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8492 익명게시판 익명 네토에 눈떳네유 그것도 취향이죠
└ 중독이 심한 취향이네요ㅠㅠ
2023-10-01
368491 익명게시판 익명 위험해요 조심하세요 2023-10-01
368490 익명게시판 익명 와아.....넘 좋아요! 2023-10-01
368489 익명게시판 익명 예뻐요 2023-10-01
368488 자유게시판 난이미내꺼 다람이가 건너갔나요? 어찌 위로를 할까요. 기분내라고 디저트라도 먹여야겠다ㅠㅠ
└ 우리 나리 엄마랑 아빠랑 형제들 만나러 제 품에서 멀리 떠났어요. 안 아프고 신나게 뛰어다니고 있겠죠 :)
2023-10-01
368487 익명게시판 익명 MT 가서 안전하게 즐기세여 2023-10-01
368486 익명게시판 익명 마른장작이 잘 탄다.....츄릅 2023-10-01
368485 익명게시판 익명 뉴스에서 뵙겠네요 2023-10-01
368484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다 칼맞아요 적당히 2023-10-01
368483 익명게시판 익명 왜 하필 부산이에요?? 2023-10-01
368482 익명게시판 익명 부산 갑시다 ㅋㅋ 2023-10-01
368481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2023-10-01
368480 익명게시판 익명 에휴
└ 이게 이렇게 한숨을 대놓고 쉴만한 글인가
└ 그러게요 아런사람들이 더 한심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이미했습니다
2023-10-01
368479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네요 2023-10-01
368478 한줄게시판 mebeforeyou Think about' chu Thinkin’ of you Think of me...
└ Frank Ocean이 부릅니다. Thinkin Bout You ♡
└ 추천곡 좋아요 :-) 같은 제목의 Ciara의 노래도 들어보세요!
└ 오늘의 날씨와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이런 음악에 조예가 깊은 사람들ㅎㅎ
2023-10-01
368477 자유게시판 아아샤 제 11살 12월 24일은 유일한 내 것이자 편인 친구가 잠든 걸 아는 날이었어요. 제가 하도 어리고 멍청해서 친구의 죽음을 늦게 알았는데… 가끔씩 이러면 안되지만 죽음이 반가운 까닭은 그 뒤에 있을 내 친구때문이에요. 앞으로 다시는 강아지는 절대.. 기다리며 잘 지낼걸요? 스펠님 닮아서요
└ 도깨비에서 먼저간 반려견이 기다리는 장면을 보며 울었어요. 우리 쪼꼬미들도 저렇게 기다려주겠지 하면서.. 너무 보고싶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2023-09-30
368476 자유게시판 선주 침대에 자빠져있어요 2023-09-30
368475 자유게시판 아아샤 저 다시 서울 왔어요 ;-; 엄빠 사랑 받다 올라 와 온 세상이 제 것 같네요 2023-09-30
368474 자유게시판 라이또 소고기 구워먹고있습니다ㅋㅋ 2023-09-30
368473 자유게시판 HarleyQuinn 그냥 뭐 ㅋㅋ 잔소리 피해다니죠..
└ 그건 뭐...국룰이네요 ㅋㅋ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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