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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561 자유게시판 블루윙5 자칭 스펙좋은 여자가 나보다 찌질한넘한테 들이밀었다 까이고 자존심에 스크래치 난 이야기ㅋㅋㅋ줘도 못먹는 이 남자는 이렇게 접근하는 여자가 싫은가부다. 생각하면 될것을 존나 병신이니 호박씨니 하며 욕하는 글쓴님이 더 웃기네요. 스펙 괜찮은 여자가 들이밀면 세상 모든 남자가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구 먹어야 하나요? 뒤에서 섹파를 구하든 조건 만남을 하든 그거야 남자 취향인거고 결혼상대는 또 다른 잣대로 볼수도 있는거죠. 님이 사랑하는 남자한테만 존나 스윗한지 모든 남자에게 스윗한지. 당한 남자 입장에서도 알게 뭡니까? 웃고 갑니다~
└ 님 말도맞음ㅎㅎ
2014-12-21
23560 익명게시판 익명 아닌데? 2014-12-21
23559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있고싶다 2014-12-21
23558 단편연재 헬스보이 감질맛 작렬.. 2014-12-21
23557 자유게시판 신세계4 이것 누군가의 체험담을 기초로 각색했다는 느낌이 확~오는데요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2014-12-21
23556 익명게시판 익명 자연 그대로가 섹시하던데요 ㅎㅎ 2014-12-21
23555 익명게시판 익명 보고싶다. 봄바람처럼 널 안고싶다. 2014-12-21
23554 익명게시판 익명 lolol 2014-12-21
23553 익명게시판 익명 본래 내맘같은 사람이 잘 없대요 근데 보고싶다라는 말은 좋은말 같아요... 2014-12-21
2355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렇네요 내심 그사람이길바랬는데 다른사람에게.. 2014-12-21
23551 익명게시판 익명 흑석~
└ 노량진에서 커피 한잔 고고!
└ 대박!!저두 흑석
2014-12-21
23550 익명게시판 익명 Could happen 2014-12-21
23549 익명게시판 익명 삽대에도해요 2014-12-21
23548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즐 주말~ -_ -/
└ ㅎㅎ옙
2014-12-21
23547 익명게시판 익명 행복끝 고생시작이라는 동굴에 오신걸 축하하오 ㅋㅋㅋㅋㅋ
└ 혹시 동굴에 입성 하셧나요? 전 동굴 한 가운데 길을 잃고 있네요
2014-12-21
23546 자유게시판 요피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뎅ㅋㅋㅋ
└ 오늘도 결국 사과한개 치즈한장으로 끝....^^
└ 왜그랫어여 밥차려주고 싶게
└ 반찬고민하다그만....ㅠㅠㅠ간소하게먹었어요ㅋㅋ
└ 왜그랫어여 날도 추운데 잘챙겨 먹고 다녀야죠!!!!!
└ 네ㅠㅠ이따저녁엔 밥해먹어야겠어요~
2014-12-21
23545 자유게시판 솝잉 쌀밥! 저희집은 잡곡밥! 언젠가부터 은행도 첨가된 ㅋㅋㅋ
└ 엄마가 밤넣어먹으라고 밤도주고 찹쌀도주고 보리도 줬는데 정작 밥을안먹어서..ㅠㅠㅠ
2014-12-21
23544 자유게시판 미쳐야미친다 음.. 그러고보니 집에서 밥 안해먹은지가 1년이 넘었네요 ㅋㅋ 자취생에겐 햇반! +__+
└ 기숙사살때 햇반 무지하게 많이먹었는데..자취하면서 부턴 정작 밥솥에다가 밥은안하고 빵만들어먹고 찜기로 이용하고있어요ㅋㅋㅋ
2014-12-21
23543 익명게시판 익명 자위하는거보고싶으다 2014-12-21
23542 자유게시판 하마보이 ㅎㅎ 전 밥돌이 ^^
└ 한국사람은 밥힘이죠ㅋㅋ
└ 빵 먹으면 밥 먹고 싶어서 빵 안먹어요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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