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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6 썰 게시판 Lipplay 일단 안젤리나 졸리 누나가 나와서 이글은 100점!! 2부의 기대감에 200점!! 못가본 부러움에 10000점!! 띠링~ "최적정잡채"님은 현재 10300점 누적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카이브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인가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쏟아지게 웃고갑니다~ㅋㅋㅋ
└ /최적정잡채 절대 아닙니다 -_-; 사용처는... 제가 앞으로 꾸준히 덧글 남길게요 ㅠㅠ 그리고 저와 친하게 지낼수있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하하하....저 여자 좋아합니다ㅋ 		2015-02-10
39705 자유게시판 Lipplay 아 저 XXX개새끼...-0- 여름을 잘 보냈을까요 저 개는??.... 2015-02-10
39704 자유게시판 Lipplay 하... 오늘도 안끝난건가요 ㅠㅠ 말씀데로 우리일 아니니까 우리 신경꺼요... 당사자들, 현장에 있던 사람들 말곤 실체도 뉘앙스도 모르는거니.. 에너지 소비 고만하고 우리 글 나누고 다른 이야기 해요 ㅠㅠ 그냥 며칠째 계속되서 안타깝고 지겹고 지루하고 뭐 그렇네요 ㅠ 2015-02-10
39703 레홀러 소개 cheeze 반갑습니다아아아~~~^^ 2015-02-10
39702 레홀러 소개 cheeze 반갑습니당~
└ 반갑습니다 치즈님 치즈님 글 아주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ㅎ 아프신건 괜찮으신지?
└ 악~ 감사합니다^^ 네~~ 회복속도가 빨르다네용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2-10
39701 썰 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벙개 후기 쓰시라고 한거 아니엿어요? ㅋㅋㅋ 여친때문에 방문 후기 힘들다 하셧는데.. 무한 감사드립니다~^^ 왼손으로 통화중에 오른손으로 새로고침 클릭~ 예시카 보고,급~전화 끊고 읽엇네요~ㅋㅋㅋ 그리고 글 엄청 잘 쓰시네요~ 옆에서 얘기해 주는거 같아요~ 그런데 2부는 아직 남은 거죠? 어찌 놀고 가셧는지 사실 저도 전~혀~모르는 터라 2부 써주심 기억을 더듬어 볼게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눈치 보이면 팀장님을 모시고 오세요~ㅋ 맘 놓고 레홀하라고 제가 허락 받아 드릴게요~^^
└ 아...다음편 약속 잇군요~ㅋ 기대기대~^^ 잼따~ㅋ
└ 과연 2부에서 끝날수 있을려나 모르것네요....ㅜ.ㅠ 왜케 이바구가 길어지는지...ㅜ.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카님을 뵌적은 없지만 팀장님 허락 받아 준다는 말은 진짜 일듯 ㅋㅋㅋㅋ
└ 저희 팀 총 세명.... 팀장님 과장님 그리고 귀염을 담당하는 막둥이 저.... 팀장님만 모시고 가면 울 과장님이 저 밟을 듯...ㅜ.ㅠ
└ 네~저는 가게서 입맛 열면 뻥이고 장난이지만~ㅋ 빈말과 거짓말은 안해요~^^ 팀장님 허락이야 무지쉽죠~ㅋ회장님 특별 지시만 받아줌 되여~ㅋ
└ 굿이죠. 저도 자주 쓰는 방법. 먹이사슬(?)을 이용하라~~~ ㅋㅋㅋ 일찍 퇴근하고 PC에 앉기만 했는데도 신이 나네요 ㅋㅋ 2015년에 덧글놀이를 즐길줄이야 ㅋㅋ
└ 헐.............우리 팀장님 여기 가입되어 있으시나봐요............. 오늘 출근 했는데.......... 팀장님 왈.... "야 근무시간에는 작작하고, 글고 설마 X 과장이 널 밟겠냐??" !!!!!!!!!!!!!!!!!!!!!!!!!!!!!!!!!!!!!!!!!!!!!!!!!!!!!!!!!!!!!!!!!!!!!!!!!!!!!!!
└ 아 진짜요? 대박이닷~ㅋㅋㅋㅋㅋㅋ그 팀장님 모시고 오세요~걸쭉하게 같이 술이나 한잔해요~^^ 회사 분위기 짱 좋아보이네요~동료우애도 알콩한거 같고~^^ 		2015-02-10
39700 섹스토이 리뷰 꽂찡 판매처는 어디인지요~^^ 진동기능은 없겟지요~?
└ 찾아보시면 진동기능 있는것두 있어요 애널플러그나 sm카테고리에 있다는..
