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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똥덩어리 |
레드홀릭스에 오면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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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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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9 |
자유게시판 |
돼-지- |
두가지로 해석 됩니다. 하나는 아내의 유혹 패러디.
나머지 하나는 ' 너희들 나 그렇게 물고 뜯는거 좋아하지? 어디 이 글에도 한번 달려들어봐!' 하는 도발.
└ 어우...정말 얄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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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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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8 |
익명게시판 |
익명 |
빨고싶다 혀돌려가며 열심히 빨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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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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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7 |
자유게시판 |
미쳐야미친다 |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네요.
훌훌 털어버리고 내년준비! 아쿠아님도 얼마남지 않은 한 해 잘 보내시길 :-)
└ 정말 올해는 힘들었네요.. 미미님도 행복한 2015년도 맞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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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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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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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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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쿠아 |
ㅋㅋㅋ 공감가네요.. ^^
└ 적이란 단어는 너무 격했을까요?
└ 아니요. 매우 적절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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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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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4 |
자유게시판 |
이태리장인 |
열번째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이구~ 장인 아우님도 새해엔 복 많이~ (넙죽 맞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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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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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러브리 |
아홉수..형님 올해마무리 잘하시고 조만간 맛집탐방 함 가보아요^^
└ 조오치~! 동생들이 나 델꾸가줘야 돼! 돈 잘 내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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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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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2 |
자유게시판 |
애무를잘하자 |
팟팟팟팟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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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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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1 |
자유게시판 |
ahahaha |
암튼 짐승님 덕에 우리 후기는 명전에 올랐네요. 감사 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 노...노이즈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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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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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호올리익스 |
부럽다 이시간에 장문글쓸시간도있고
이래서 한국말이렵다어렵다하나봅니다
일다하가 잠깐들렷다가 웃고갑니다
└ 백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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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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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쁜마녀날아오르다 |
귀여우시다 ㅎ담에 예쁘고 섹쉬한 팬티입으시고 아리따운 여자분 꼭 만나시길~
└ 그런날이 오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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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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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8 |
한줄게시판 |
라디카 |
19금 댓글 놀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노래제목 앞에 "침대(안)에서"를 붙이면 된다는데(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2794066)
우리도 한번 놀아보는 건 어떤가요? 19금 댓글 놀이해봅시다^^
└ 침대에서 기대해 (걸스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침대 안에서 멋진 사나이(군가)
└ 침대 안에서 총맞은 것처럼(백지영/본격 침실살인사건?)
└ 2AM-침대에서 죽어도 못 보내
2PM-침대에서 10점 만점에 10점
└ 침대에서 죽어도 못 보내라니....그럼 남자가 '지루'인가. 아주 힘들겠네요.
└ 침대에서 손대지마(에일리)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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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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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냉동인간 |
사과 잘하셔놓고.. 진짜 이 글은 무슨 의도로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제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비난한게 적당한 구실거리 잡았니, 부족하니 충분하니 문제로 잡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님이 말씀한 '저격'의 의미로도 쓰이고, 제가 썼던 글도 님을 저격했었다 라는 의미에서 '저격'도 충분합니다.
댓글 안남기려다가 다시 읽어보니 저도 이글은 무슨 의도 인가 싶은 생각으로... 사과한게 진심이 아니셨을까 하고... 속상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 사과는 진심입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또 다른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거고, 아직 그 표현에 대해 정제가 좀 되지 않았던 게 있었는데 이걸 나중에 보셨었네요. 거의 동시에 올렸었고, 사실 지금은 좀 소강되었지만 어제나 그제만해도 서로를 긍정적으로 생각한 건 아니였으니까요. 그 찌꺼기가 좀 남아있었던 것을 토해낸 건데 이미 이야기를 잘 나눈 상황에서 이걸 또 보시니 제가 뭔가 굉장한 또라이같이 느껴지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사과드립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마무리지었으면 합니다.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저격에 관련한 글은 수정하겠습니다.
└ 짐승님 앞으로 저는 짐승님 글엔 선플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 해소하러온 커뮤니티에서 감정 소모하니 너무 속상했습니다ㅠㅠㅠ
짐승님 제가 언제한번 찾아뵙고, 술한잔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 굳이 수정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이제 그냥 다 풀고 싶습니다 ~
└ 아하하...너무 애써서 선플 남겨주진 마시구요. 이건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태클 걸어주셔도 환영입니다. 기회되면 한번 즐겁게 뵙는것도 좋겠네요. 일단 글은 제 부정한 과거를 세탁하지 않겠다는 의미로다가 남겨두겠습니다. 저는 서울 사니 기회 되신다면 연락이라도 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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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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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heFact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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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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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군대나온남자 |
이 뒷글 보고 오세요. 사과한거 아닙니다.
└ 원래는 한 곳에 모아 쓰려고 했습니다만,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따로 써놓은 겁니다.
