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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901
자유게시판
youyou555
그냥 그런걸생각하지마시고 좋은남자만나서 행복하게 꾸려나가시는게 좋겟어요!
2015-02-23
41900
자유게시판
후루룹
차 썬팅 찐하게하고 낮에 사람많은곳 주차해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차에서하기 ㅋ
└ 어머~ㅋㅋ
2015-02-23
41899
자유게시판
검정치킨
꽂찡님, 하고 싶은 섹스를 함 생각해보세요^^
└ 섹스는 좋지만 슬럼프인지 흥미가 없네요 ㅜ
└ 그럴때는 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2015-02-23
41898
썰 게시판
꽂찡
흠 좋아요좋아 Vv
└ 꽃찡님처럼 야한맛은없져?ㅠㅠ
2015-02-23
41897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진짜 이야기에요!?!완전 티비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이야기인데요!?!헐 ㅠㅠ
└ 실제이야기에요. 저는 89년생 와이프는 빠른92년생이에요.^^ 같은학교 같은과 C.C의 꿈만 같던 사랑이야기..그뒤 반전이죠?
2015-02-23
41896
자유게시판
디니님
차라리 지루보단 조루가 나아요.
2015-02-23
41895
익명게시판
익명
유부남녀들은 미혼남녀 넘볼생각말고 미혼남녀도 유부남녀 넘보지말아야함
2015-02-23
41894
익명게시판
익명
울화통이 치미네요..
└ 답답하죠..당사자인 저는 진짜 딱 죽고 싶을 정도네요..하아..그땐 몰랐는데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은 뼈와 살이 된다는걸 지금에서야 깨달아요.
2015-02-23
4189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보지에 좆2개박기 좆2개물리고 보지박기 좆물달라고 매달려서 좆빠는 암캐만들기
2015-02-23
41892
익명게시판
익명
그 지금 결혼한 신부랑은 왜 그럼 결혼한거래요!?! ㅋㅋㅋㅋ 결혼 직전부터 헐;;;스토커 아니에요!?!
2015-02-23
41891
익명게시판
익명
마누라 죠낸 불쌍해....
└ 불쌍하내요
2015-02-23
41890
익명게시판
익명
떡정도 정이라 그럴순 있지만 섹파라는 관계로 만났다면 남자는 얽매이기 싫어할거같네요 몇번 따먹다가 질릴듯
2015-02-23
41889
익명게시판
익명
음주나 스트레스가 제일크고 만족시켜야겠단 스트레스와 심리적압박이 원인일수도
└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를 줄이고 좀 더 릴렉스 하도록 해봐야겠네요ㅋㅋ
2015-02-23
41888
익명게시판
익명
상콤하고야릇한ㅋㅋㅋㅋ
└ ㅋㅋ빙고^^어때요? 할까요?ㅋ
2015-02-23
41887
익명게시판
익명
아..골때리네 마누라 처자식 내버려 두고 섹파!?!ㅋㅋㅋㅋ 미친
2015-02-23
4188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를 믿고 감싸안으려고 기회를 주었지만 기대를 버린 여자는 더이상 감당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힘드시겠지만 저같으면 못살아요.. 부모쪽도 문제가있구요. 자꾸거짓말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까요? 거짓은 거짓을 낳고 또 다른 핑계와 거짓으로 무마하려 할것이며.. 한번 져버린 믿음과 신뢰는 다시 쌓아가기란 힘들구요.. 아직 그렇게 많은 나이가아닌 인생에 반도 안살았는데 힘내시고 좋은여자 만나실수 있으실겁니다. 늦더라도 더 좋고 믿음가는 여자만날수 있어요 힘내십시오!!
└ 감사합니다. 따뜻한 위로 ㅠㅠ하..하루 하루 어떻게지내는지 모를정도로 많은 생각이 들어요. 살다보면 좋은여자가 있겠죠?
2015-02-23
41885
썰 게시판
vpvh031
다음이기대되요!글 맛깔나게 쓰시는것같아요 빨리올려주세요 ㅎㅎㅎ
2015-02-23
41884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이혼정리 안된 거보면 지금 유부남 신분이신거죠?? 우선 그거부터 정리하시는게???
└ 아직 유부남 신분이고 이 신분을 지속하느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 완전이혼끝나구 새로운사람 만나시면되겠네오ㅓ
2015-02-23
41883
익명게시판
익명
상콤한 대화가 뭐양??
└ 야릇한대화를 귀엽게 표현한거예요^^어때요?ㅋ
2015-02-23
41882
익명게시판
익명
꼭 소설같네요. 현실이라면 어찌... 할 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잊어버리세요. 그래야 삽니다.
└ 연애할땐 몰랐는데 진짜 좋은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차라리 연애때나 그렇게 행동하지, 법적으로 부부인데 왜 더 소홀히 했을까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네요.ㅠㅠ
└ 진짜 20대 초반부터해서 안해본 일 없이 열심히 살았고, 해주고 싶은 것 모두 노력해서 해줬다고 생각한건데, 늦게 성에 대해서 깨달았을까요? 흔히 속 된 말로 여자가 남자 자지맛을 알아버리면 그 걸로 가정이고 뭐고 없다고요. 나중가서 겪어도 될 문제들을 모두 다 겪고나니 이제 더 이상 없는 것 같아요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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