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8078 자유게시판 로즈하 극호
└ 살이 오동통하고 달달했어요
2023-09-22
368077 BDSM 마야 무서운 영화에 나오는 밧줄 처럼 강하게 생겼는데 삶아서 가공하는군요 그럼 부드러워져요??? 와~~~섹스런 밧줄로 변해라~!!
└ ㅎ 쓰고보니 밧줄 촌스럽네...로프로 정정합니다 ^^
└ 네네 가공을 거치면 조금 더 부드러워지긴 합니다. 다음번에 뵙게 되면 한번 보여드릴께요 ㅎㅎㅎ
2023-09-22
368076 자유게시판 럭키스트라이크 아 최고죠
└ 엄청 행복했습니다
2023-09-22
368075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3-09-22
368074 자유게시판 풍륜아 와웅 저는 꽃게 발라먹기 싫어서 국물만 먹는데ㅋㅋ
└ 국물에 밥 말아도 최고죠!!!
2023-09-22
368073 자유게시판 럭키스트라이크 자기관리에 좀 더 신경써보세요 ;) 고고하게.. 2023-09-22
368072 익명게시판 익명 크면 대충 찍어도... 2023-09-22
368071 익명게시판 익명 결국 순간의 감정이겠네요. 영화가 같은 시나리오라도 만든 사람에 따라서 전혀 다른 영화가 되는 것 처럼 사람도 같은 사람이라도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겠죠. 어떤 순간에는 섹친이고 애인이고 어떤 순간에는 감정없는 이성일 수 있고 모두 같은 사람임에도 말이죠. 섹친도, 애인도, 순간의 감정에 따라서 남주기 싫기도 하겠지만 또 다른 순간을 맞이한다면 그 감정의 변화또한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겠죠. 현재의 애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가 있으니 순간의 감정은 여전히 유효함을 느끼며 마냥, 혹은 한껏 부러움을 표현하고 싶어지네요. 사랑이 아무리 순간과 찰나의 감정이라도 그 순간의 영원함을 믿는 참 단순하고도 바보 같은 판타지의 순간이기도 하겠죠. 사랑이니까, 하며 흥분이 고조되는 건 정말 어쩔 수 없죠^^ 부럽다는 말이 불라불라 길어졌네요^^;;;
└ 판타지의 순간들이 일상을 견디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
└ 네, 그런 판타지가 없다면 우리들은 이 세상을 무슨 낙으로 살아가겠습니까. 판타지의 순간을 만끽하기고 그 판타지의 공간이 계속적으로 오래 유지되도록 서로 노력하는 시간도 우리들의 삶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일겁니다. 좋은 판타지의 시간을 오래오래 이어지도록 기원드립니다^^
2023-09-22
368070 익명게시판 익명 음 여자는 질에서 남자는 요도에서 물이 나오는데 여자가 질질 쌌으면 팬티 중앙부터 젖어 있지 않을까요? 중앙이 젖어 있진 않네요. 제가 봐도 손 주름, 발을 가린 행위 더불어 젖어있는 곳 고려하니 남자 같아요.
└ 위는 여자, 아래는 남자 아닐까요?
└ ㄷㅆㄴ ) 그런 듯 해요 저도
└ ㅈㄴ) 저도 저부분 젖을때 많고 팬티 뒤로 당겨입으면 특히 그래요 ㅎ신체구조가 전부 다른데 두사람이서 너무 몰아가시는거같아서 지나가다가 댓글 남겨요
└ ㅈㄴ2) 다리가 좀 굵은걸로해여 그냥! 페디는 특이해서 누가 알아볼까봐 가린걸로 ㅎㅎㅎ 윗분 말대로 저도 저부분이 젖을때 많아서 팬티라이너를 앞쪽으로 붙이거든요.
└ 글쓴이입니다 ㅋㅋㅇㅋ 왜 남자를 올려요ㅋㅋㅋㅋ
2023-09-22
368069 익명게시판 익명 다시보니 글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2023-09-21
368068 익명게시판 익명 다 괜찮은데 필터가 별로;;;
└ 222 이집트 시대 파피루스도 아니고;
└ 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졌네요- 람세스 필터겠죠~
└ 앜ㅋㅋㅋㅋㅋ파피루스! 람세스필터! 미쳤닼ㅋㅋ 댓글 심각하게 읽다가 현웃터짐 나는 이런댓글이 좋드라 취저!!
2023-09-21
368067 익명게시판 익명 필터 안하는게 더이쁠것 같아요 2023-09-21
368066 익명게시판 익명 미안한 말입니다만 밑에 사진은 필터 때문에 남자가 팬티 인증 하는것처럼 보여요 2023-09-21
368065 익명게시판 익명 질질싸는거 짤로 만들어주세요 ㅎ 2023-09-21
368064 한줄게시판 밤소녀 코끼리 다리 내다리 10분후면 퇴근인뎅 아고고 힘드러 ㅋㅋ
└ 코끼리 다리 내다리 완전공감!!! 내다리가 아침저녁 이렇게 다를 수 있나요 ㅜㅜ
└ 울 조세핀님 다리가 ....상상이 안돼 ~~ 정형외과에서 센시아. 류 처방 받아 먹고 있는데 ㅜㅜ
└ 내다리 내놔! 아이구야 다리가 왜 하필
2023-09-21
368063 자유게시판 달고나 박성웅의 바밤바 삼행시 생각나요. ㅎㅎ
└ 엌ㅋㅋㅋㅋㅋㅋㅋ
2023-09-21
368062 익명게시판 익명 저같은 경우에는 인간적으로 교감이 있어야 파트너가 됩니다. 물론 섹스를 위한 파트너이지만 같이 식사도 하고 술도 한잔 하면서 나누는 대화도 즐거워야죠. 특히 만나서 식사하고 차마시고 섹스를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서로 간에 연애의 상대는 아닌 선을 명확히 하고 좀 느낌이 이상해지면 서로 양해하에 그만 만납니다. 서로에게 "괜찮았었어."라는 느낌이 들면 좋은 관계였겠죠. 2023-09-21
368061 자유게시판 쉬마꾸 나도 그림 잘 그리고 싶다 제 로망이 누드화 그려주는건데
└ 남을 그려주는건가요?아니면 쉬마꾸님 누드를 누군가가 그려주는건가요?
2023-09-21
36806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섹친이었던 상대방한테 한 적이 있어요.. 다른 사람한테 주기엔 나 질투나..라구요. 생각해보면 섹친이긴 하지만 그 순간이 너무 좋고 서로에 대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려는 그런 관계여서 그랬던 거 같네요
└ 그런 순간도 있을 수 있죠.
2023-09-21
368059 익명게시판 익명 아라곤이나 트윗엔 섹스리스 플파구인 꽤 있어요
└ 트위터 너무 ㄱ ㅣ찮은디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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