└ 이봐 말하는 거 보면 아직도 자기가 갑이야~ 가르치려고 들고, 자기말이 다 맞고~
└ 자기 자꾸 이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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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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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군대나온남자 |
이글을 다시보면 사과한게 진정성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욕한바가지 한걸로 밖에 안보시나보네요. 잘못한게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죠 언제 욕을 하던가요? 우리가 당신에게 한 비판을 구실거리 잡았니, 부족한 면이 많니, 씹고 뜯는다. 이따위 표현을 하면서 뭔 사과하는 척입니까?
└ 잘못을 인정하는 건 다른 글에서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짚고 넘어갈 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성격이라서요. 당신은 지금도 계속 그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당신도 나에게 받아야 할 사과가 있나요? 내가 당신한테 뭐 실수한거라도 있나요?
└ 나한테 사과하라는게 아니라 레홀 회원님들에게 평소에 거지같은 악플 달고 다니는 거 반성하고 사과하란겁니다. 님하는 꼬라지가 베충이들하고 크게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치졸한거죠. 사과할거면 쿨하게 하고 하기싫으면 하지말고. 앞에 글까지 치졸하게 만들어버리는 꼴이 됩니다.
어쨌든 나랑도 키보드 배틀 뜨자 이겁니까? 닉 좀 오래되었다고 인지도 좀 있고, 아는 사람들 있으니 커버좀 쳐줄거고, 그런 심리라면 초딩같은 마인드니까 그만좀 하세요 ^^
└ 거지같은 악플이요? 최근의 몇 건을 제외하곤 그리 거지같은 악플을 달진 않았습니다. 아까 전라도 이야기도 그렇거니와 나를 베충이같은 아이들로 보시는 모양인데, 이번의 일들을 제외하면 분란을 조장할만한 이슈는 없었습니다. 대체 님이 말하는 그 거지같은 악플이 어떤 걸 말하는지 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나는 친목종자들을 엄청 싫어합니다. 앞서 글에서도 보셨겠지만 그런 파벌이 나눠지는 걸 정말 몹시 고깝게 보구요. 그쪽이 원하는 커버 그런 건 내가 원하지도 않고 그래줄 사람도 없네요.
└ 저도 전라도 글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움찔 ㅎㅎㅎ 전라도면 까고 들어가시는 분들이 있으니... ex) 일베.
시원하게 사과하는 모습을 바랬던 제 3자 였던 지라 아쉬운 마음에, 욱한 마음에 도가 지나친 댓글을 저도 썼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전라도가 문제였군요. 난 일베 아이들이라면 사흘 밤낮을 가루처럼 까고 또 까도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시원하게 사과하는 것과는 별개로 다른 이야기를 좀 하고 싶었음을 다시 밝히는 바입니다. 군대씨도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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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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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3 |
한줄게시판 |
바이맨 |
올해안에 ㅇㄴㅇ 꼭 해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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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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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2 |
자유게시판 |
냉동인간 |
지난 글 왜 적었냐고 다시 따져물으시던데.. 그것에 관한 논쟁은 정치적 문제이기 때문에 굳이 더이상 언급 안해도 되겠습니다. 저도 그때 다른 분들이 포용해줘라는 진심어린 조언으로 생각을 바꿔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게이 글에서 보셨듯이 저는 보수적인 성향이 큽니다. 정치적인 부분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제가 그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봤자 짐승님은 동의하시기 어려울것이고 다시 서로 키보드배틀하는 상황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그 글에서 부터 기분나빴던 것은 본질적으로 짐승님께서 다는 댓글 스타일이 특유의 시비거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그렇습니다. 진심이 아니었으면 괜찮습니다.
우리 일반 유저들은 올드닉이고 신입이고 떠나, 사이트에 대한 걱정이면 충분합니다. 걱정이 지나치면 갑질, 시비, 참견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법이죠.
아무튼 저도 짐승님 심기를 불편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저도, 짐승님도 조금은 부드러워진 말투 기대하겠습니다.
└ 네. 일단 게이에 대한 사고에 대해서는 정치적 논리로 접근하기 보다는 그들도 하나의 사람임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석천이횽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게이는 당신의 친구나 자식, 형제일 수도 있다구요. 그리고 저도 뭐...프리미엄 회원이니 그런거 아닙니다. 다들 일반회원이지...
└ 네 알겠어요 ㅎㅎ 그 얘긴 이제 접어주시죠~ 제 생각이 잘못된걸 애초에 알고 있으니깐요 ^^;
└ 저도 냉동인간님의 글에 꽤나 장문의 덧글을 달았었는데 덧댓글을 보지도 못하고 사라져서 아쉬웠죠. 논쟁적 글이었더라도, 글쓴이를 비난하거나 할만한 글은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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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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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1 |
익명게시판 |
익명 |
호로록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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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