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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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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9
익명게시판
익명
묶어두고 강제로 사정/시키고 괴롭히고 ~
└ 맞아요...ㅋㅋ 사정하기 싫은데 막 사정시키고...
└ 좋은 여성입니다 너무 좋아~~~~매료될듯
2015-02-23
41968
자유게시판
콕콕
카톡은 카스랑 등등 같이쓰면 사생활이 너무 많이 보이기에..
└ 아..그런이유 음...
└ 보이면 좀 어때요 남한테 죄짓고 사는 것도 아니고 친구공개하면 안보입니다
2015-02-23
41967
썰 게시판
Magenta
어우 맛깔난 글...크흡 ㅠㅠ 오늘도 손양이랑 놀아야하는 제 자신이 슬프네요~ 잘 봤습니다!
└ ㅜㅜ손양... 죄송합니다 ㅠㅠ
2015-02-23
41966
익명게시판
익명
나깨물기고수
└ 안 아프면서도 흥분되게 깨무는게 핵심이죠...! 깨물리고싶다...ㅎㅎ
└ 어금니깨물기고수
└ 어금니를 깨문다는 말씀이세요? ㄷㄷ
└ 어금니 무는건......때린단 말씀 와 무셔 ㅋㅋㅋ
└ 어금니로 님 깨문다고
└ 아 그 말이셨구나~ 보통 앞니로 박자 조절하지 않아요? 어금니면 진짜 고수신듯... 궁금하네요
└ 피가...철철?! 이힝ㅋㅋ
└ ㅎㅎㅎ
└ ㅎㅎ깨무는민큼쑤셔드릴꺼애요
2015-02-23
41965
익명게시판
익명
아파트 복도....
2015-02-23
41964
익명게시판
익명
전 지하철 장애인 화장실이요~ 간단히 씻을수도 있구 좋아용
2015-02-23
41963
익명게시판
익명
와 근데 진짜 엄청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글자로라마 위로를 드리고 역시 다들 말씀하셨지만 빠른 정리를 하는게 그나마 제일 깔끔할 것 같고 잘 하고 계시네요 왠지 드는 느낌에 이혼하고 나면 다시 만나자며 전 부인께서 연락하고 그러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 단호하게 나가시고 좋은 사람을 어서 만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여자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당장은 아니더라도 그때 나타난 여성분이 제 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2015-02-23
41962
익명게시판
익명
sm라이프를 가세요... 거기 많은 분들 계셔요
2015-02-23
41961
섹스토이 대백과
Magenta
우...우와 감사합니다
2015-02-23
41960
레홀러 소개
똥덩어리
힘세고 오래가서 좋겠네요. 전 힘 약하고 오래 못가는데 말입니다. ㅎ
2015-02-23
41959
자유게시판
꽂찡
ㅎ...한동안 칼럼올리시던분...ㅋㅋ 뭔가 돼게 신선하네요 마치 무한도전의 그녀석 같은 느낌~^^
2015-02-23
41958
여성전용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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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41957
자유게시판
다르미
핸드폰에 깔아도 잘 안사용하는 어플만 깔래 ㅋㅋㅋ 젠장
└ 카톡하면 되는것을.. ㅋ.ㅋ
2015-02-23
41956
레홀러 소개
sjebdbfjek
반갑습니다. 이상적인체형읽고 저인줄 알았네요^^
2015-02-23
41955
익명게시판
익명
저희 아파트에서 대낮에 하도 크게 들려서 어떤집 아주머니가 소리질렀었는데 "창문닫고해 이년아"
└ ㅋㅋㅋㅋㅋ
2015-02-23
41954
자유게시판
보일듯말듯
캬 여친분의 소개 멋지네요 ^^
2015-02-23
41953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건 없습니다.
2015-02-23
41952
자유게시판
Lipplay
무지개님이 가진 정보도 함 풀어주세요 ^^; 읽어보고 싶어요~~
└ 정보가 아쉽게도 없네요... 레홀 작가 계시던데 그 분한테 물어보셔요
2015-02-23
41951
레홀러 소개
똥덩어리
뚱뚱보 아웃이군요. ㅎ / 근데 뚱녀분들이 의외로 맛이 좋다는 설이 있으니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기회되면 한번 해보심이.. ㅎ
└ 앗 그래요!?찰지나보군요 참고할게요 ㅎ
2015-02-23
41950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을 드러내고 이것저것 글도 써보고, 코맨트도 달고, 쪽지도 보내고.. 자기소개도 섹시하게 써보고.. 하다보면 인연이 생길거에요. 세상에 공짜 없어요~^^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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