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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9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바오즈림~ -_ -/ 예전 조선족 동생에게 장난많이 쳤었는데 -_ -ㅋㅋㅋㅋ
└ ㅋㅋ 역시 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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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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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8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담배 타들어가는거 꼬추랑 연결해보고 소름.
└ 자기소개 잘 봤어요 장인님ㅋ 저보다 몇살 형님이시던데.. 담배 끊어야 할까요...? ㅠ
└ 음, 건강은 모르겠고,,, 담배값이 만만치 않더군요 -_ -ㅋㅋ 전 비흡연자라 자세한 이야기는 몰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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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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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7 |
자유게시판 |
일본행 |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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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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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6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나 보내줄까? ㅎ
└ 넣어두세요. 제발...
└ (지퍼를 올린다..)
└ (등짝을 보인다..)
└ 내린다가 아니라고 -_ -
└ 미친 드립~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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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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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5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친해집시다 -_ -/ 28살 남자아이라 하니... 음 뭔가 귀엽고 성기 큰 느낌이군요.
└ 크진않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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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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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4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소라가 남성위주의 섹스, 레홀이 여성위주의 섹스라는데 동의합니다 -_ -/ 물론 유입되는 연령대의 차이도 있겠죠. 잘 읽었습니다 ㅎ
└ 의견차는 있겠지만 결국 섹스의 목적은 남성만족보다는 여성만족 위주가 아닐까 싶은...ㅎ(남자는 사정 행위에서 끝이 분명하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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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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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3 |
자유게시판 |
삐에로신사 |
자기위로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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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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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2 |
자유게시판 |
삐에로신사 |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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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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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1 |
자유게시판 |
카필라 |
식욕보다는 나으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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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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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0 |
한줄게시판 |
굿보잉맨 |
다들하루잘마무리하시고내일도즐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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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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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9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느날 불현듯, 훅!하고 좋은 날 올겁니다.
누구나 그래요. 좋은날도 있고, 안좋은 날도 있고,
때로는 안좋은 날들이 끝나지 않을거 처럼 지속되고,
의미없는 일들로 가득해서 도무지 한발 내딛기도 힘들 때가 지속되기도 해요..
그런게 터벅거리고 가다가, 사소한 일들로 삶의 의미가 불끈불끈 일어나기도 하니까.. 계속 걸어가보자구요.
내 눈앞의 우울한 안개가 언제쯤 걷힐지.. 걷힐 때는 순식간에 훅!하고 걷힐테니, 당황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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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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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8 |
자유게시판 |
굿보잉맨 |
나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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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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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7 |
익명게시판 |
익명 |
종이한장차이라는말아시죠?
이세상에 정말 죽으란법은 없어요
똑같은 일도 생각차이하나에 180도 변하거든요 ㅎㅎ
저도 그런데 생각을 의식적으로 좋게만 하면 되요
또하나의방법은 나를욕하지말고 남을욕해요 그냥 ㅋㅋ 속편하게 그러고 털어버리는거죠
힘내요
└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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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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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6 |
자유게시판 |
촤촤 |
전자애인과.....
└ ㅈ...전자애인이라니요 ㅠ
└ 아.. 님 닉이.. 그소리??? 팔로 내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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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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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5 |
자유게시판 |
풀뜯는짐승 |
그래도 하는게 어딥니까
└ 헛....하셔야죠..짐승님 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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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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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4 |
익명게시판 |
익명 |
좋아요...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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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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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3 |
자유게시판 |
내껀De |
ㄸㄹㄹ...
└ ㅎㅎㅎㅎㅎㅎㅎ ㄸㄹㄹ.. 뭘까요?
└ 또르르... 눙물...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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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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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2 |
자유게시판 |
풀뜯는짐승 |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인가보군요
└ 연세대는 아닙니다...-_-;
└ 그런 개그는 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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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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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1 |
레드홀러 소개 |
Lipplay |
바이섹슈얼의 경험담이라...
ㅎㅎ 반갑습니다.
└ ^^ 반갑습니나 바이섹슈얼 경험담은 올려놓앗습니다
제 닉네임 치시구 한번 읽어보세요~^^
└ 저도 한건 써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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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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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0 |
익명게시판 |
익명 |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많잖아요. 되지 않던 일이 갑자기 잘 풀리는 날이 오듯이 인내 하시면서 자신을 가다듬으시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하십시오!
└ 잘 풀리는게 어떤 방향인지 궁금하네요..
복권이라도 한장 사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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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