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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7900
익명게시판
익명
와~~♡
2023-09-19
367899
한줄게시판
마야
하기싫지만 하고나면 시원하고 좋은것~ 왁싱~ 시원하다 ㅎ
└ 저도 다음주에 뽀송하게 ㅎ
└ 한번 하고 나면 못 끊죠ㅋㅋㅋ
└ 보들보들 자꾸만 손이 갈듯요 ㅎ
└ 스크럽 해야해요 ㅜ ㅜ
└ 스크럽 수분공급 쵹쵹 보들
2023-09-19
367898
익명게시판
익명
시각적으로도 흥분되고 입안에 들어간거 엄청 힘들어갈듯 ㅎㅎ
2023-09-19
367897
익명게시판
익명
목 깊숙하게 넣고 쿠퍼액을 흘리는 상상하니 야릇하네요
2023-09-19
367896
한줄게시판
spell
운동겸 걸으려고 했더니 산부인과 검진일 정신줄 챙겨야지
└ 검진 잘 다녀오셨어요~? 오후되니 시원해져서 좋으네요~^^
└ 9월초에 해야는데 미뤄서 퇴근하고 서둘러 가려구요.
2023-09-19
367895
자유게시판
근로계약서
로맨스가 판타지니깐 판타지로 가시죠 ㅋㅋㅋ
└ ㅋㅋㅋㅋ로맨스가 판타지라니 대체 어떤삶을 살아오신거에요ㅠㅠㅠㅠㅠㅠ
2023-09-19
367894
자유게시판
어피
드래곤에 유니콘도 넣어주세요
└ 허 유니콘이라니... 내자지가 커 ? 유니콘 뿔이 커!!? 어? 말해봐!!
2023-09-19
367893
자유게시판
선주
저는 판타지 1표. 드래곤나왔으면좋겠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그런 판타지아닌데욬ㅋㅋㅋㅋ 섹스하다가 이세계로 가는건 너뭌ㅋㅋㅋㅋㅋ
2023-09-19
367892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도 성향자고.. 즐거운 시간 되십셔
2023-09-19
367891
자유게시판
밤소녀
지난 레홀글 읽으며 극복하고 있쥬 ㅋㅋ
└ 덕분에 이 글이 무플안되었네요 ㅠㅠ 관심 감사해요
2023-09-19
367890
자유게시판
어피
그렇군요 많은 성원 감사합니다 ^^
2023-09-19
367889
익명게시판
익명
스치는 바람처럼
2023-09-19
367888
썰 게시판
늑대의겨울
나도 모르게 한숨에 읽어 내렸네요. 발기는 덤...잘 읽었습니다
└ 오늘 여러사람의 발기력을 확ㅇ.. 뭔가 가슴이 뿌듯합니다
2023-09-19
367887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결국 추석 연휴 13일간 당첨
└ 부럽~~^^
2023-09-19
367886
자유게시판
늘봄
익게글은 못봤지만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남의 사진 도용해서 자기 파트너처럼 착각하게 만들어서 다른 유저들을 기망한 본인과, 닉을 안까고 익게에서 본인 행동을 욕한(걸로 추측되는) 다른 유저들과에서 누가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쓰신 글 보면 본인이 애초에 원인 제공을 하셨으면서 지적하는 남들에게 화가 많이 나신 거 같아 보이는데 내 행동에 대한 후회는 없으신걸까요?ㅎㅎ
└ 당연 잘못 했죠 그래서 분명히 사죄의 말고 사과를 했죠 해당 게시글도 내리고요 근데 그걸 계속 언제까지 사과해야하는걸까요? 죽을 죄인가요? 제가 죽어야 끝나나요? 사과만 하면 되나요? 저도 누구를 꼬투리 잡아서 죽을때까지 꼬투리 잡으면 될까요? 그럼 일단 누군지는 알고 당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뒤에서 악플러처럼 얘기하는게 맞나요? 저는 분명 충분히 사과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거론되니까요 그게 세달도 더 됬단 말이죠?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게 기망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장난으로 제가 찍었다는 말도 안했고 그저 다른분들이 부러워하길래 그럭척 장난만 쳤었던 그냥 얼굴이 나오지 않은 이미지 검색 윗쪽 아무사진이었습니다
└ 님 입장에서는 사과했는데 언제까지 해야하는거냐 하고 불만이실수도 있겠네요 다만 냉정하게 따지면 하셨다는 사과가 그다지 와닿지는 않아요 지난 글들만 봐도 사과의 글은 없고 익게에서 나의 행위를 조롱한 사람들에 대한 불만의 글들만 남아있네요 그리고 지금 대ㅛ글에서도 나는 장난이었다를 계속 강조하시네요 님 말씀대로 장난이었고 이미 사과를 했다하더라도 원인 제공을 한 게 본인이란 점은 생각하지 않고 본인을 조롱하는 사람들 지적하는 건 옳지 않아보입니다 저는 사실 그분들이 계속 님의 잘못을 언급하는 건 님이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해요 만약 저라면 다시 한번 자게에 본인의 실수를 감추려말고 사과글을 올리거나 닉첸을 할 듯 합니다ㅋㅋ 뭐 둘 중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님 맘이구요 어느쪽이든 본인이 납득하실 수 있는 방향으로 즐레홀하세요ㅎㅎ
2023-09-19
367885
썰 게시판
후루루룩짭짭
고추가 살아있음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입니다
2023-09-19
367884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이야기지만 사진을 보니 어렸을 때 보던 하니가 왜 생각이 나는지. 노을 진 하늘과 63빌딩. 살짝 느껴지는 차가운 강바람 엄마가 보고 싶어 무작정 달리던 하니 모습..
2023-09-19
367883
썰 게시판
벤츄
일때문에 읽다 끊다를 반복...아침에 시작해서 지금 끝!! 장장 5시간의 긴 글이였어요 ㅋ 예전 엉덩이 스팽 많이 했는데 요즘도 여자손님들 엉덩이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안되지만...요즘은 예쁜 엉덩이 만들려고 심혈을 기울이죠 ㅋ
└ 제가써놓고도 너무 긴것같네요. 뒤로가기안하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2023-09-19
367882
익명게시판
익명
허전한 날엔 어디든 떠나고 싶네요 와~~내가 지내고 일하던 동네다
2023-09-19
367881
익명게시판
익명
후기 궁금 ㅎㅎ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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