데요 조만간 제재 당할듯 미리 작별인하나 하는게
└ ㅈㄴ) 남자유저 누군데요?
└ 아재들 특을 특이라고 하지 뭐라고 함? 적어도 나이 많은 것보단 어리고 젊은 잼민이가 여러모로 나음ㅎㅎ
└ 어리고 젊은 이러네 진짜 수준떨어진다 이사람은; 대꾸할 가치가 없네 댓글다는 수준이;
└ ㅋㅋㅋ라고 하면서 계속 부들대면서 대꾸해주네ㅎㅎ 내 댓글에 엄청 찔렸나봄ㅋㅋㅋ
└ ㄴㄴ꼴깝떨지말길 가짢아서 그러는거니; 무슨 부들부들임 왜 본인이야기를 여기다하는건지ㅉㅉ
└ 아저씨 ㅎㅎ 꼴깝이 아니라 꼴값이고 가짢아서가 아니라 같잖아서예요! 좋은 하루되세요!!
└ 이런 난장판보고 쓰니가 힌트는 못 얻겠네요. 장난과 조언이 반반은 되어야 할텐데
└ 그러니깐요 댓글쓴 여자 부들대는거부터가 글의 논점을 흐리는듯.
└ 역겨운 댓글도 없는데 저러는거보니깐 평소에 쌓인게 많은듯 거기다 지 댓글에 좋다고 같은편 들어주니깐 바로 디스시작 상대하지마 형들 힘빠져
└ ㅈㄴㄱㄷ) 레홀이니까 저런 수준의 수위높은 농담이 농담으로 받아들여지지, 현실적으로 응원이라고 하기에 무리가 많아 보여요. 사람에 따라 역겨움이 될 여지도 충분해 보입니다. 더불어 내용과 관련이 없는 외모, 나이 지적은 불필요하다고도 보여요.
2023-10-16
368959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 만질래? 2023-10-16
368958 익명게시판 익명 담백하게 응원만하고 시험끝나고 여유 생기면 고생했다고 커피 한잔하자고 하면 어떨까요? 2023-10-16
368957 익명게시판 익명 멘트뒤에, 무심한듯 하트 하나.틱~
└ 빨간색 하트는 좀 그렇고 파란색으로..????
└ 칼라 없는걸루여? ㅎㅎ 멘트도 구구절절 말고, 툭. 그 뒤에 작은 하트 하나.
2023-10-16
368956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기 넣어 드릴께요, 색기' 2023-10-16
368955 익명게시판 익명 합격하면 나랑 1박 2일로 여행가자 2023-10-16
368954 자유게시판 밤소녀 에고, 수고하셨어요~ 좋아하는 일은 수고가 아니겠지만요 ^^
└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2023-10-16
368953 자유게시판 오리지널짱구 워매 2023-10-16
368952 자유게시판 희망의끈 백인언니... 하니까 생각나네요ㅋㅋ 예전 친구놈 술 한잔할 때 마다 백인언니 두명에게 강간당하는게 로망이라...더라구요.ㅋㅋ야동에보면 엄청 덩치좋은 언냐들도 있던데~~ ㅋㅋ.로망을 이뤘는지 모르겠네.. 못본지 오래 되었네요. 2023-10-16
368951 자유게시판 희망의끈 저도 부럽습니다^^
└ 부럽다는 말에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 일 말곤 할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요.ㅎ
└ 일 잘하는 것도 부러움의 대상이죠!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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