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8444 나도 칼럼니스트 이태리장인 오 기대됩니다 ㅎ 즐거운 글들과 함께해요 -_ -/
└ 이태리님 글 잘 읽었습니다 ^^;
2015-01-05
28443 익명게시판 익명 읽기만해도 꼴리네요. 2015-01-05
28442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짠하네여... 화이팅!
└ 화이팅
└ ㅜ . ㅜ
2015-01-05
28441 익명게시판 익명 해탈하실듯.. 2015-01-05
28440 자유게시판 예나 우와 제주도 가본적 없는데
└ 아직 성인이 되긴 글르셨네요!
└ 무슨소리인지
└ 제주도를 아직 못가보셨나요! 라는 뜻입니다....ㅋㅋ
└ 네..아쉽게도 못가봤네요^^ 가보고싶긴하네요
2015-01-05
28439 익명게시판 익명 혹씨 스님 인가요? 2015-01-05
28438 익명게시판 익명 문화재 등록을 급히 하심이.... 2015-01-05
28437 익명게시판 익명 사리나올듯..
└ 사리 드립 ㅋㅋㄱ
└ ㅎㅎㅎ
2015-01-05
28436 익명게시판 익명 음메 꼴리네요 2015-01-05
28435 익명게시판 익명 도닦으셨어요?
└ 그런샘이죠 ㅠ
2015-01-05
28434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맘같아선 같이 가고싶네요ㅜㅜ
└ ..괜히 설레는 이유는..
2015-01-05
28433 자유게시판 써니 오빠 저 출석^^!! 2015-01-05
28432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은 부담스럽겠죠 ㅎ 2015-01-05
28431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레드 카테고리에 핫플레이스라고 있어요 참고하세요 ㅎ
└ 감사합니다ㅎㅎ
2015-01-05
28430 나도 칼럼니스트 똥덩어리 오 뭔가 나올것 같은 포스네요 ㅎ
└ ;;; 땀나요 ㅠㅠ
2015-01-05
28429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스무살때 여자친구는 정말 하는걸 좋아했어요 주말이면 나가서 모텔가서 자고오는데 하고 나가서밥먹고 들어와서 또하고 또하다 자고일어나서 또하고 그후년에는 서로 자취를했고 집이생기니 매일아침... 저는 9시수업들어가서 12시전엔 눈을뜨지못햇지요. 힘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조금 싫은기분이들기도햇는데 음 제가보기엔 남자친구분이 정말 힘들수도잇어요 저같으면 남자를 애태우겟어요. 평소보다 과감한 노출도하고 여자분이 남자를 흥분시키고 키스도 안하는거죠 손만잡고 뽀뽀도안하고? 애태우다보면 알아서 달려들지않을까요? 직설적으로 남친아 나 너랑 하고싶어 보다는 이렇게 애태우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ㅎㅎ 남자가 성적으로 구실못한다는 느낌들면 진짜...답이없게되니 그런느낌은 주지않으시길
└ 제가 다시한번 읽어보니.. 남자친구의 상황에대한정보가 없어서 제 생각만늘어놓은거같은데 도움이되시길..
└ ㅋㅋ흥분만 시키다마는건 남친 특기인데...엉엉..ㅠ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손잡기 말고는 스킨십을 피해본적도 있어요. 해줄듯말듯.. 정색하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그러다가 컨디션 안좋냐며 집에 데려다주기.. 아..피곤하다고..아프다고 한적도 없는데ㅠㅠ매력이 없나..
└ 노출은 안하는 편인데..슬쩍 해볼까봐요
└ ㅋㅋㅋㅋ 큰 유혹이 될수도잇죠 아 저는 여자친구랑 성에대한 책 읽어보고싶엇어요
└ 요즘처럼 추운 날엔 춥다고 얌전히 집에 보내줄지도 몰라요ㅠ 여자친구분이 성에 관한 대화는 불편해하세요?
└ 지금은 솔로된지 좀 됐구요, 걔는 그쪽으로 관심이없는줄알앗어요 근데 헤어지고나서 우연히 알게되었죠. 성에대해서 엄청난 집착이있는줄은 일년반이나 사귀면서 몰랐네요 걘 자기감정 , 뿐만아니라 어떤것도 내비치지않는 스타일이엇거든요 그래서 헤어질때도 얘가 왜 그러는지 몰랐고 너무 갑작스럽고 그래서 오랜시간동안 전 힘들었죠
└ 참고로 절 눈뜨지못하게 한 위 글의 여자는 몇년전 스무살때이구요 ㅋㅋ 책읽고싶었던애는 전 여자친구..
2015-01-05
28428 나도 칼럼니스트 미쳐야미친다 인트로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 먼가 실수 한듯하네요 ㅠㅠ
2015-01-05
28427 익명게시판 익명 흠.. 한번의 결혼에 상처입었을 수도 있으니 조심히 시작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요? 익명씨는 어떤 마음인데요?
└ 나도 잘 ㅜㅜ
└ 결혼을 원하신다면 여성분께 남성분이 확신을 주셔야할듯 ^^
└ 맞아요 저도 그 확신을 주는 사람을 만나려던거였는데 확신을 줘서 만나고 있네요 ㅎ
2015-01-05
28426 나도 칼럼니스트 써니 반가워요^^!!
└ 네 반갑습니다 ^^!!
2015-01-05
28425 자유게시판 tears3124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이 들어도 걱정은 없겠죠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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