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8274 BDSM 선주 곱게도 땋았어요
└ 그렇죠? 모양 흐트러지지 않게 신경 쓰면서 했네요 근데 언제 써볼진 모르겠네요 ㅜㅜ
2023-09-26
36827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의 쪼임이 덜 해서? -> 애널이 상상했던거 보다 강하지 않았어요 정복감,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 파트너도 좋을거 같아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만족도 높지 않아서 거의 안하는편입니다. 2023-09-26
368272 익명게시판 익명 무엇보다 중요한 섹스의 합이 없네요 눈으로 흥분을 시작하지만 섹스궁합은 다른 얘기지요 2023-09-26
368271 자유게시판 로즈하 비프님 on the look 어플 한 번 참고해보세요! 글고 머리는 유튜버들처럼 대단하게 안 해도 깔끔하고 뻗치지만 않아도 반 이상은 가요 괜찮아요 힘내요!ㅎㅎ
└ 넵 캄사합니다 ㅋㅋㅋ 어플은 바로 깔아야겠네요!
2023-09-26
368270 익명게시판 익명 a녀가 쓰니군요 2023-09-26
368269 익명게시판 익명 2023-09-26
368268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엔 b가 더 이쁠듯 하네요 2023-09-26
368267 익명게시판 익명 둘다 해봐야죠 2023-09-26
368266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게 정답이 있어요???
└ 제 말이
2023-09-26
368265 익명게시판 익명 변실금 올 수 있으니 애널은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ㅠㅠ 2023-09-26
368264 자유게시판 블랙올리브 뻔뻔함과 말빨을 갖추면 가능하겠지만 혼자 있는 남자는 여성에게 경계의 대상 아닐까요?
└ 그럴 수도 있겠네요 ㄷㄷ
└ 나이트 안간지 10년이 넘어서 요샌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때 지명두고 다녔을때 들었던 이야기는 부킹할때 가장 좋은 인원수는 2명이었고 둘중 누구하나 파트너와 사라진다해도 삐치지 않는 사람과 가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2023-09-26
368263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엔 눈 앞에 있는 저곳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었고 나중엔 내가 처음이겠지 하는 생각이었고 마지막엔 여기도 내걸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조임에 대한 코멘트를 하자면 제가 경험해본 애널은 입구(?)만 조임이 강하고 그 안쪽은 좀 넓(?)었던 기억이 나구요 애널에 제 물건을 넣었을때보단 뒤에서 삽입할때 엄지를 넣으며 할때가 더 자극적이었어요
└ 완전 동감.......입구도 첨에는 강한데 잠시후엔 느슨해짐
2023-09-26
368262 BDSM spell 와 꼬임과 매듭이 너무 섹시하네요 몸에 남는 자국도 섹시할거 같아요
└ ㅎㅎㅎ 아직 때려보지 않아서 자국이 어떻게 남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2023-09-26
368261 BDSM 영구결번 사람은 잘 묶으시나용? 한번 배워보고 싶긴 한대 어디서 배우는지도 모르겠고...
└ 안주하지않고 계속 배우려는 찐변태 진짜 리스펙해야해
└ 영구결번님 ㅋㅋㅋㅋ 이렇게 반가울수가~~ 아는척 좀 하시징 ~~ 잘 지내셨쥬?
└ 네 뭐 이쪽에선 나름 유명한 편입니다 ㅎㅎ 이제 시작을 하실꺼면 일단 유튜브로 shibari나 kinbaku로 검색해서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023-09-25
368260 자유게시판 영구결번 현대에 와서는 더욱더 흔해빠져버린 사진이라는 매체가 왜 아직도 예술의 영역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는지....그 이유를 알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 제가아닌듯한 제모습을 보면서 사진이배워보고싶어졌지모에요
2023-09-25
368259 익명게시판 익명 함 알아볼까요? ㅎㅎ 2023-09-25
368258 한줄게시판 난이미내꺼 보들보들 포근포근 새근새근 얼른 자자
└ 바스락바스락 부들부들 잘자요~!!
└ 코코넨네 코~ 자요
└ 가위바위 보들보들 개미똥구 멍멍이가 노래를 한다!!
2023-09-25
368257 자유게시판 난이미내꺼 혹시 ‘쾌락의 권리’ 도서를 섭렵하신건가요? 여기서 말하는 것들을 말해주고계셔서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식물이건 동물이건 섹스를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 맞을까요? 저는 섹스가 아닌 번식을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책에도 오직 쾌락을 위해 섹스하는 동물은 인간과 보노보라고 해요 ㅎㅎ 결국 권력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으면서도 지금까지의 성의 개념을 뒤집어주는 책인 것 같아 즐겁게 보고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추천받은 책인데 다른 사람들도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 그래요? 그렇다면 저도 읽어 봐야 겠는데요. 섹스하고 싶다고 섹스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연예에도 갑,을 관계가 존재하듯 섹스를 하려면 갑이 되거나 을이 될 수 밖에 없지 않나? 란 생각에... 아무리 부부라고 해도 거부 할 수 있고 결혼은 연애의 연장선이 아니듯 사랑이 없는 섹스가 종족유지의 도구라 하면 결국 가진자만의 쾌락적인 섹스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해서요.. 그냥 유튜브를 보다가 생각이 났어요. 유튜브에 나오는 사람들은 잘났든 못났든 거짓이든... 그들에게 좋아요를 누르는 것은 관심의 표현이자 결국에는 돈과 같은 쾌락을 얻으려 하는 것이니까.. 남자는 돈이 있고 여자는 매력이 있다면 섹스는 가능할지도? 저는 그냥 가만히 있다가 그저그런 생각들 하고는 합니다~
2023-09-25
368256 BDSM 밤소녀 얼마나 아플까요 ㅎㅎㅎ
└ 꽤 아픕니다 ㅎㅎㅎㅎ 궁금하시면 500원
└ 저는 손바닥으로만, 살살 때찌해주세효!!
2023-09-25
368255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관리는 계속 하시는군요! 2023-09-25
[처음] <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1838 1839 184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