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6779 익명게시판 익명 좋으네용/^^ 2015-01-29
36778 익명게시판 익명 헤헤~~더 부럽게만 들리네요ㅋ 왠지 남친분이 알고 더 좋아하신거 같은데요 2015-01-29
36777 썰 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잼잇어요~^^ 언능언능2탄ㅋ
└ 이런게 처음이라 ㅋㅋㅋ 어떤 단어들이 허용되는지... ㅋㅋ 후
└ 상관없어요~^^ 모두 섹스사전. 국어사전에 나와 잇는 말이니 편히 쓰심되요~^^
└ 넹ㅋㅋ 그럼 제 스타일대로 직설적으로 써볼게욤
└ 화이팅 ㅎㅏ세요~^^ 좀더 직설적으로~ㅎ 구독자 모으기 열심! ^^
└ ㅋㅋㅋㅋㅋㅋ 화이팅할게욤
2015-01-29
36776 익명게시판 익명 일부러 잘 보이는 곳에 둔거 아니세요??(부끄)ㅋㅋㅋㅋ
└ 오뜨케아랏찌??ㅋㅋㅋㅋㅋㅋㅋㅋ제 배게옆에둿다가 남친이본거가툼 ㅠ서둘러서 치우긴했지만 ...히
└ 와~ 상상만으로도 진짜 부럽네요ㅋㅋㅋㅋ 제 여친은 자위를 한번도 안해봤다던데... 기구의 즐거움까지 추가하신 분이라니
2015-01-29
36775 자유게시판 무지개여신 아침부터.... 푸짐하네요 2015-01-29
36774 한줄게시판 악어새 하아.. 추워서 너무 일찍 깨버렸어요ㅠㅠ
└ 오늘도 추우니까 따뜻하게 하구자요 ㅜ ㅠ
└ 난방비때문에..ㅠㅠ
2015-01-29
36773 자유게시판 꽃율 마싯겟당~~ㅇㅁㅇ~!!저두서가앤쿡좋아하는데 힛! 배고파진다...ㅜ 2015-01-29
36772 자유게시판 카짱 맛나보이네요~~ 근데, 얼큰한 국물에 쐬주가 생각나는 이윤 머지?? ^^ 2015-01-29
36771 자유게시판 cheeze 이개념없는 동창부부네요.. ㅜㅜ 분위기 흐트리는 인간들 제일 시러요ㅜㅜ
└ 분위기. 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요즘은 단체나 조직이나 사회나..뭐.. 어떤 그룹에도 이런 사람 있죠. 오랜만에 당해보니 저도 급 빡침이.... ㅎㅎ 여기 너무 위로를 해주셔서 전 말끔해졌어요 ^^
2015-01-29
36770 자유게시판 minimi 살아있죸ㅋㅋㅋ
└ 어머!!!요즘자주보이시네요 ㅎㅎ!뭐하세용안주무시구~~~!먹방사진이라두좀올려주세요 ㅎ심심해여 ㅋㅋ
└ 음 전에 먹었던거 올려볼까요 ㅋㅋㅋ
└ 맛있는거..후 배고프다 ㅋㅋㅋ
2015-01-29
36769 자유게시판 drunkenone 노벨상 받으셔야할분이 왜 여기를 오셨는지..
└ 무슨소리! 여기야말로 고추님의 진리가 통하는 곳이거늘...^^
2015-01-29
36768 자유게시판 클럽예시카소개남 다음주 출장이 걱정되어... 벌써 깼네요
└ 출장이요~?ㅠ어디로가시길래 ㅠ 걱정되서깨시다니 ㅠ ㅠ
└ 인도 (말레이 항공), 가나, 부르키나, 남아공, 짐바브웨 OTL
└ 헉!!여러곳에...몸이남아나질않을것같군요 ㅠ ㅠ몸잘챙기세요 ㅠ!
2015-01-29
36767 자유게시판 cheeze 일찍 깨서 슬쩍 둘러보고 있어요~ :)
└ 아프시다들었는데ㅠ 많이나아지셨나요?!얼른쾌차하셔서 글마니마니올려주세요!!
└ 어떻게든 수술만 피하려고 애쓰는데 쉽지 않네요ㅠ 음 에피소드를 한번 짜애볼게용~ 꽃율님도 재미난 글 올려주세용~
└ 재미난이야기가...아직은없네용ㅜ 생기면 언제든올리겟숨다 ㅎ. 아프지마세요 ㅠ.ㅠ레홀러님들맘아푸요ㅠ
2015-01-29
36766 자유게시판 카짱 아뇨~~~자다 깼어요..정신 말똥!! 잼난글 올려주셔요~~^^
└ 재밋는..글이요??..제가~~??ㅋㅋ전글을잘못써서..ㅜ전 보는것만좋아요 ㅠ카짱님이글좀써주시죠!
2015-01-29
36765 익명게시판 익명
└ 오 강북쪽사시는구나 저글쓴인데 친하게지내요ㅋㅋㅋ
└ 친하게 지내요~~
└ 저한테 쪽지하나만 보내주실래요?
2015-01-29
36764 자유게시판 3밀리그램 조...좋다 2015-01-29
36763 자유게시판 카짱 짝짝짝 !!!!
└ 고추님께서 기뻐하십니다^^
2015-01-29
36762 익명게시판 익명 꼭 시간 내서 병원함 가심이 현명한 선택이실듯요.. 2015-01-29
36761 자유게시판 커플클럽예시카 소심하시구만요~ㅎ 저는 읽으면서 통쾌하고 좋앗는데요~^^ 그러니까 그 여자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지랄 염병을 떨다 남편까지 합세를 햇는데 결국은 남편오해 따로 그년 혼자 망상 따로 따로 국밥으로 놀다 갓다는 얘기잖아요~ 남편이 와잎 얘기를 오래전 부터 쭉~많이 들어왓던거 같아요~ 고교시절 얘기나 동창중 이런 친구가 잇는데 사회 얘기까지요~ 남편 입장에서 와잎 소원도 들어줄겸 위신좀 세워줄겸 겸사겸사 자리에 나오신거 같은데 정작 당사자가 기억을 못하고 잇으니 난감 하네요~ 그 커플은 집에 가서 무슨 대화를 나눳을까요.. 저 라면 그 자리에서 자초지종을 들어보거나 그 안에 묵은 얘기들을 다 꺼내놓고 니때문에 나 시집 잘 간거라고 술 한잔 거하게 하고 나올거 같은데요~ 기분푸시고 언능 푹~단잠 주무세요~ 한 여인 공부 잘하게 만드신 장본인 입니다~^^
└ 와.. 감동이네요 예시카님 ㅠㅠ 아직도 동창들 단체카톡에선 이얘기가 "까톡" "까톡" x 100... 이러고 있어요.. 전 아까 점심부터 계속 퇴장을 하는데 어떤놈이 계속 초대를 친히...ㅋ 어젠 새벽에 이것땜에 잠 안잔건 아니구요 ㅋ 뻘짓좀하느라.. 너무 긴 진심어린 댓글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쭘~! 이래요~!ㅋㅋㅋ남은저녁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5-01-29
36760 자유게시판 최적정잡채 이 새벽까지..... 아이궁...ㅜ.ㅠ
└ 지금은퇴근하구집이에영ㅎㅎ!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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