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884 익명게시판 익명 싫지는 않다는거죠?ㅎ
└ 많은생각들이 확 밀려와서 제대로 느끼질못했네요..ㅜㅜ 		2015-02-17
40883 익명게시판 익명 구체적으로 뭘 힘들어 하는걸까요..
└ 음..그냥 축쳐져서 힘들어 죽을거같다고 허우적거려요 		2015-02-17
4088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강간에 대한 로망있는데 남자는 박력이 있어야져
└ ㅋㅋㅋ 맞아요~예전 강간 이벤트 햇엇는데..남자들이 아무도 선뜻~ㅋㅋㅋ 그런거 보면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훨씬 더 대담해요~^^
└ 정말 그런 강간이런 로망이있어요.?여자친구한테 조심스럽네요ㅜㅜ
└ 저 박력있게 밀쳐서 벽에 금가게 해드림 ㅋㅋㅋㅋ 		2015-02-17
40881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걸쭉한 육담 엉덩이 살짝 찰싹 스타킹 쭈욱 찢 요정도 약한 거부터 시작을 해보심이 롤플과 함께 응용하시면 재미가 배가 물론 사전에 물거나 해치지 않는다는 팟너와의 동의/신뢰가 필요 2015-02-17
40880 자유게시판 류게노 저도 잠안와서 침대에서 말똥말똥하네요 휴 2015-02-17
40879 익명게시판 익명 음..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겟다만 남친과 달달한 연애를 하시는데 왜 연애드라마를 보시나요??ㅋㅋㅋㅋ 평소에 밥 마싯게 먹고도 디저트 동영상이 보면 눌려보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요?? 2015-02-17
40878 전문가 섹스칼럼 커플클럽예시카 너무 잘 읽엇어요~^^ 감사합니다~^^ 2015-02-17
40877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 구하는 곳 따로 만들었다고 공지 뜨던데...거기나 가보심이.. 2015-02-17
40876 익명게시판 익명 흠 ㅋㅋ머지? 멍미? ㅎㅎ 2015-02-17
40875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보면서 해보는것도 좋아요 ^^~ 머든 함께해 보심이 ~ 2015-02-17
40874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해지면 좋아질꺼에요 ^^~ 머든 처음이 힘들죠 ~
└ 거기에 혀를넣으면 안에있는걸먹는거일텐데 맛없지않아요??
└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 부담갖지 않으셔도되구요 청결만 유지해주시면 될드 		2015-02-17
40873 익명게시판 익명 오빵~♡ 나 무서워 천천히 해줘~
└ 요게 젤 무난한듯 한데요... 둘다 쑥맥이고 이미지 관리도 하셔야하고...ㅎㅎ 암튼 부럽네요 ^^~ 		2015-02-17
40872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은 다 섹스후 통증 얘기~^^ 2015-02-17
40871 익명게시판 익명 잘 지우셧어요~ㅎ 헤어지고 정리된 관계인데 뭘 그리 연연해 하시나요.. 비운 자리는 마음을 하얗게 다 비워놔야 다른 사람이 또 들어오는 거에요~ 정 없으시면 채팅방이라도 가보세요~ 그게 헤어진 사람과 심심풀이 카톡하는거 보단 백번 나아요~^^
└ 공감 백만배 던지고 갑니다~ ^^
└ 채팅방은 잘 안해봐서..ㅠㅋ 소개팅도 잘 안해보고.. 결국 인연찾아 이리저리 찾아다녀야겠네요 ㅋㅋ
└ 저랑 연락하실래요? 		2015-02-17
40870 익명게시판 익명 왠지..예시카님 같은데요? ㅡ.ㅡ; 나만의 착각인가... 2015-02-17
40869 익명게시판 익명 강간빠 얘기를 햇듯 많은 여자들은 강간에 대한 로망이 잇어요~ 그게 남친이든 남친이 되 가는 썸남이든.. 경우에 따라 수시로 맘이 바뀌고 변덕을 부리는게 여자이기 때문에 그날 상황봐서 말 그대로 님이 하고 싶은 대로 여자 의견 무시하고 한번 해 보세요~ 그런데 왜 여친이라서 고민을 하나요? 다른 여자면 가능 하신 가요? 좀 미워질라 하네~ㅋ 많은 여자라 전제 햇으니 그런 터프함이나 반전을 원하는 여자들이 많긴 하지만.. 그 외 좋아 하지 않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런데 여친이 대화중에 그런걸 원하셧다 하니 맘 편히 도전해 보세요~ 그런데 이게.. 시킨다고 되는게 아닌.. 남자 입장에서도 타고난 성향이 어느정도 잇어야 해요~ㅎ 열번 연습 시켜도 반 번도 안 되는 남자는 강간플이나 터프하게 들이댓다가 자기가 겁먹고 아파? 아프지? 다쳣어? 아~아프겟다~ 이럼~ 분위기 확~ 조지는 거임~ㅋㅋㅋ 뭐든 억지로 안되는거라 섹스도 역시 성향은 성향대로 서로가 잘 맞음 더 없이 좋겟지만 성향 맞춰 준다고 노력은 하지만.. 그게 중독성이 잇어 좋아지고 그쪽으로 쭉 가는 사람이 잇는가 하면.. 노력과 해 주는 척은 하지만.. 그 척이 오래 못 가고.. 나중엔 결국 성향때문에 더 크게 안 맞아서 헤어지는 커플도 잇어요..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실지 모르겟네요~ 저도 졸리고 배고프고 어깨 아파서 쫌 귀찮음~^^
└ 예시카님..?
└ 보통 장문은 예시카님 책내셔도 될듯 섹스계의 대모야 ㅋㅋㅋ
└ 성의잇게 답해 주다 보니 장문이 되는 거구요~저는 스맛폰이 아이고 집에서 항상 컴으로 써서 글 쓰는데 그닥 어렵진 않아요~말이 많은거 같아 미안할때도 많아요~^^ 		2015-02-17
40868 여성전용 커플클럽예시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5-02-17
40867 썰 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아, 제가 내일 아침 6시에 일어나야해서ㅜ 인제 자야겠네요... 이러고 플 하다 말고 갑자기 자자는 얘긴줄 암~ㅋㅋㅋ 너무 짧네요~ㅎ
└ 어제 너무너무 잠와서.... 오늘 다시 써보도록 할께요. 죄송요 		2015-02-17
40866 익명게시판 익명 먼가 주도적인 체위나 애무, 애무요구 같은거 아닐까요? +솔직, 직접적인 신음과 언행들? 2015-02-17
40865 익명게시판 익명 변태스럽게 강간하듯이 그렇다고 아주쌔게는말고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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