└ ㅎㅎ 고마워요 Vv 		2015-02-10
3969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유부남인데도 그래요.^^ 남자의 원초적 본능이니 너무 죄책감에 시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시길... 2015-02-10
39698 썰 게시판 아쿠아 글 잘 쓰시네요~ 무엇을 상상하던.. ^^ 솔로로 한번 댕기 왔으니 커플로도 한번 가야하는데.. ㅎㅎㅎ
└ 커플로 가시는게 훨 잼있게 즐길수 있다고 확언 드립니당~~
└ 아~아쿠아님~이런식으로 묻어 가나요~ㅋ 엄연히 말하면 정모 방문은 방문이 아니엿음을~>.< 오고 싶다는 레홀 언니들 많이 계신데..예약많은날 그냥 순수하게 입장 파트너 로만 같이 한번 오세요~격하게 반겨드림~^^
└ 아~ 역시 관록은 무서워. 묻어가기 딱 들켰네요~ ㅎㅎㅎ
└ 누나 우리 팀장님이랑 과장님도 입장파트너가능?ㅋ
└ 게이커플은 5년 전 딱 한번 으로 끝~더 이상은 받지 않는 걸로..남자끼리 뽀뽀라도 할줄 알앗는데..관전만 하더라구요..중간에 집으로 보내버렷음 ~ㅋ 싱글석에 나란히 앉으세요~그런 가능! ^^ 		2015-02-10
39697 익명게시판 익명 네..나빠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하지만 결혼 하기전 연인 관계나 결혼후 부부관계에서 바람 피는 세상인걸요 2015-02-10
39696 레홀러 소개 마음장 안냐세여
└ 안녕하세여 ㅋㅋㅋㅋㅋ 		2015-02-10
39695 썰 게시판 ppangka 오호ㅋㅋㅋㅋ
└ 오호홍~~ 		2015-02-10
39694 익명게시판 익명 욕정녀왠지어감이좋네요ㅋ 2015-02-10
39693 자유게시판 굿보잉맨 새벽엔역시붕가붕가ㅋ 2015-02-10
39692 썰 게시판 글쟁이포럼 혼자가면 예시카님이 말상대 해주시나요?ㅋ
└ 넹넹 또 다른 아리따우신 여직원, 남직원도 있으신거 같아요
└ 목금토는 저 보다 안 생기고 애교도 별로 없는..ㅋ 하지만 굉장히 착실하고 차분한 '크리,라는 바텐더 잇어요~저도 바쁘지 않음 바에 앉아 잇구요~^^
└ 저도 궁금했는데.. 용기내볼까요? ㅋㅋ
└ 누나.... 솔까 바텐더 분이 더 이...이...쁘.... 아닙니다.ㅋㅋㅋㅋ
└ 솔까래..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 그애가 솔까 머가 이뻐요? ㅋㅋㅋ 안 생겨서 면접 떨어트린다 햇는데..자기는 무조건 가게서 일하겟다고 꼭 시켜 달라고 당차게 인터뷰해서 높은 점수를 준거에요~ㅋ 이쁘진 않죠~솔까~ㅋㅋㅋ 그런데 무지 무지 착함~ㅠ 		2015-02-10
39691 외부기고칼럼 커플클럽예시카 20대만 활동하시는 건가요?ㅠ.ㅠ 들어가 봣는데 상담도 해 주시네요~ 에디터 몇명이서 동시 상담.. 신선하고 좋은거 같아요~^^ 2015-02-10
39690 익명게시판 익명 아픈만큼 성숙해 지지요~ ^^ 어쩔수 없이 넘어야 하는 강입니다. 맘 굳게 먹게 제대로 일전을 치루세요. 여친이 아파해도 설득하고 다독이셔서 하셔야 합니다. 제대로 안 치루고 삽입 하다 말고 담에 또 삽입하고 말고 그러면 안됩니다. 여친이 아파도 잘 다독여주고 안아주고 설득하고 해서 제대로 일 치루어야, 그 다음에 조금 아프고 이후론 점점 안 아파지게 되니까요. 님 덕분에 제 옛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 조언감사합니당^^ 		2015-02-10
39689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애무하고 했는데도.. 그렇게 아프다는건가요? / 러브젤은 좀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 러브젤이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5-02-10
39688 익명게시판 익명 아뇨 2015-02-10
39687 익명게시판 익명 터치하는 손길을 바꿔보세요~^^ 유독 간지럽게 만지는 사람이 잇어요~ 손을 쫙~펴서~넓게~부드럽게~천천히~ 손끝으로 터치하면 간지럼~ㅎ
└ 아왠지그랫던거 같네요ㅋㅋㅋ감사합니다^^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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